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후 이런것도 괜히 서운해지네요..ㅜ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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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한 커플이예요. 예전사귈당시엔 서로 집안부모님도 뵙고 그랬어요. 서로 나이가 있는지라 다시 만났을때는 집에 얘기하기를 조심스러워하더라구요.(1년만에재회)
남친 나이 서른중반, 저랑 다섯살차이나요..
저번주에 보고 이번주는 토욜에는 일하구 일욜은 가족끼리시간갖는다구하더라구요. 아마 동생이 최근에 결혼해서 다같이 보는 것 같아요-이것은 재예상이긴하지만..
가족끼리 원래 쇼핑도 여행도 자주가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두껴줘. 이랬더니 함께하잔식으로 영어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진짜루? 물었더니.
오라고하면올꺼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갔으면좋겠어? 물었더니
말돌리네 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오빠야말로 그렇다 그랬더니
졸리다고 자자고하면서 하트표를 붙여서 보내길래
제가 오늘은 하트표붙이고싶지가 않다고 했더니
왜그러냐구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우리가 불륜도 아니고 비밀로 하는게 기분이 좀 그렇다 그랬더니
만나는거 아신다고, 기분 그럴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사귄다고 하긴 그래서 연락 하면서 잘만나고있다는거 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뭔가가 서운한 것은 왜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