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프랑스 회사도 야근한다던데? 요샌 경기 안좋아서 눈치 본다더라
Best파리에서 사는 사람인데 이 글 전혀 공감이 안간다... 프랑스인들이 저런 말을 했다니.. 난 파리에서 무보수로 인턴하고 있을 뿐이고..ㅋ
프랑스인 남편과 살고있는 제가 보고 느낀건.. 우선 본문의 이유때문에 야근을 안시키는게 아니고 단순히 야근수당을 지불하기싫어서 그런겁니다. 요즘은 야근수당마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경기가 안좋아서 지원자가 많고요. 점심시간은 보통 12~2시로 2시간이나 되기때문에 집에와서 밥먹고 티비보거나 낮잠자다가 다시 출근하기도하고 레스토랑이나 칸틴에서 2시간동안 느~~긋하게 밥먹고 쉬었다 일터로 돌아가요. 가끔 바쁠땐 점심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되기도합니다. 근무시간은 남편 기준으로 주5일, 하루8시간 (한국이랑 비슷하죠?). 작년 가을쯤엔 일요일에도 근무하게해달라며 파리에서 데모했다는 뉴스도 나왔어요. 원래 일요일은 법적으로 상점을 열수가없거든요.. 그래서 찬반이 나뉘는데 찬성파의 이유는 주말이라도 가족과 함께해야한다, 반대파의 이유는 불경기에 세금율까지 높으니 돈을 더 벌어야 살수있다. (세금이 고소득일경우 최대 75%까지 붙기때문에 중저소득층중에 돈을벌어서 세금내나 아예 안벌고 세금안내나 비슷하다며 극단적으로 일을 그만둬버리는경우도 있더군요. 제 외숙모 친구 남편분도 프랑스인인데 이 경우에 해당;) 프랑스 직장이 그나마 장점인것은 휴가인것같아요 1년에 6주정도 장기휴가를 주는데 이걸 쪼개서 3주씩 두번 쉴수도있고 6주 쭉 쉬기도하고.. 중간중간 3~7일 단기휴가도 있었어요. 아 확실한건 출근 1시간이라도 일찍하면 미친눔취급받아요..ㅋㅋ 결론은 일할땐 일하고 놀땐 논다는거죠.
네이트에 올라오는 이런글이나 유머글같은거 페북에서 제일먼저나오는데 아무렇지않게 같다쓰는거 보기안좋네여 올라오는 글마다 다 페북에서 본거뿐
하여간 선진국 운운하며 갖다 붙이기는.. 그 나라 실정에 맞게 하는거지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랭이 찢어진다우. 더 심한 경기 침체로 일자리 다 잃어봐야 정신 차릴라나..
우리 남편 프랑스 지사에 있었는데 진짜 프랑스인들 직장문화가 느긋하긴 하다더라. 출근하면 10시 11시까지 회사 앞 커피숖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떨고 점심시간은 두시간이라 밥먹고 낮잠자고 있고 저녁에는 칼퇴. 거기도 한국 상근직원들은 사고날까봐 수당도 없이 야근하는데 외국인 직원들은 그런식으로 일하면서 해고하면 회사앞에서 데모하고 그런다고.
밤이 되면 상가의 문을 열지 않는건 돈을 더 벌지 않아도 되어서가 아니라 서로의 저녁을 지켜주기 위함 ------------- http://pann.nate.com/talk/32149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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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류의 우화 같네요. 일본 사람은 지하철에서 다 책읽다더라 말하던 시절 누군가 책에서 말했죠. 아무도 안읽더라.
베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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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프랑스~ 보고 배울꺼 없다. 진심 내가 볼땐 가장 현재 엿같은 나라가 프랑스다~ 손대기도 힘들정도로 무너져 가고있다. 가정도 무너졌지~ 경제 무너져 가지~ 길거리 개똥천지지~ 프랑스에 지금 문제 안되고 있는게 없다. 다문화 문제, 미혼모 문제, 독거 노인 문제, 개똥 문제, 산업들 무너지고, 기업들 프랑스 대탈출 하고 있고, 부자들 탈출하고 있고, 관광산업 빼면 다무너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