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사장님과의 보이지않은 오해..갈등..어떡하죠..?

마이구미~~2014.02.24
조회2,353

전 20대중반의 직장여성입니다....

 

사실 작년하반기부터 급작스레 

 

사장님이 여러번바뀌는 바람에

 

울며겨자먹기로 다니지만

 

바뀐 사장님이 사실 예전에 직원시절부터

 

제게 엄청 잘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입버릇처럼 나랑 같이 일하면

 

실장 조건 다 맞춰주겠다고 이야기했던거

 

 한두번이 아닙니다...

 

4개월이 넘습니다....

 

사무실 찾아올때마다 업무적 통화할때마다 그러고

 

사무실 문제생겨서 이직준비할때도 그런말을 했는데

 

그분이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중요한건 사장님되자마자 말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입버릇처럼 말한건 출퇴근시간,월급인상

 

딱이2가지였습니다....

 

통화할때 기사시절 걱정하지말라고 한건 거짓말이였습니다....

 

집이 회사랑 먼데 버스도 없고 그래서

 

1시간이상을 걸어서 출.퇴근하니

 

그부분을 조정해달라 했구....

 

또 월급도 경력이 3년이상인데 인정도 안해주려하고....

 

해주겠다고 걱정하지말라 하더니만....

 

근데 언제그랬냐는듯 사장되자마자 말이 싹 바뀌었습니다....

 

주5일근무에 9시출근 6시퇴근 시켜주겠다는건

 

거짓말이 되었고 격주근무하는것도

 

본인맘대로 안된다며 강하게 말을 바꾸고

 

월급도 조건 맞춰주겠다고 한적없다

 

말 바꾸길래 황당스러워 그자리에서 관둔다니

 

 그나마 월급인상만

 

딱 1나 조건 성립되서 사장님 일알때까지만 다니자고 꾹 참으며 다니는데

 

하다못해 잠깐 은행업무 보러가는건 당연히 안되고

 

잠깐 자리에서일어나기가 무섭게 커피타러가고

 

화장실 가는것까지 다 어디가는지 일일이 보고를 해야 합니다....

  

정말 황당하고 기막히고 어이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아니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그런사장님을 믿고 일할자신이 없는데

 

다들 이러고 직장생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월급 하나만 지켜준답니다....

 

그리고 저는 집이 사무실과 멀고 버스도 없습니다...

 

그런사무실을 매번 1시간이상씩 걸어다니고 출근하는게

 

힘들어 이직준비할때 집이랑 가까운곳에

 

새로운직장이 구해지길 원한단 이야기까지 하니

 

그런건 어떤 회사사장이든

 

다 해준다고 누구든 그런사정 이해못하는 사람없다며

 

차도없고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30분정도

 

늦는건 이해못하는 사장이 잘못된인간이라 해놓고

 

본인기분 좋을때만 해주고

 

그게 아니면 무조건 칼같이 시간을 지키라는데

 

황당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자기가 사장이라고

 

목에 힘주고 대놓고 다른직원들앞에서

 

그러면서 제가 무슨 말을 해서 좀 기분나쁘게 하면

 

어른 아랫사람을 따지고 갑과을관계를 엄청

 

따집니다....

 

정말 을이였던 사람이 갑으로 변하면

 

변하는건 한순간이구나 싶구....

 

진심 부탁드릴일이 생겨 부탁을 조심스레 드려도

 

단 한번도 제부탁 들어주신적없구요....

 

또한 사장님과 일을 하며 느낀점이

 

사장님이 시러하는 직원이 2분정도 있는데

 

앞전에 그분들이 사고친거 괜히 사장님이 그직원들

 

 색안경끼고 보실까봐 나름 오해생기지 않게 이야길 했는데

 

그게 맘에 안들어소....

 

저까지 크게 야단맞았는데 그뒤로는 저를 불신합니다...

 

사장이 밖에나갔을때 제가 처리한업무

 

저 퇴근후에 뒤져보는건 기본

 

제가 옆 소속사무실 직원과

 

메세지 나눈거까지 뒤져보고

 

또한 업무내용 오해할만한 사항이 생기면

 

오해생기지 않게 차근차근 내용을 설명하면

 

거짓말하는거 아니지?

 

니말 믿어도되? 라는말을 수없이해 확실히 확인시켜줍니다...

 

이렇게 사장님과 저 겉으론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정말 그런말 들을때면 내가 왜 이 소릴듣고 일을 해야되나

 

하루빨리 나가고싶다란 맘이 간절하고 또

 

갑과을관계를 엄청 따지니 본인이 저한테 부탁한건

 

무조건 들어줘야 하구 제가 진심 2번정도 중요해서

 

부탁드린건 무조건 사장이 안되면 안되는줄 알란말로

 

거절의사를 밝히니 이제저도 더이상 좋아서 다니는게아닌

 

마지못해 어쩔수없이 저 혼자버는걸로

 

우리가족 생계유지해서 쉽게 관둘수 없었습니다...

 

그리구 절 불신하는 사장님과 저 사이에

 

보이지않는 오해와갈등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