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마마 가사/뮤비 해석

사랑하자2014.02.23
조회21,109

뜬금없이 마마를 듣다가 해석을 하게되었네여

 

극히 제 주관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여

 

 

먼저 가사해석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조심할 필요없어, 익명이란 가면이 있는데.
냉혹하게, 지독하게. 누가 날 알아보겠어?-제가 의역 >> 익명을 무기로 아무에게나 무자비한 공격을 하는 악플러들의 심리 표현

잃어버린 채 외면하는 것 같아 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 권리같은걸 잃어버렸지만, 딱히 대응할 방법이 없어 눈을감는 피해자.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 사람들이 순식간에 변함에 혼란에 빠진 피해자(연예인) 서로를 배려했던 적이 있긴했는지 서로를 물어뜯는 악플러들을 비판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 악플러들 사이에 살아있던 선플러들의 현 심정. 말리고 싶지도 않고 말려지지도 않아 포기해버린것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 한 사람을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물어뜯고 상처를 주면서 그사람의 끝바닥까지 다 헤쳐도 더 헤칠듯이 달려드는 악플러들 비판.

*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 여기서 2가지로 해석이 된다. 먼저 익명으로 서로를 겨냥하는 전쟁터가 되버린 인터넷을 비판. 또 다른건, 눈을 마주하지도 소통하지도 않으며 그저 컴퓨터, 스마트폰만 붙잡고있는 우리 현실을 비판.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 0과1이면  카카오톡이고  카카오톡이면 스마트폰에 인간들이 발을 들여 우리의 무덤을 팠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자체가 0과1로 이루어져 있기에 컴퓨터도 뜻합니다.-ㅁ님의 충고)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뜻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 언어는 언어인데, 서로를 언어로 물어뜯는 삭막한 현실 비판.
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우리가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 Yeah-
>>인간이니까 라며 되도않는 위안해 본다.
만나고 손을 잡고 느끼며 함께 울고 웃고
닮아가고 서로 연결돼.
돌이키고 싶다면 >> 문장이 뒤집혔는데 예전의 삭막하지 않았던 시절로 돌이키고 싶다면, 만나고~연결돼 부분을 해야된다는 것이다.

* Repeat

Turnback!
>> 되돌려줘!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건 전쟁이 아니야. >> 서로 싸우고 죽이고 또 죽으면서 전쟁과도 같은 현실을 비판.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 >> 여기서 마마는 악플러를 포함한 우리들이고,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깨달아 달라고 소리치는것  
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Yeah- >> 게임같이 공격적인 악플러들을 비판.

Careless, careless. (마마) Shoot anonymous, anonymous. (마마)
Heartless, mindless. (마마) No one Who care about me? (마마)
>> 영어부분은 악플러의 심리. 그사이에서 죽어가는 피해자. (마마)
삶에 허락된 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
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다면 >> 우리 같이 살아가는 날에 서로 공격하고, 상처(깨져 버린 마음)를 주지말고 사랑을 나누고 따듯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
* Repeat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위에처럼 외쳐봐도 끊이지 않는 전쟁을 뜻함. 이렇게 외치고 소리쳐도 계속 반복되는 이 부분을 보면 악플러들이 미쳤다는걸 뜻한다. 목소리도 여러명이 부르는걸 보면, 피해자들 (엑소)의 힘은 소용없다는 뜻.   그리고 여기서 엑소는 초능력자 인데 힘없이 죽어간다. 즉 아무리 뛰어난 능력의 사람이라도, 여러명의 익명들 앞에서는 무기력하다는 뜻. 이건 좀 다른 해석이지만, 어쩌면 엑소는 익명의 악플러들이고, 익명속에서는 초능력자가 되지만, 결국엔 죽는다는 해석도 된다.       뮤비 해석    

 

>> 이부분은 엑소가 어딘가를 바라보며 제자리에 서서 careless~about me? 부분을 부른다.

보면 의상이 뭔가를 걸치고 있어 서로를 알아보기 힘들다 이부분은 익명으로 해석된다.

또, 아무 움직임 없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걸 보아 악플러들은 익명의 가면을 벗기면

아무런 힘이 없다는 뜻일수도 있다.

 

 

 

 

>> 황량한 벌판에 홀로 앉아있는 누군가. 이걸 보면 모든걸 다잃어버린 우리를 뜻하는것일수도 있음. 상실감을 뜻하는것이다.

 

 

 

>> 땅이 가뭄인것처럼 갈라지고, 모래바람이 부는 곳에서 춤추는 엑소.

이런 삭막한 현실에서 무언가 외치고 호소하는 모습같다.

 

 

 

 

>> 여기서 보면 아까 그 황량한 벌판에 앉아있던 세훈의 주변에 모래 폭풍이 몰아치고

그사이에 아무런 미동없이 앉아서 날아다니는 나비를 향해 손을 뻗는 세훈

아는 분은 알겠지만 세훈의 초능력은 바람, 그러므로 그 폭풍을 일으킨건 세훈이라고 볼수 있다.

한마디로 악플러들은 위기를 만들고 그속에서 위험함을 모른다는 뜻인거 같다.

 

 

 

 

 (화질은 용량때메..ㅎ)

 

>> 얼굴에 글씨를 써서 알아보기 힘들게 만든 카이.

익명은 알아볼수가 없고, 얼굴에 글씨를 썻다는건, 글로써 사람을 좌지우지 한다는뜻이다.

 

 

 

 

>> 수호가 거울을 손으로 훑자 시우민으로 변한다.

즉 악플러들은 익명(거울)속에서만큼은 자신이 원하는 대상으로 바뀔수 있다. (막강해진다)

그리고 수호의 초능력은 물이지만 시우민은 빙결이다. 한층 빙결이 더 높은 능력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능력을 익명으로는 흉내낼수 있다는 뜻인거 같다.

 

 

 

 

>> 지면위에 서있는 하얀색의(순한) 나자신이지만 내 내면속은 검은색의(악한)나자신이 있다.

그러므로 익명에서는 검은색의 나자신이 움직인다.

 

 

 

 

 

 

음 어떤가요.. 다시읽어보니 개소리군요!

핫@@

근데 1시간 넘게 썻으니까 잘봐주세여..흡

 

엑소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