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결혼식날 이쁘게 보이는 방법좀 전수받을려다 아침부터 욕만 디지게 먹었네요,,, ㅡㅡ,, 앞으론 네이트 톡톡 그냥 읽기만할게요 그만 화푸세요 그냥 단적인 얘기만 꼬집어서 쓴건데 이렇게까지 이상한여자로 내몰릴줄 몰랐어요 뭐 어쨌건 결혼날짜가 한달도 안남았으니 그전에 인격수양하고 결혼 할게요 ^^> 10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 입니다 말 그대로 너무 잘생기고 멋진 남친때문에 고민이네요 사실~ 이말은 비꼬는 말이구요 제 남친 솔직히 요즘 잘나가는 꽃미남 스타일은 전혀 아닙니다 말수도 적고 그냥 지긋이 미소만 짓는 스타일이라 엄마들 사이에선 최고의 사윗감이죠 성격도 너그러워서 인상 좋다는말 진짜 많이 듣습니다 그렇다고 저에 비해 완전 잘난건 아닙니다 둘만 기준으로 봤을때 오히려 제가 요즘 시대에 더 맞는 얼굴이거든요 근데 둘이 다니면 남친 인물이 좀더 대세입니다 아무래도 저보다 키도 훨씬크고 얼굴도 크니까 더 시선을 끌죠,, ㅡㅡ^ 거기다가 너그럽고 착하게 생긴 남친에 비해 전 좀 여우같고 새침떼기같이 생겻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오빠가 인상좋다는말을 더듣는거같아요) 그래서 전 오히려 남친 기를 항상 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시엄마,,,, 당신 아들이 이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잘생겻다고 생각하십니다 거짓말 안하고 오빠집에 가면 오빠엄마랑 저랑 앉아서 얘기하다가 울오빠가 방에 들어오면 앉아서 쳐다보는 눈에 하트가 쏘아집니다 마치..무슨 신성일이라도 본 마냥,,, 항상 그럽니다 같이 사는데도,,,, ㅡㅡ; 대단합니다 그리곤 저한테 이제껏 이쁘단말 한번 안하십니다 바라지도 않구요,, 우리들끼리있을때만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전에 한번 오빠엄마, 오빠, 나 ,울엄마 ,고모님들 이렇게 식사하는데도 그렇게 아들 인물 자랑이십니다 그러다가 혹 누가 며느리 이쁘네 이러면 "우리 아들이 잘생겻으니까 며느리도 이쁜애 얻어야지 " ㅡㅡ* 정말 대박입니다 하도 짜증나서 울엄마한테 엄마도 좀 그러라도 했더니 울엄마는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그러시고,,, ㅡㅡ 근데 문제는 웨딩촬영하고 나서 주위에 친구들 보여주니 다들 반응이 1.넌 왜 실물보다 못나왔냐 2.니 오빠 가 훨 잘나왔다 3.오빠가 더 어려보여 4.신랑 인물진짜 좋네 5.너 머리 이렇게 하니까 아줌마 같다,, 평소가 더 나아 죽고 싶습니다 ㅜㅜ 그래서 그잖아도 아들 잘생겻다고 생각하시는 시엄마 사진보고 우실까봐 (감격해서,,) 아직 사진도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ㅡㅡ 제가 얼굴이 신부화장이 안어울리는지 아님 그날 웨딩촬영때 완전 어울리지도 않게 화장해놔서 그런지 제가봐도 별로 안이쁩니다 사진이야 그렇다치고 본식때 어쩌죠? 저 지금도 식하는날 오빠엄마 생각하면 속이 울렁 거립니다 그날도 아들 잘생기고 멋있다고 황홀해하시며 신부화장한 며늘얼굴은 못마땅하실지 모르는데,,, 거기다가 누가 "신랑인물이 더 아깝네 " 이말이라도 듣는 날엔 전 진짜 칠거지악보다 더 험한꼴 당할지도 몰라요,, 저 역시 시엄마만큼 성깔있는편이라 정말 그날만큼은 못 참을지도 몰라요 혹 먼저 결혼하신 님들 그날 정말 이뻐보이게 하는 화장법이라든가 메이크업 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할만한 조언 기타 등등 모든 비법 다~~~~전수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앞으론 읽기만 하겠습니다 ㅜㅜ
<ㅜㅜ
결혼식날 이쁘게 보이는 방법좀 전수받을려다 아침부터 욕만 디지게
먹었네요,,, ㅡㅡ,,
앞으론 네이트 톡톡 그냥 읽기만할게요
그만 화푸세요
그냥 단적인 얘기만 꼬집어서 쓴건데 이렇게까지 이상한여자로
내몰릴줄 몰랐어요
뭐 어쨌건 결혼날짜가 한달도 안남았으니 그전에 인격수양하고
결혼 할게요 ^^>
10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 입니다
말 그대로 너무 잘생기고 멋진 남친때문에 고민이네요
사실~ 이말은 비꼬는 말이구요
제 남친 솔직히 요즘 잘나가는 꽃미남 스타일은 전혀 아닙니다
말수도 적고 그냥 지긋이 미소만 짓는 스타일이라 엄마들 사이에선
최고의 사윗감이죠
성격도 너그러워서 인상 좋다는말 진짜 많이 듣습니다
그렇다고 저에 비해 완전 잘난건 아닙니다
둘만 기준으로 봤을때 오히려 제가 요즘 시대에 더 맞는 얼굴이거든요
근데 둘이 다니면 남친 인물이 좀더 대세입니다
아무래도 저보다 키도 훨씬크고 얼굴도 크니까 더 시선을 끌죠,, ㅡㅡ^
거기다가 너그럽고 착하게 생긴 남친에 비해 전 좀 여우같고 새침떼기같이
생겻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오빠가 인상좋다는말을 더듣는거같아요)
그래서 전 오히려 남친 기를 항상 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시엄마,,,,
당신 아들이 이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잘생겻다고 생각하십니다
거짓말 안하고 오빠집에 가면 오빠엄마랑 저랑 앉아서 얘기하다가
울오빠가 방에 들어오면 앉아서 쳐다보는 눈에 하트가 쏘아집니다
마치..무슨 신성일이라도 본 마냥,,,
항상 그럽니다 같이 사는데도,,,, ㅡㅡ; 대단합니다
그리곤 저한테 이제껏 이쁘단말 한번 안하십니다 바라지도 않구요,,
우리들끼리있을때만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전에 한번 오빠엄마, 오빠, 나 ,울엄마 ,고모님들 이렇게 식사하는데도 그렇게 아들 인물
자랑이십니다
그러다가 혹 누가 며느리 이쁘네 이러면 "우리 아들이 잘생겻으니까 며느리도
이쁜애 얻어야지 " ㅡㅡ*
정말 대박입니다 하도 짜증나서 울엄마한테 엄마도 좀 그러라도 했더니
울엄마는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그러시고,,, ㅡㅡ
근데 문제는 웨딩촬영하고 나서 주위에 친구들 보여주니 다들 반응이
1.넌 왜 실물보다 못나왔냐
2.니 오빠 가 훨 잘나왔다
3.오빠가 더 어려보여
4.신랑 인물진짜 좋네
5.너 머리 이렇게 하니까 아줌마 같다,, 평소가 더 나아
죽고 싶습니다 ㅜㅜ
그래서 그잖아도 아들 잘생겻다고 생각하시는 시엄마 사진보고 우실까봐 (감격해서,,)
아직 사진도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ㅡㅡ
제가 얼굴이 신부화장이 안어울리는지 아님 그날 웨딩촬영때 완전
어울리지도 않게 화장해놔서 그런지 제가봐도 별로 안이쁩니다
사진이야 그렇다치고 본식때 어쩌죠?
저 지금도 식하는날 오빠엄마 생각하면 속이 울렁 거립니다
그날도 아들 잘생기고 멋있다고 황홀해하시며 신부화장한 며늘얼굴은
못마땅하실지 모르는데,,,
거기다가 누가 "신랑인물이 더 아깝네 " 이말이라도 듣는 날엔 전 진짜 칠거지악보다
더 험한꼴 당할지도 몰라요,,
저 역시 시엄마만큼 성깔있는편이라 정말 그날만큼은 못 참을지도 몰라요
혹 먼저 결혼하신 님들 그날 정말 이뻐보이게 하는 화장법이라든가
메이크업 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할만한 조언 기타 등등 모든 비법 다~~~~전수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