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회사ㅜㅜ 다들 상사 뒤치닥거리 해주나요?

like2014.02.24
조회124,493

현재 중견기업에서 사무직으로 5개월차 되갑니다.

 

마지막주라 바쁜데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마트 가서 나무젓가락을 가져오라고 시키네요..

 

내 일은 일도 아니고 본인 일만 급하고 중요한 일인지..

 

본인이 필요한 걸 굳이 저보고 왜 시키는 건지 모르겠어요..

 

또 오늘 아침 9시까지 면접보러 오신 분을 왜 가만히 놔뒀냐며..

 

자기한테 빨리 전화해야되는 거 아니냐며.. 본인이 30분 늦어놓고..

 

말고도 굳이 내 할 일이 아닌데도 시키는 것.

 

다른 상사의 일까지 저한테 가끔씩 넘기기도 하고

 

심지어 손님대접할 때 커피나 종이컵도 모두 제 월급에서 사고 있습니다.

 

교통비, 식대비 아무 것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번주 토요일은 출근하라 해서 출근까지 했지만

 

야근수당 하나 안붙고 앞으로 자기 하는 일에 따라 월급도 달라집니다.

 

말고도 일하다가 정말 사소한 것 실수를 해도

 

불러내서 하나하나 다 집고 넘어갑니다.

 

충고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가끔은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 생각되도..

 

이런 잡일시키면 정말 짜증납니다.

 

 

댓글 83

망할오래 전

Best일시키는거야 둘째쳐도.. 종이컵 커피같은걸 왜 개인 사비로 삽니까;;;; 영수증 청구하세여 님바보!

오래 전

Best커피를님이왜사요? 남이살거면 돈달라고해요. 안주면관둬요ㅡㅡ진짜더럽게왜계속하고있나요

ㅎㅎ오래 전

Best왜다닙니까?

SSS오래 전

Best경험이 없어서 바보같이 자기돈으로사고 달라는 말도 못하는 것 같은데 영수증 첨부해서 달라고 하거나 법인카드 달라고하세요

오래 전

Best영수증 모아서 청구하세요 그걸 왜 님돈으로 해결해요? 아님 시킬때 법인카드.달라고 하세요 그건 님이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애초에 당연하다는듯이 청구했어야 했는데...돈 벌러가서 뭐하러 쓰고오나요?

ㅇㅇ오래 전

중견기업 맞아요? 중소기업도 아니고 뭐 저렇게 대충대충 영수증 첨부해서 받으세요. 본인이 말 못하니 어영부영 넘어가는거 같은데 저런건 처리 해달라고 말해야 됩니다. 카드를 달라고 하던지 진짜 나도 사회생활 20년 넘었지만 요즘같이 일하기 싫은적은 처음임 상사가 또라이면 욕 하고 넘어가기라도 하지 사장이 또라이면 답 없다 진짜

오래 전

지출결의서 쓰세요 영수증 첨부해서 바보네

rualdi오래 전

저는 사장이 남자분인데 출근하면 아침부터 전날먹은 설거지하는데 하루시작이고.. 세탁기돌릴때 지 속옷까지 내놉디다-- 아직 내 남자 속옷도 못 빨아줘봤는데...

치닥치닥오래 전

저도 제일이 따로있지만 사무실사람수도 적고 제가 나이도많이차이나는 막내라 잡일다합니다. 그치만 커피등 손님접대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왜 님이내시나요?이해가 안되네요.그런건 회사에서 당연히 내야하는거 아닌가요?회사에서 안챙겨주면 님이 따로영수증모아서 청구하세요.그걸 왜 가만히 있어요?진짜로님이바보임

가식오래 전

영수증 다 챙기고 있어야 나중에 할 말이나 있지

아놔오래 전

뭐지...? 바본가? 아님 커피를 사다놓지를 말던가?

ㄱㄷ오래 전

으~~~오늘도 짜증.. 저희는 카톡으로 출근 보고 하는데 미쳐요 출근 뿐 아니라 퇴근 각종 업무까지 카톡으로 시 그러다 카톡 안하면 제랄을 떨죠

으어어어어어오래 전

그건 님 성장의 밑거름이 아니라 그냥 호구짓 하고 있는거임 쓰레기 회사 버리고 딴 데 알아보시길 무슨 손님 접대용 커피랑 종이컵은 사원 월급에서 깐데 듣도보도 못한 개소리다

동병상련오래 전

남일같지않아서 글남겨요 전 사무직이 아니라 공연하는 사람이구요 저번달에 총무가 관두는 바람에 총무가 하던 모든일을 떠앉게 됐어요 사소한 심부름은 기본이고요 공연쪽일이 거의 그렇듯 아침부터 밤까지일해도 특별수당?기본시급?야근수당?따위없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쉬는데 그마저도 가끔 불려나갈때있구요 사람 갑자기 펑크나는 날이면 본인이 구햇던 사람인데 제가 다시 구해야됩니다 사람구하라고 쉬는날 연락올때도 있어요 심지어 이번공연은 제가 해오던 분야가 아닌데 말한마디없이 심지어 통보도 없이 해본적없는일을 해야합니다 지난해엔 서로의 오해로 쌍욕도 먹었구여 가끔 툭툭치거나 연습때 맞은적도 있어요 얼마전엔 제잘못으로 인해 저한테 대놓고 어머니욕도 했어요 지금 꾹참고 견디는 중이에요 어떡하면 내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뒷탈없이 깔끔하게 나오면서 내빈자리를 느끼게 할수있을까 고민하면서요 요즘 사회생활하다보면 요즘애들 요즘애들이러면서 혀차지만 나이를 거꾸로 잡수시는 어른신들이 더 문제인거같아요 휴

ㅠㅠ오래 전

어딜가나.. 병시..ㄴ이론이존재한답니다. 안되는거 싫다는거는 꼭 물어봐야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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