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죽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까지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는 28살에 아이 아빠입니다. 첫애는 벌써 6살이고... 현재 와이프는 둘째를 임신중에 있습니다. 10주 정도 됫구요. 저희는 살면서 남들처럼<?> 크게<?> 싸워본적은 없습니다. 대신 최근에 임신을 한 이후로 사소한걸로 자주 티격태격 하는편인데요. 자 본론 들어갑니다. 약 한두달전 뚜레쥬르에 케익 쿠폰이 생겨서 저보고 사오라고 하더군요. 전 퇴근 후 그 쿠폰을 가지고 A뚜레쥬르로 향햇습니다. 하지만 쿠폰에 해당되는 케익이 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B뚜레쥬르로 향햇습니다. 그런데 B뚜레쥬르에도 재고가 없다고 같은 가격대의 상품으로 교체해 가랍니다. 그래서 C뚜레쥬르에 전화를 해서 재고가 있는지 물어보고 결국 C뚜레쥬르에 가서 그 쿠폰에 해당되는 상품을 사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왜 늦게 오냐고 중간에 전화가 와서 사연을 설명했더니 전화를 끊은 후에 AB 뚜레쥬르에 상품 재고 없는거 맞느냐고 확인전화를 하는겁니다. 더 황당한건 B뚜레쥬르에서 재고가 있다고 말해버린점.. 결국 우린 다투게 되었습니다. 와이프 왈 : 벌써부터 이런식이면 어쩌자는거냐 실망이다 라는 둥 오죽 답답해서 지금 뚜레쥬르를 같이 가서 나한테 재고 없다고 했던 직원을 같이 만나잿더니 내 얼굴에 거짓말 하는게 뻔히 보인답니다. 환장하죠.. 그래서 그 자리에서 뚜레쥬르 B에 전화를 햇습니다. 재고 있냐고 물어보니 역시 없다고 합니다. 와이프 왈: 집에 오는 그 사이에 팔렸는지 어떻게 알아 ?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소주 한병 드링킹 하고 잔 후 다음날 출근해서 B뚜레쥬르에 전화한 후 어제 이런저런일이 있었다 어떻게 된거냐 했더니 B뚜레쥬르왈 오후에 일하는 남자분이 일하신지가 몇일 안되서 잘 몰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길래 와이프 연락처까지 알려주며 직접 전화해서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라! 라고 하였고.. 와이프는 그 전화를 받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나 싶더니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고... 몇일 후 그 이야기가 다시 언급이 되자 나 이렇게 ABC 뚜레쥬르 더럽게 힘들었으니까 앞으로는 이런거 시키지 말라는 보여주기식밖에 안됫다고 재고 없다할떄 다른걸로 사오지 왜 안사왓냐고 제 속마음이나 부연설명은 따로 않겟습니다. 저를 감싸는 글밖에 되지 않으니.. 일단 긴글 읽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 없이 글 쓴점 죄송합니다. 위 글 보다시피 와이프 성격이 저런상태입니다. 임신중에 짜증도 많아지고 우울증도 많다고 해서 왠만한건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지만.. 전 와이프와 어떻게 하겟다 단판 짓겟다고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잘잘못 따져보려고 글을 올린겁니다. 조언들좀 부탁드릴게요. 2
배우자와 나
안녕하세요.
오죽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까지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는 28살에 아이 아빠입니다.
첫애는 벌써 6살이고...
현재 와이프는 둘째를 임신중에 있습니다. 10주 정도 됫구요.
저희는 살면서 남들처럼<?> 크게<?> 싸워본적은 없습니다.
대신 최근에 임신을 한 이후로 사소한걸로 자주 티격태격 하는편인데요.
자 본론 들어갑니다.
약 한두달전 뚜레쥬르에 케익 쿠폰이 생겨서 저보고 사오라고 하더군요.
전 퇴근 후 그 쿠폰을 가지고 A뚜레쥬르로 향햇습니다.
하지만 쿠폰에 해당되는 케익이 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B뚜레쥬르로 향햇습니다.
그런데 B뚜레쥬르에도 재고가 없다고 같은 가격대의 상품으로 교체해 가랍니다.
그래서 C뚜레쥬르에 전화를 해서 재고가 있는지 물어보고 결국
C뚜레쥬르에 가서 그 쿠폰에 해당되는 상품을 사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왜 늦게 오냐고 중간에 전화가 와서
사연을 설명했더니
전화를 끊은 후에 AB 뚜레쥬르에 상품 재고 없는거 맞느냐고 확인전화를 하는겁니다.
더 황당한건 B뚜레쥬르에서 재고가 있다고 말해버린점..
결국 우린 다투게 되었습니다.
와이프 왈 : 벌써부터 이런식이면 어쩌자는거냐 실망이다 라는 둥
오죽 답답해서 지금 뚜레쥬르를 같이 가서 나한테 재고 없다고 했던 직원을 같이 만나잿더니
내 얼굴에 거짓말 하는게 뻔히 보인답니다.
환장하죠..
그래서 그 자리에서 뚜레쥬르 B에 전화를 햇습니다.
재고 있냐고 물어보니
역시 없다고 합니다.
와이프 왈: 집에 오는 그 사이에 팔렸는지 어떻게 알아 ?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소주 한병 드링킹 하고 잔 후
다음날 출근해서 B뚜레쥬르에 전화한 후 어제 이런저런일이 있었다
어떻게 된거냐
했더니 B뚜레쥬르왈
오후에 일하는 남자분이 일하신지가 몇일 안되서 잘 몰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길래 와이프 연락처까지 알려주며
직접 전화해서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라! 라고 하였고..
와이프는 그 전화를 받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나 싶더니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고...
몇일 후 그 이야기가 다시 언급이 되자
나 이렇게 ABC 뚜레쥬르 더럽게 힘들었으니까 앞으로는 이런거 시키지 말라는
보여주기식밖에 안됫다고
재고 없다할떄 다른걸로 사오지 왜 안사왓냐고
제 속마음이나 부연설명은 따로 않겟습니다. 저를 감싸는 글밖에 되지 않으니..
일단 긴글 읽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 없이 글 쓴점 죄송합니다.
위 글 보다시피 와이프 성격이 저런상태입니다.
임신중에 짜증도 많아지고 우울증도 많다고 해서 왠만한건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지만..
전 와이프와 어떻게 하겟다 단판 짓겟다고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잘잘못 따져보려고 글을 올린겁니다.
조언들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