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말이 안 나오는 사실;;; 이거 아셨나요??

뉴뉴2014.02.23
조회185,499







" 눈 크게 뜨고 정신차려라. 당신은 이미 속고 있다. "


경제학자 - 소스타인 베블런













죽을 때 돈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서민들의 돈 못 빼서먹어 눈 시뻘겋게 환장하는 지 모르겠다.



















 





해태 연양갱 (2003) = 70g   



해태 연양갱 (2010) = 65g



해태 연양갱 (2013) = 55g



해태 연양갱 (2013.08) = 50g 








(사진 잘 들여다 봐. 내가 용량 표기된 사진만 모아놨으니 알 수 있을거야.)




옛날부터 꾸준히 조금조금 줄여왔다 해태연양갱 ㅡㅡ

현재는 초창기보다 무려 28.5%정도나 용량이 줄어든 상태. 가격은 계속 치솟는데 용량은 은밀히 소리없이 줄여나간다.

돈에 환장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모습이 참 더럽고 추하다 그치??











 





롯데 가나 초코바 (2012) = 53g   



롯데 가나 초코바 (2014) = 50g






초코바 가격 원래 800원이였지? 근데 최근 1000원으로 25% 상승했지?

용량은??


10만개 팔았다면, 30만g 만큼이나 기업의 주머니로 솔솔~~ 

우리 과자기업들 좋답니다.






" 기업은 소비자가 소비자 나름의 합리적인 선택을 할 권리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


경제학자 - 조지프 슘페터












 





오리온 예감 (2001) = 68g   



오리온 예감 (2014) = 60g






예감도 800원에서 1200원으로까지 가격이 50% 상승했지?

그런데도 우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빼앗아가고 싶나봐. 


아니, 조금이 아니지.

가격을 내리거나 용량을 훨씬 올릴 일이 없는이상, 여태까지의 수많은 판매량으로 따지면 소비자들에게 도대체 얼마나 소리소문 없이 빼먹은 건지...











 

 

 





오리온 웨하스 (2004) = 64g 



오리온 웨하스 (2010) = 60g 



오리온 웨하스 (2013) = 44g 






가격은 한 기존의 50%정도나 올렸으면서 용량은 초창기보다 31.25%나 줄어들었다. 

다른 기업의 웨하스는 어떨까?











 

 





해태 웨하스 (2009) = 64g



해태 웨하스 (2012) = 56g






사진 잘 봐봐.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부 용량 보이도록 가져왔으니까.

해태는 잘못한 사람을 뿔로 들이박는 정의의 상징인데, 오홋!! 과연??? ㅎㅎㅎ












 

 

 





롯데 웨하스 (2003) = 64g



롯데 웨하스 (2009) = 50g



롯데 웨하스 (2013) = 44g






단합이 의심스럽게 웨하스 하나같이 64g에서 시작하다가... 점점 감소...

한국 과자기업 수준^^












요즘 아이스크림들 포장지 바뀌어가고 있지 않았니?


용량은?











 

 





해태 바밤바 (2010) = 70ml



해태 바밤바 (2013.05) = 63ml






전보다 10% 감소. 











 

 

 





롯데 수박바 (2003) = 90ml



롯데 수박바 (2013) = 85ml



롯데 수박바 (2013.08) = 75ml






수박바는 최근까지 큰 사이즈를 유지했지만, 결국 돈에 눈이 멀음.











 

 

 





롯데 죠스바 (2005) = 90ml



롯데 죠스바 (2013.06) = 85ml



롯데 죠스바 (2013.08) = 75ml





용량 줄인지 정말 최근이야. 아주 옛날부터 줄여왔었고 최근까지도 줄이고 있다는 거 ㅇㅇ;;











 

 





롯데삼강 돼지바 (2013) = 80ml



롯데삼강 돼지바 (2013.07) 70ml





돼지바는 초창기부터 80ml인 것 같다. 

2013년까지 꾸준히 딸기시럽 줄이더니 결국 용량을 아에 줄여버림.











 

 

 





해태 호두마루 = 75ml 



해태 호두마루 = 70ml (2011)



해태 호두마루 = 63ml (2013. 7.)





문제. [----]는 순 우리말로 '돈에환장한놈'을 이르는 말입니다. [----]는 무엇일까요??










어휴 너무 많다


여기에 내가 쓴 거 말고도 대부분의 제품들이 이렇게 용량을 줄여왔어 에효 ㅡㅡ


마지막으로 용량 줄이기의 끝판왕을 보자!!










 

 

 



 해태 탱크보이 (2003) = 145ml



해태 탱크보이 (위의 것 2008) = 140ml



해태 탱크보이 (2012) = 120ml



해태 탱크보이 (2013) = 100ml





초창기보다 45ml 감소. 

현재 시중에 팔리는 바밤바가 63ml니, 45ml면 하나의 아이스크림 절반 이상 없애낸 것이나 다름 없음.











근데 갑자기 궁금한 것. 

탱크보이 바가 나온 이유는 뭘까?










 


해태 탱크보이 바 (2013.05) = 75ml






머긴 머야

기존의 100ml에서 또 25ml 줄일 수 있으니까 나왔지 











물론


























 



해태 탱크보이 바 (2013.06) = 70ml






또 줄였지만 ㅎㅎ











진짜 말이 안 나온다. 

개더럽고 ㅈㄴ 추해.. 카악 퉤 퉤..






대책없이 글이 끝나면 안 되니까, 몇 가지 팁을 알려줄게.




1. 코코볼, 콘푸로스트 등 시리얼류를 사서 간식으로 먹어라.


시리얼은 600g에 약 오 육천원이야. 다른 과자들에 비해 영양가도 높으면서 양도 ㅎㄷㄷ하게 많다. 

진짜 부탁이야. 웬만하면 과자사지 말고 시리얼 사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덤?? ㅎㅎ)



2. 외국 과자를 사라.


마트의 외국과자 코너에서 가면, 관세 때문에 비싼 과자도 많지만 의외로 싼 과자도 있으니 그걸 구매하자.수입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경쟁력있고 의외로 위생적이다는 것을 말하니깐.



3. 아이스크림 대신 음료수를.


아이스크림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재화는 음료수밖에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아이스크림 하나에 약 70ml정도인데, 음료수는 한 캔에 250ml잖아. 


2000원으로 아이스크림 4개사면 280ml,

2000원으로 음료수 큰 거 사면 1500ml.


진짜 웬만해선 아이스크림보다는 음료수.. 그치그치??








아 언제부터 우리나라 이케 됐지??

정치인들은 머하고??


힘내서 현명하게 소비하자 화이팅!!








댓글 79

오래 전

Best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500원가지고 나가면 사먹을거 엄청 많았는데 요즘은 껌하나도 사먹기 어려운게사실...ㅠ 물가만오르지말고 일하시는분들 월급도 좀 올랐으면

요용오래 전

Best개빡돔. 양은 조카게줄이면서 가격은 더럽게 비싸짐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얘들 뭐사먹으라는거임 나어릴때만해도 빼빼로한상자에 두봉이들어있었다

오래 전

Best진짜 좋은 정보감사합니닼ㅋㅋ와 과자겁나 줄어들엇네여덜덜:;;

토종오리오래 전

시급 만원으로 올려달라며? 준비하는거야 저게 땅파서 장사하는줄 아냐?

재용오래 전

이렇게 야금야금 빼먹는건 차라리 귀여운수준ㅋㅋㅋ 국민연금을 빼다가 지 상속받는데 사용하는 겁없는 놈도 있음;;;집행유예같은걸로 나오면 우리나라 뒤집어진다!!!

그린타임오래 전

헐~~~ 원자재값도 덩달아 상승했지요. 어차피 과자회사는 3차 가공업체이고 2차인 유통업체가 1차인 원자재 생산자에게 사서 .. 중간에 유통마진을 챙기니 .. 진짜 욕먹어야할 데는 2차 중간 유통업자들이죠. 제대로 알고 욕을 하자구요. 물론 3차도 욕들어 먹어야함. 보통은 2~3차간 서로 담합을 해서 같이 올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으음오래 전

한국 과자기업 적자 좀 나봐야함ㅋㅋㅋㅋ

ㅇㅋㅇㅋ오래 전

우리사촌동생이 접때 집에 놀러왔었음 우리엄마가 사촌동생보고 아이고 귀여운것 하면서 잘써라 하면서 천원을 줬더니 막 우는거 왜우냐고했더니 천원으로 뭘 사먹냐더라 우리 사촌동생 못난탓도 있지만 애도안다 천원으로 사먹을거 없다 뭘로 만들길래 돈은 비싸지고 양은 줄고 질은 떨어지는지 이런 먹거리 문화로는 우리나라에서 얻을게 없다는 생각만 든다

ㅋㅋㅋ오래 전

여섯살때 놀이터에서 동전떨어진거 찾ㅈ다가 흙파고있는데 오백원이 나와서 너무 신나서 그걸가지고 곧장 슈퍼에 달려가서 포카칩 사먹었던 기억이난다.. 지금은 천오백정도 하던데

별자리오래 전

닥터윤지 뭐시깽인지가 손대면 과자값 두배로 뻥튀겨짐

구자철오래 전

몇 년전인지도 모르겠는데 하여튼 오래전부터 과자값 폭등하고서부터 이미 과자는 손에 안 댄지 오래. 기업들이 스스로 양 많게 하고 가격 안비싸게 하면 되요. 과자 안먹으면 그만.. 요즘 과자값 하도 비싸서 뭐 좀 먹을만한 과자 3개만 사도 5천원이 넘어가는데 그 과자 살 돈 모아서 동네에 음식점 가서 먹는게 훨씬 좋죠. 양도 좋고 맛도 있고 영양도 왠만하면 과자보단 낫습니다. 과자는 그냥 술마실때나 다과회할때나 사죠.

차차오래 전

알면 뭐하나 기업들 횡포에 소리쳐도 움직이지 않는데~

냐항오래 전

요즘 천원으로 살수있는 과자들 찾기도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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