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철없던 시절 중학교 때 나는 사랑했지 헤어진 후로 그 동안 같은 학교 다니면서 너의 얼굴을 찾지 않는 나날들이 없었고 몇년이 지나 시간에 치유 됐다는 변명으로 자기자신을 위로하며 오랜만이라는 말로 치장하며 친구라는 틀 안에 나를 옥죄어왔는데.. 군대까지 갔다오고 어느 새 9년 아직도 너는 내 눈에는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첫 사랑은 죽을 때까지 간다는 말 남녀사이 친구란 둘중 한명이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란 말 이 말들이 토씨하나 안틀렸다고 공감하고 살고 있어 다시 고백해볼까 생각 했지만 아직도 나를 피하던 말투가 생각나서 지금 친구라는 관계로 더 이상 지낼 수도 없을까봐 무서워서 또 종이 접듯이 내 속을 꾸깃꾸깃 접어서 던진다 우리가 가끔 밥을 먹을 때 내가 계산을 하려하면 그러려고 날 만나는게 아니라며 같이 내자했지만 철없던 시절 날 잠깐이라도 받아준 네가 너무도 고마워서 이렇게라도 보답하고싶다 생각해서 그러는 내 마음은 넌 절대 모르겠지 이러려고라도 만나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사실 이것도 아직도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건가 싶다 내 콩깍지 벌써 9년 째인데 봐주지 않는 네가 차라리 미웠던 시간도 있었지 정말 바보같지만 아직도 널 좋아하나봐 앞으로 넌 잘될꺼야 9년이나 봐라봤는데 지쳐야하는데 지치는 것보다 네가 다시 봐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더 큰 내가 싫다 나보다 더 널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길 바라 이제 나는 다시 널 조금씩 놓을게 물론 또 반복이겠지만 언젠가 시간이 약이라는 말에도 공감하는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 이혜진
이제 벌써 9년째..
나는 사랑했지 헤어진 후로
그 동안 같은 학교 다니면서
너의 얼굴을 찾지 않는 나날들이 없었고
몇년이 지나 시간에 치유 됐다는 변명으로
자기자신을 위로하며 오랜만이라는 말로 치장하며
친구라는 틀 안에 나를 옥죄어왔는데..
군대까지 갔다오고 어느 새 9년
아직도 너는 내 눈에는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첫 사랑은 죽을 때까지 간다는 말
남녀사이 친구란 둘중 한명이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란 말
이 말들이 토씨하나 안틀렸다고 공감하고 살고 있어
다시 고백해볼까 생각 했지만
아직도 나를 피하던 말투가 생각나서
지금 친구라는 관계로 더 이상 지낼 수도 없을까봐
무서워서 또
종이 접듯이 내 속을 꾸깃꾸깃 접어서 던진다
우리가 가끔 밥을 먹을 때 내가 계산을 하려하면
그러려고 날 만나는게 아니라며 같이 내자했지만
철없던 시절 날 잠깐이라도 받아준 네가 너무도 고마워서
이렇게라도 보답하고싶다 생각해서 그러는 내 마음은
넌 절대 모르겠지
이러려고라도 만나고 싶은 내 마음까지도
사실 이것도 아직도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건가 싶다
내 콩깍지 벌써 9년 째인데 봐주지 않는 네가
차라리 미웠던 시간도 있었지
정말 바보같지만 아직도 널 좋아하나봐
앞으로 넌 잘될꺼야
9년이나 봐라봤는데 지쳐야하는데
지치는 것보다 네가 다시 봐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더 큰 내가 싫다
나보다 더 널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길 바라
이제 나는 다시 널 조금씩 놓을게
물론 또 반복이겠지만
언젠가 시간이 약이라는 말에도 공감하는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