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직딩입니다 ㅎㅎ
핸드폰이다 보니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부탁 드립니다.
글이 길어질 것지만.. 정말 너무나도 고민이다 보니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
글 솜씨가 없으니 그것두 이해 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살이 되는 직장을 다니는 여성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만난지 5년이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같은 지역에서 하다보니 서로 집세로 부담되고 데이트비용도 만만치 않아 이야기하다보니 결혼이라는 이야기가 오고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네 부모님께서는 사귀는 동안 자주 연락도 드리고 만나다보니 저를 정말 친딸처럼 이뻐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연락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정말 잘해주십니다.
물론 저도 엄마 아빠 처럼 잘 따르구요.
그래서 그런지 결혼이야기가 오고가자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희집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갓난 아기일때 이혼을 하시고 저는 아빠와 새어머니 밑에서 자랏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맞기도 많이 맞고, 어린 나이에 듣기 힘든 말까지 들어가며 살았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날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20살이 되자마자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은 학자금을 받으며 겨우겨우 학교를 졸업하고 운 좋게 바로 취업도 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집을 나오는 순간부터 새어머니와의 연락은 단절되어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그런데 결혼이 그 새어머니와 저의 발목을 잡네요..
아버지께 결혼을 말씀드렸더니 (집을 나오고도 아버지와는 연락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결혼인데 새어머니와 풀고 결혼식장에 가야하지 않겠냐하시는 겁니다.
저도 그생각이 맞는 것 같아 뻔뻔하긴 했지만 잘지내시냐 연락도 드리고 잘 지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냉담한 반응 뿐....
결국 결혼이 물거품이 될 위기입니다.....
양가가 모두 경제적으로 힘들어 돈도 저희끼리 모은 돈으로 결혼비용과 집등 모든 것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차피 아버지의 돈을 가지고 할 것도 아니기에.. 새어머니께 피해를 끼치지 않기에...아버지께 이정도 했음 됫다 차피 없던 엄마 없던 셈치고 결혼하겟다 하엿지만 아버지께서는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있는데 그럼 되냐며 풀고 결혼 하라하십니다..
하지만 푸는 것도 일방적으로 저에게만 잘못을 구하고 용서를 구하라 하십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저의 모든 사정을 알기에 기다리겟다 하지만 너가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빌지말라합니다. 결혼식 그까짓거 안올리고 살면 된다면서요..
시부모님 되실 분들께서도 제 사정을 모두 아셔서 이해하시긴 하지만.. 또 제입장에서는 제가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이리 결혼식도 안올리고 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언제 풀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리기만 하기도 그렇고....
너무 복잡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그냥 무조건 잘못햇다고 빌고 결혼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결혼도 못하고 살아야할까요 그것도아니면 그냥 평생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결혼을 기다려야할까요...?
핸드폰이다 보니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부탁 드립니다.
글이 길어질 것지만.. 정말 너무나도 고민이다 보니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
글 솜씨가 없으니 그것두 이해 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살이 되는 직장을 다니는 여성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만난지 5년이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같은 지역에서 하다보니 서로 집세로 부담되고 데이트비용도 만만치 않아 이야기하다보니 결혼이라는 이야기가 오고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네 부모님께서는 사귀는 동안 자주 연락도 드리고 만나다보니 저를 정말 친딸처럼 이뻐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연락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정말 잘해주십니다.
물론 저도 엄마 아빠 처럼 잘 따르구요.
그래서 그런지 결혼이야기가 오고가자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희집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갓난 아기일때 이혼을 하시고 저는 아빠와 새어머니 밑에서 자랏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맞기도 많이 맞고, 어린 나이에 듣기 힘든 말까지 들어가며 살았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날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20살이 되자마자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은 학자금을 받으며 겨우겨우 학교를 졸업하고 운 좋게 바로 취업도 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집을 나오는 순간부터 새어머니와의 연락은 단절되어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그런데 결혼이 그 새어머니와 저의 발목을 잡네요..
아버지께 결혼을 말씀드렸더니 (집을 나오고도 아버지와는 연락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결혼인데 새어머니와 풀고 결혼식장에 가야하지 않겠냐하시는 겁니다.
저도 그생각이 맞는 것 같아 뻔뻔하긴 했지만 잘지내시냐 연락도 드리고 잘 지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냉담한 반응 뿐....
결국 결혼이 물거품이 될 위기입니다.....
양가가 모두 경제적으로 힘들어 돈도 저희끼리 모은 돈으로 결혼비용과 집등 모든 것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차피 아버지의 돈을 가지고 할 것도 아니기에.. 새어머니께 피해를 끼치지 않기에...아버지께 이정도 했음 됫다 차피 없던 엄마 없던 셈치고 결혼하겟다 하엿지만 아버지께서는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있는데 그럼 되냐며 풀고 결혼 하라하십니다..
하지만 푸는 것도 일방적으로 저에게만 잘못을 구하고 용서를 구하라 하십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저의 모든 사정을 알기에 기다리겟다 하지만 너가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빌지말라합니다. 결혼식 그까짓거 안올리고 살면 된다면서요..
시부모님 되실 분들께서도 제 사정을 모두 아셔서 이해하시긴 하지만.. 또 제입장에서는 제가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이리 결혼식도 안올리고 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언제 풀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리기만 하기도 그렇고....
너무 복잡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그냥 무조건 잘못햇다고 빌고 결혼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결혼도 못하고 살아야할까요 그것도아니면 그냥 평생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