변해가는 상대를 보면서...

위니더푸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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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편하게 이야기하기위해 음슴체를 쓸게요.
저와 그녀는 만난지 이제 일년하고 한달이 넘었음...아직도 떨리던 말로 만나달라고 했던 그날을 어찌 잊을수있겠음?아직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긴장으로 인해 차가워졌던 그녀의 손이 느껴짐.
같이 있을때도 느꼈던거지만... 그녀는 정말착하나, 이기적인 부분이 있었음..자기 자신이 0.1프로라고 잘못이없다고 느껴지면 지나치게 차가워 지는 그런...?
본인은 오해로 인해 상대방이 기분 나쁜일이 생기면,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오해의 소지를 만든 내 자신이 먼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다들 그러지 안을까?
떨어져있다 다시 만나서 꽁냥하고 다시 떨어지면서 싸움의 빈도는 정말 많아졌음...시험공부로 인해 잠깐이라도 잠이 들어 다음날 일어나 전화하면... 전화무시는 기본..그녀는 그로인해 섭함과 삐짐... 전화가 씹히고 다가오는 상처와 아픔. 하지만 그녀가 나와 똑같은 실수를 했을때에는 나는 반나절도 안돼서 화를 품.. 애교와 사과를 하는 그녀를 보면서 어찌 안풀수있겠음?
국제 연애라서, 약속했던 영상통화들을 귀찮고 피곤하단 이유로 하지 말자도 할때 "아... 우리자기 힘들구나 내가 참고 이해해주자." 여러번. 매 기념일, 발렌타인때 마다 이쁘게 옷입고 영상통화를(시간상 제가 새벽 4시 5시) 친구를 집에 불러오고, 남동생 때문에 못한다고 나를 물먹이던... 
매번 섭섭함을 표현하면 다가오는 차가움과 기본 1주일의 생각정리의 시간과 잠수... 정말 피말림의 연속... 
그녀와 만나면서 내가 그녀에게 1순위가 아니라는것에 점점 더 확신의 상처...
그런 그녀도 자기가 아는지 작을걸로 화내서 미안하고 그런 자기 만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해주었는대... 
매번 내가 한번 더 참고 다 모든지 내 탓으로 돌리면서 그녀도 어느땐가부터 조금씩 변해감을느꼈음. 이기적인 그녀의 모습의 지쳐갑니다...
깜빡 잠이들어 다음날 일어나 전화했을때에 어김없이 전화를 씹었음... 새벽인 관계로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보던 그녀. 안피곤하다고 씩씩한 이모티콘과 괜찮다 말을 했을때 그녀의 말..."애쓴다." 누가 보아도 비꼬는거 같았음... 화를 내자 자기는 그런뜻은 없었지만 그렇게 받아 드렸다면 미안. 이라는 차가운 말... 미안하지만 내가 그렇게 삐딱하게 받아드리는거는 안괜찮다고 당당히 말하던 그녀...
짧은 1년이였지만 추억은 많았고 아직도 많이 사랑함을 느끼기에 정리하기가 두려움...본인도 물론 그녀가 마음에 안드는 모습으로 변했을수도 있음... 하지만... 1년동안 쌓아왔던 섭섭함들과 조금이라도 표현했을때 돌아왔던 그녀의 차가움은... 잊지못할 못으로 가슴에 박혀있음...
여러분들은 어떻나요... 변해가는 상대를 보았을때... 너무 이기적인 상대를 보았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