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 한 번도,

JH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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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생각한다면 시작도 못하잖아.

그러니 우리 이별같은 건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의 사랑만 생각하자.

진짜 잘해줄 수 있어

난 너 아니면 안되니깐

아무도 눈에 밟히지 않으니

그냥 봄바람 살랑이듯 그렇게

내게 와라 아쉬운 이별따위 생각치 말고

봄엔 벚꽃이 피듯 내게 와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