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뭐가 잘못된건지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봤는데 조언이 필요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어떻게 생각해보면 사는게 참 힘들다 여기까지 살아온것도 그렇고 긍정적인 나지만 나도 사람. 힘들었던 만큼 가슴속에 상처는 있기마련. 생각의 차이겠지만 보통 가정과는 다르니까. (저는 친할머니,할아버지가 키워주셨어요~) 엄마아빠와 살지않아서 힘들다는게아니다 그건 중요하지않다 혼자서도 잘해왔으니까 그런데 그게문제인거같다.. 이렇게 잘 컷지만 혼자서도 잘해왔던게 문제인거같다. 그래서 기댈줄 모르고 힘든건 잘 말 못하고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쌓인 힘들었던 마음때문에 정말 가끔 기분이 울적한날이있는데 명백한 이유가 없어서 차마 왜 기분이 울적한지 설명할수가없어서 그냥 또 혼자 견딘다 그런데 오늘도 그 혼자 견디는게 너무 힘들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엄마아빠가 보고싶다거나 필요하다던가 원망스럽다던가 그랬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없어도 살아가는게 문제될게 없었으니까 그런데 정말 제일 원망스럽고 미울때가있다. 내가 사람들한테 마음을 많이줘서 상처받았을 때. 또는 꼭 상처가 아니어도 내가 어느 한 사람한테 많이 기대고 의지하고싶어할때 그 사람한테 의지하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싫다. 나만그런거같아서. 좋은모습이아닌거같아서. 그런데 이 건 내가 어떻게 ㄷ잘하고싶다고 잘될수있는게아니다. 이 건 시간을 돌리지 않는 이상 해결될수없는문제다 난 잘컷지만 내가엄마아빠없이자란환경이 저런 일에서 문제가 된다는게. 그런 내 모습도 날 그렇게 만든 엄마아빠도 너무 싫고 밉다. 참고 견딜수밖에 없다. 그게 가끔 너무 힘들고 서럽다. 나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마음아플일이 별로 없었을텐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 그런데 요즘 사랑하는사람이 생겼다. 많이 믿음직스럽고 좋은사람이다. 점점 기대고싶고 의지하고 싶고 마음은 계속 커지고 커져서 없으면 안될거같고 잠시라도 떨어져있기 싫은 그런 사람이 생겼다. 오빠도 내 마음과 같고 누구나 다 사랑을하면 그럴텐데 난 괜히 그게 엄마아빠가 없어서 그런것만 같고 엄마아빠탓인것만같고 혼자 내 자신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거같기도 하다... 그래서 혼자 생각한다. 많이 의지하지 않기로 얼마나 기대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괜한 투정부렸다가 안좋게보이면 어쩌지 걱정한다. 집에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런가라고 생각할까봐 하하하... 그 사람과의 목표가 결혼이기때문에 늘 좋은모습만 잘 보이고 싶은마음에 저렇게 말도 안되는 생각이 많아진다.. 정리해서 써놓고 보니까 괜한 자격지심인거같기도하고ㅎㅎ 저런 상처들로 잠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보고 이해할수없을까봐 또는 실망할까봐 쉽게 저런 마음을 털어놓기가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문제점이 있다면 뭘까요ㅠㅠ 괜한 쓸데없는 생각인걸까요ㅠㅠ
괜한 자격지심인걸까요 ㅠㅠ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뭐가 잘못된건지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봤는데
조언이 필요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어떻게 생각해보면
사는게 참 힘들다
여기까지 살아온것도 그렇고
긍정적인 나지만
나도 사람.
힘들었던 만큼 가슴속에 상처는 있기마련.
생각의 차이겠지만
보통 가정과는 다르니까.
(저는 친할머니,할아버지가 키워주셨어요~)
엄마아빠와 살지않아서 힘들다는게아니다
그건 중요하지않다
혼자서도 잘해왔으니까
그런데
그게문제인거같다..
이렇게 잘 컷지만
혼자서도 잘해왔던게 문제인거같다.
그래서 기댈줄 모르고
힘든건 잘 말 못하고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쌓인 힘들었던 마음때문에
정말 가끔 기분이 울적한날이있는데
명백한 이유가 없어서
차마 왜 기분이 울적한지 설명할수가없어서
그냥 또 혼자 견딘다
그런데 오늘도 그 혼자 견디는게
너무 힘들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엄마아빠가 보고싶다거나
필요하다던가
원망스럽다던가
그랬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없어도 살아가는게 문제될게 없었으니까
그런데 정말 제일 원망스럽고 미울때가있다.
내가 사람들한테 마음을 많이줘서
상처받았을 때.
또는
꼭 상처가 아니어도
내가 어느 한 사람한테 많이 기대고
의지하고싶어할때
그 사람한테 의지하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싫다.
나만그런거같아서.
좋은모습이아닌거같아서.
그런데 이 건
내가 어떻게 ㄷ잘하고싶다고 잘될수있는게아니다.
이 건 시간을 돌리지 않는 이상
해결될수없는문제다
난 잘컷지만
내가엄마아빠없이자란환경이
저런 일에서 문제가 된다는게.
그런 내 모습도
날 그렇게 만든
엄마아빠도
너무 싫고 밉다.
참고 견딜수밖에 없다.
그게 가끔 너무 힘들고 서럽다.
나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마음아플일이 별로 없었을텐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
그런데 요즘 사랑하는사람이 생겼다.
많이 믿음직스럽고 좋은사람이다.
점점 기대고싶고
의지하고 싶고
마음은 계속 커지고 커져서
없으면 안될거같고
잠시라도 떨어져있기 싫은
그런 사람이 생겼다.
오빠도 내 마음과 같고
누구나 다 사랑을하면 그럴텐데
난 괜히 그게 엄마아빠가 없어서
그런것만 같고
엄마아빠탓인것만같고
혼자 내 자신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거같기도 하다...
그래서 혼자 생각한다.
많이 의지하지 않기로
얼마나 기대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괜한 투정부렸다가
안좋게보이면 어쩌지 걱정한다.
집에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런가라고 생각할까봐
하하하...
그 사람과의 목표가 결혼이기때문에
늘 좋은모습만 잘 보이고 싶은마음에
저렇게 말도 안되는 생각이 많아진다..
정리해서 써놓고 보니까
괜한 자격지심인거같기도하고ㅎㅎ
저런 상처들로 잠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보고
이해할수없을까봐
또는 실망할까봐
쉽게 저런 마음을 털어놓기가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문제점이 있다면 뭘까요ㅠㅠ
괜한 쓸데없는 생각인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