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과거 경험 ..

2014.02.23
조회1,454

제목그대로 여자친구의 과거 경험이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 사귀었고 서로의 첫경험 상대였습니다

그리고선 헤어졌다가

어떻게 7년정도 뒤에 연락이되어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7년동안 다른여자와 오래 사귀고 여자들을 만나고 다닌적은 많지만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와 헤어졌던 7년동안 총 4명의 남자를 제대로 사귀었고

그 남자친구들과 관계를 가졌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저에게 아니라고 저랑 밖에 안했다고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제가 뒤에서 알아본 결과 거짓말 인걸 알게되어

추궁을 하니 두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또 의심스러워 뒤를 또 조사했습니다

알고보니 두명이 아니라 4명이더군요

 

뭐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이남자 저남자 그러고 다닌것도아니고

원나잇이나 나이트같은곳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그 4명의 남자친구들과의 관계가 절 힘들게하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을텐데 하는 마음도 드네요

 

자꾸만 다른 사람을 통해 여자친구의 과거에 대해 듣게되니..

여자친구에게 왜 계속 거짓말을 했느냐고 묻자

펑펑울면서 너무 어린나이에 저와 첫 경험을 하고

그게 뭔지도 어떤건지도 잘모르고 그저 사랑하면 남자친구면

다 그래도 되는줄알고 그랬었다고 합니다

자신도 지금은 자신의 몸을 더 아껴주지못한 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럽고 미안하다며 헤어지자는 저를 붙잡네요

 

하지만 지금은 저밖에 없다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자기가 과거에 너무 후회되고

미안한마음에 모든걸 솔직히 고백하면

제가 떠날까 두려워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자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인걸 알아 더욱 미안해서

말을못했다고 하며 붙잡네요

 

사실 여자친구는 제 아이를 가진적이있습니다.

제가 책임지겠다고 결혼하자고 해놓고 현실적인 이유로 말을바꾸고

결국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는 저마저 자신의 과거로 만들기는싫다며

더이상 다른사람을 만날수도없고 만나기도 싫다며

과거는 이해가 안된다면 용서라도 해달라며

절 너무 붙잡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전 도저히 다 잊고 이해할 자신도 그럴만한 능력도없네요..

댓글 3

갑툭튀오래 전

정말 도덕적 윤리적 이런거 없이 냉정하게 상담해드리면. 본인이 나중에 사창가를 가던지 해서 다른여자들과 몸을 섞으세요. 그럼 그 여자와 동등한 위치라고 생각하게 돼서 좀 덜 괴롭지 않을까 싶네요. 쓰레기같은 생각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본인도 성가치관에 대해서 높게 생각하기때문에 그러신거 같은데... 그걸 깨부수기 위해서는 본인도 여러여자와 잠자리를 해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싫다면 비밀로하고.

김오진오래 전

당신이 잘못한거잖아. 과거운운하고 추궁하면서 사랑할줄모르면 처음에 만나지말던가.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니는게 싫었으면 너가 처음부터 니 같잖은 성욕때문에 스타트를 밟지말던가. 너같은 생각자체를 하고있는자체가 만약나라면 쥐구멍에 숨고싶을정도로 창피하겠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이사단이 만들어진건 너때문이야 과거따위에나 운운하고있고 지금그얘기를 너한테 하는용기를 냈던 니 여자친구의 심정은? 지금도 벌벌떨고있을 니여자한테 죄책감좀 가져라

1오래 전

몇살인진 모르겟지만 아직 책임감이 좀 부적하시네요.. 여자친구가 문란햇나요? 잘못된행동을햇나요? 질문자님과 헤어지고 만난 남자들이 머릿속에서 생각나나요? 여자친구분께서는 그 시절 그 순간을 사랑햇고 최선을 다햇을 뿐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사랑하지않앗나요? 그럼 왜 그여자들을 만낫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최선을 다하지못한다면 그게 문제가 될겁니다 앞으로. 질문자님 생각에는,모순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또한 정말 그런문제로 힘들엇던젓이있습니다. 받아들이셔야합니다. 질문자님의 여자친구는 정말 착하신분입니다. 여자로서 다 말하기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보다 질문자님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거같구요. 그리고 가장중요한문제는 질문자님이 여자친구와 임신과 낙태를 경험햇다구요.. 여자에게 낙태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나요? 남자가 위로는 못해줄망정 지금 이런글쓰고잇다는거알면 여자친구분이 얼마나 가슴이아플까요.. 잘생각해서 신중히 생각하세요.. 사실 저도 지금 그런문재로 가슴아파하고잇습니다 과거의 경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머릿속에 떠나지가 않네요.. 그치만 결국 우리가 잘못하는겁니다 여자친구분 아껴주세요 저도 그럴거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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