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푸켓 나의 처음해외 여행기

짜요짜요2014.02.23
조회1,797

우선 반말로 쓰는점 많은 양해 부탁 드리겠슴..

 

내 생에 처음으로 가게된 해외여행 행선지는 방콕 그리고 푸켓 남자 셋이서 가게됨

 

티비에서만 보던 파라다이스 같은 상상을 꿈꾸며 출국비행기에 올라 방콕 스완나폼 공항에

 

도착, 도착시간이 새벽시간이라 미리 예약해둔 (아고라)동타 리조트에 픽업을 받고 숙소로 가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태사랑에서 봐둔 스쿰쏘잇? 거기에있는 화이트하우스로 이동

 

우선 화이트하우스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해드리고 싶음. 숙소도 깔끔하고 마치

 

우리나라 시설좋은 원룸정도의 시설을 다 갖추고 있음,  드럼 세탁기도 있어서 빨래걱정

 

없어서 제일 좋았음, (건물 6층에 수영장 이용가능)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장님 굉장히 친철하심

 

우리가 모르는것들에 대해 굉장히 일용한 좋은정보들을 제공해주심, 푸켓으로 가는 녹에어편도

 

예약에서 결제까지 손수 다해주신다는... 사장님 감사했음 ^^

 

우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주관 하에 쓰는 글이기때문에 오해는 안해주셧으면 좋겟음.

 

방콕 굉장히 복잡함,,  어수선한 도로와 차량, 오토바이, 뚝뚝 이 한데 뒤섞여 정체도 심하고

 

매연,소음도 심함,,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인도가 잘 갖춰지지 않아 쫍은 인도에 상점과 노점

 

거기에 키크신 분들은 눈 똑바로 뜨고 다니셔야할듯.. 머리위로 간판 및 장애물들이 굉장히 많음

 

걸어다니기에는 피곤하고 짜증이좀 날수 있슴.

 

4일간의 방콕여정중에 ( 왕궁 , 홍익여행사 통한 일일투어(깐차나부리?) 수상버스, 쇼핑센터

 

위만멕궁전, RCA , 시위현장.. -- ( 갈려고해서 간게 아님.)  별로 한것도 없는 4일간의 방콕생활을 보냄..

 

고로 저는 참고로 술을 안마심.. 나머지 두놈은  술,잠,밥  이 3가지 하로 태국까지왔나 싶음..

 

셋이서 옥수수 구운거 먹다가 한놈이 옥수수를 떨어트림.. 주위 눈치를 살피더니 다시 주워먹음

 

일행이 아닌척 햇으나,, 역부족임..

 

방콕에서 추천할만한 것은 일단 남들 기본적으로 다가보는 왕궁이나, 수상시장(전 못가봄)

 

등등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위만멕궁전 추천해드리고 싶음. 라마5세가 지었다는 유럽풍 궁전은

 

동남아에 이런 건물이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내부는 더놀라움 화려한 유럽풍씩 내부 건물에

 

멋지고 화려한 장식품들이 놀랍기만함. ( 팁 : 왕궁티켓이 있으면 티켓 버리지 마시고 가지고

 

가시면 무료입장됨..  전 왕궁티켓 버려서 150밧트 주고 들어감.. 핸드폰 출입 안됨 사진기등

 

몸수색하고 입장가능함,  반바지 슬리퍼 이런것두 안됨 왕궁과 출입제한의상은 같음

 

태국 5일차 태국 돈므항 공항에서 예약해둔 녹에어를 타고 푸켓으로 이동 ( 왕복 이동비

 

한화 약 : 150,000 원) 여기서 버스타고 가실려고 생각하시는분 , 버스로 가는데만 12시간정도

 

걸린다고함 .. 버스로 가보신 분들 애기듣고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는 판단하에 비행기로 감

 

가격대비 시간대비 훨씬 효율적임.. 푸켓공항 도착해서 미니버스를 타고 무작정 숙소를 잡기

위해

 

빠통비치 , 까론비치 , 까따비치중에  까론비치로 결정  1인당 200밧트내고 (한화 7,000 원)

 

600밧트에 까론비치에 우리셋을 떨궈줌.. 오는도중에 이상한데 한곳에서 정차하더니 거기서

 

나온인간들이 숙소예약하라고 지랄지랄함 무시하셈. 예약해둔데 있다고 하시면 됨

 

한국사람들은 빠통 비치에 많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였지만 그래도 푸켓인데 해변이라도

 

예뻐야될거 아니냐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빠통비치는 물색깔이 동해한만도 못하

다고함)

 

 까론비치에도 한국사람들 많을거라는 근거없는 말로 나머지 둘을 달래고 갓지만 거기잇는

 

 4일동안 한국사람 한명도 못봄...

 

사고가 터짐...

 

첫날 저녁을 먹었는데.. 나름 음식 조심한다고 해서 길거리 음식 아무거나 먹지않고 가려 먹었는데

 

한명이 망고밥을 먹고 다음날 눈탱이,입술, 엉덩이 사람이 아니무이다 일정도로 처맞는것처럼

 

띵띵 부음, 옆에서 같이잔 한명은 자기도 옮앗나해서 온몸을 급하게 수색해봄 다행히 아무일 없음

 

저는 새우볶음밥을 먹었기때문에 저도 아무일없엇음..  감사했음 ㅜ.ㅜ. 저얼굴되면 가족이

못알아

 

볼것만 같았음.. 알고보니 망고씨를 먹으면 안된다고 인터넷에 나옴.. 그걸모르고 그놈이 망고

씨까

 

지 처묵처묵해서 변을당함.. 우리가 야 너 병원가봐야되는거 아니냐? 햇더니 자꾸 괜찮다길래

 

그럼 너 죽으면 여기다 묻어주고 가면되냐? 햇더니 자기가 죽으면 망고와 함께 까론비치에

 

뿌려달라함..  알겠다고 함...

 

푸켓에서 4일중에 다양한 일이 있었음.. 2틀을 하루는 팡야만 일일투어, 피피섬 일일투어를 각각

 

신청  나 혼자감.. 나머지 두놈은 술,잠,해변에서 처놀기 이런거나 할려고 푸케까지 왔나싶음..

 

그래서 혼자감.. 두가지 투어중에 팡야만투어가 개인적으로는 훨씬더 재 밌었음..

 

가격 ( 1.200 밧트 ) 빅보트와,스피드 보트중에  빅보트 추천 거기서 점심먹고 노래틀고 사람들하

 

고 한데 어우려져 분위기타면됨,, 한국사람 나혼자 였음.. 내눈에 비춰보인 한 백인여성..

 

숨이 막혔음,, 너무 이뻣음,, 거기다가 혼자옴..  같이 태국까지온 나머지 두놈만 보다가 이 아름

 

다운 여성을보니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이였음,, 근데 !! 하늘도 내가 불쌍하게 느끼셧는지 기회를

 

줌!!  빅보트에서 2~3명정도식 고무보트로 옮겨타서 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그녀가

혼자온걸

 

알기에 다른 나머지 커플들이 탈때까지 기회를 엿봄.. 이윽고 그녀가 보트에탐 가이드 아저씨가

 

혼자왓냐고 그녀에게 혼자왓냐 묻기에 그녀 yes, 혼자 오신분 누구 없냐고 물으시길래 마치

 

기다렷듯이 me 라고 외침 ! ok 타란다.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여성분과나는 전생에 분명히 무슨깊은 인연이 있었을거라고 혼자 암시하고 주문을 외우며

 

오늘 계타는 날이라고 즐거워하는 찰라,, 왠 인도섹기가 그녀와 나사이 가운데에 자기도 타겟다며

 

끼어듬... 씨 x 아.. 뭐지 이 xxx 는 ..? 한술 더뜬다 시종일관 그녀에게 찝적된다.. 나한테 지 사진좀

 

찍어달랜다  한국말로 응 알겟워 이리줘봐 씨xx아 처웃어봐 하고 몇컷 찍어줬다.. 그래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와 같이탄 보트에서 말한마디 해보지 못했지만 왠지 행복했다.. 진심 너무 이뻐서

 

사진도 몇컷살짝 몰래찍어뒀다.. (변태아님..) 일일투어가 끝나고 그녀와 나는 이젠 헤어질 시간

 

안녕~ 오늘하루 내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솨 .. 혼자서 고무보트 타고 노도 저어보고 신기한 섬들도

 

보고 배에서 신나는 노래도틀어주고 맛있는 점심도주고 태국에 있는 10일째중에 그날이 제일

 

즐거웠다 진심.. 다음날 이어진 피피섬투어 가격 ( 1,400밧트 ) 그냥 물이 진짜 에메랄드 빛처럼

 

투명하고 맑고 그속에 비춰보이는 물고기들 ,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더비치 영화의 해변 등을

 

둘러본다 점심도 별로고 그냥 푸켓에 왔으니 이만한 해변은 본걸로 만족하고 돌아왔다

 

2가지중에 하나만 해봐야된다면 개인적으로 팡아만 추천 물색깔은 에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알차고 더 재미있음..

 

10일로 잡은 여행이 너무 길었던 걸까 .. 이젠 할것도 해보고 싶은것두 없다.. 다들 한국 음식도

 

그립고 돌아가고싶어한다 비행기를 땡겨보려 했지만 안됫다,, 남은 2일을 카오산로드에서

 

버텨야된다...

 

역시나 둘은 술과 잠으로 버티더라..  난 혼자 아유타야 갓다옴.. 한때는 찬란했을 문명이 버마족

 

현재의미얀마 침공에의해 모든게 훼손되고 망가져있음 근데 국가차원에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데 그닥 관리를 안하고 있음... 여기서 그동안 못봤던 한국 사람 다봤음

 

홍익여행사 통해서 예약햇는데 거의다 한국사람임 ..

 

10박 12일의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의 귀국 다시 돌아온 나의일상..

 

안녕 Thailand 태국이 좋아서 2~4번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다지만   난 제외...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걸까 그저 그랫음..  특히 짜증나는건 태국 사람들 운전 너무 심하게 함

 

과속카메라가 없는듯 태국은.. 택시, 픽업차, 등등 운전 너무 심하고 격하게 해서 아,, 한국사람은

 

진짜 얌전하게 운전하는구나 하고 느끼고감 몇번 죽을고비 넘김 ... 오죽하면 차탈때마다

 

살아서만 돌아가자라고 생각이 다듬..  

 

이거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후기와 느낀바이므로 태국을 욕하는 글이 아님 ..

 

태국여행 준비하시는분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 전 다음에 해외여행 기회가 생기면

 

터키로 가겟음!!    (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올리기가 좀 귀찮아서 양해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