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심심하면 시키는 각종 검사

ㅇㅡㅎ2014.02.23
조회312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말티여아 키우는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 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

우리 강아지가 원래 앓고잇는 병이 있어서
원래 쭉 다니던 병원에 다니고잇어요

지금은 이사를 와서 멀어졌지만 병원을 옮기면
또 다시 각종 검사들을 해야하는번거로움과,
그 전에 쭉 진료해주시던 분이 해주셔야
믿음이 가니까 한시간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니는 중이엇습니다

강아지가 폐랑 부신? 수치가 안좋아서
약먹으면 괜찮고 약 좀 끊고 지낼만하면
다시 설사를 하는 ....데요 ㅠㅠ
요번에 다시 설사를 하길래 엄마가 병원에
델고가셧다합니다. 근데 원래 담당수의사가
병원을 나가는 바람에 다시 각 종 검사를 해보자햇답니다...
병원이 바뀐것도 아니고 진료기록, 그 전에
검사했던 자료들은 고대로 있을텐데말이죠
그리고 지금 설사증세도 그 전부터 3년 정도
꾸준히 있던증상이었는데도 말이죠..

물론 노령견이라 유선쪽에 종양도 잇고 여기저기 다 좋지않겟지요.
유선종양도 그 병원에서 5년전쯤 종양떼서
음성 확인하는 검사도 했엇구요....
의사가 바뀔때마다 각종 검사를 하느라
40만원을 매번 써야하나요?
아픈 강아지를 가지고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건지..


믿음을 잃으니까 과잉검사시키는 것 같이보이고
하네요
하루 병원에 맡기고 검사시키고
다음날 갓더니 설사를 엄청햇는데 기저귀도
안갈아주고 잇더랩니다....
항문이 다 헐어서 지금도 퉁퉁부어
잇습니다 ;;; 안쓰러워서정말...ㅜ.ㅜ

혹 판에 수의사분들 계시면 ㅜ
한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