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는것이 옳은 방법일까 생각을 하다 답답한 마음에 의견을 여쭙니다. 혹시나 제 여자친구가 이 글을 볼까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순 없습니다. 일단 저는 30대 초반의 남자이며 저에게는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가을,늦어도 내년 봄에는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던 지난해 겨울 우리에겐 계획하지 않았던 2세가 생겨났습니다. 우리 둘은 결혼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2세가 생겨났다는 것에 행복해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배안에 저의 아기가 있다고 생각하니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날을 위해 서로 상의를 하던중 여자친구가 각자 집에는 임신 사실이 확실해 지면 그 때에 말씀을 드리자고 하여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여자친구는 조기유산을 하였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것과 그렇게 사라진 2세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매일 매일 서로 보고 싶어하며 사랑하며 잘 지냈습니다. 일주일 전 우연히 여자친구가 전에 만나던 남자 와의 대화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 여자가 예전에는 이렇게 사랑했구나" 하며 웃으면서 글을 보다가 어느 순간 저는 저와 여자친구의 대화 내용을 보는게 아닌가 하며 착각을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그 동안 저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미래를 약속 하던 말들이 그 대화내용 안에 똑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똑같이... 그리고 여자친구는 그 남자와의 사이에서 임신의 경험이 있었으며 똑같이 유산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그 남자에게 아기를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하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 와 반대로 저는... 여러 다른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었지만 여자 친구가 이 글을 볼수도 있기에 더 이상 적지 않겠습니다. 처음 하루는 가슴이 뻥 뚫린것 같은 느낌으로 하루를 보냈고 이틀째는 가슴이 미어져서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났습니다. 오직 저에게만 유일하게 생각되고 느껴졌던 일들과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흔한것이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에 하염 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삼일째가 되니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너무 가여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전 남자와 헤어질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와 함께한 시간 사이에서 아기가 생겨 났을때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동안 마음의 짐을 안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는 이제 마음이 조금 가벼워 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여자를 감싸 안아줄 것 입니다.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함께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묻고자 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은채 더 사랑하고 감싸 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진실된 대화를 통해 여자친구의 마음에 짐을 비우고 감싸 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까? 대화를 한다면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있을까요? 혹시 여자 친구에겐 예전의 일들이 짐이 아닐수도 있겠죠? 이젠 다 잊혀진 일을 다시 꺼내어 제가 더 힘들게 하는걸까요?
여자친구의 과거... 여자 분들께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 옳은 방법일까 생각을 하다
답답한 마음에 의견을 여쭙니다.
혹시나 제 여자친구가 이 글을 볼까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순 없습니다.
일단 저는 30대 초반의 남자이며
저에게는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가을,늦어도 내년 봄에는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던 지난해 겨울 우리에겐 계획하지 않았던 2세가 생겨났습니다.
우리 둘은 결혼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2세가 생겨났다는 것에 행복해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배안에 저의 아기가 있다고 생각하니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날을 위해 서로 상의를 하던중 여자친구가 각자 집에는 임신 사실이
확실해 지면 그 때에 말씀을 드리자고 하여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여자친구는 조기유산을 하였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것과 그렇게 사라진
2세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매일 매일 서로 보고 싶어하며 사랑하며 잘 지냈습니다.
일주일 전
우연히 여자친구가 전에 만나던 남자 와의 대화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 여자가 예전에는 이렇게 사랑했구나" 하며 웃으면서 글을 보다가
어느 순간 저는 저와 여자친구의 대화 내용을 보는게 아닌가 하며
착각을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그 동안 저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미래를 약속 하던 말들이
그 대화내용 안에 똑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똑같이...
그리고 여자친구는 그 남자와의 사이에서 임신의 경험이 있었으며 똑같이 유산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그 남자에게 아기를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하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 와 반대로 저는...
여러 다른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었지만 여자 친구가 이 글을 볼수도 있기에
더 이상 적지 않겠습니다.
처음 하루는 가슴이 뻥 뚫린것 같은 느낌으로 하루를 보냈고
이틀째는 가슴이 미어져서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났습니다.
오직 저에게만 유일하게 생각되고 느껴졌던 일들과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흔한것이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에 하염 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삼일째가 되니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너무 가여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전 남자와 헤어질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와 함께한 시간 사이에서 아기가 생겨 났을때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동안 마음의 짐을 안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는 이제 마음이 조금 가벼워 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여자를 감싸 안아줄 것 입니다.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함께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묻고자 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은채 더 사랑하고 감싸 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진실된 대화를 통해 여자친구의 마음에 짐을 비우고
감싸 안아주는 것이 좋겠습니까?
대화를 한다면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있을까요?
혹시 여자 친구에겐 예전의 일들이 짐이 아닐수도 있겠죠?
이젠 다 잊혀진 일을 다시 꺼내어 제가 더 힘들게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