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다섯여자사람입니다.저에겐 골치덩이 언니가 있어요.우리언닌 학창시절 인기가 엄청많았어요,그래서 남자들이 끊이질 않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남자를 갈아타더라구요...단지 손잡는게 너무 싫고 그래도 사귀자고 남자애들이 하니까 억지로 사귀고뽀뽀하려고하면 찬다는거에요... 언니말로는 남자와 스킨십을 너무싫어합니다 hate!!!!!!!소름끼친다네요...그러다보니 언니 친구들끼린 우리언니를 레즈레즈레즈 라고 놀리더래요.뭐 언니일이니까 신경안썻는데.. 언니가 연애상담을 하겠다며 저를 불렀는데그때가 내나이 열아홉 이였구 언닌 저보다 두살많음... 그러니까 슴하나!언니말이 본인 성 정체성을 너무 몰라하고 본인이 남자인거 같다고 헛소릴 하길래뭔개소리냐고 잠이나 자라고한적이있었음...이런일이너무 자주있었음... 매일 울면서 잠도안자고 그런날이면 같은방쓰는 저를 껴안아야 잠을 자요.언니가 본인 성정체성에 대해 맘아파하는게 그냥 흘러가는 일 일거라고 생각했죠..그렇게 스무살초반을 지내고 언니의 성정체성에대한 고민이 해결됬는지 우는일도없어졌고 평화로워졌어요.. 그런데어제 사건이 터졌어요..언니가 남자친구를 사귀고있어요, 남자인사람3년을 언니를 쫓아다니며 고백을 8번이나 했던 남자사람이요...언니는 너무싫은데 마지못해 사귀게 되었다고해요...그런데 언니가 다른여자랑 키스하는걸 오빠가 봤고사귄지 4개월이되었는데 뽀뽀조차도 못하게 했다고 하고 선물같은거주면 헤어질거니까 그런거 하지말라고 하면서 4개월을 사귀었나봐요... 헤어지자고 말하고 집에 돌아왔는데언니가 울면서 커밍아웃을 했어요........음음.. 저도 조금 당황스러운데..저는 그냥 이해해주기로 했어요언니가 얼마나 고생하며 결론을 내렸는지정신과가서 본인이 여성이 맞는지 상담도 받고 혼자 많은걸 했더라구요..아....... 언니의 동생으로서 어떻게 처신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언니의 미래는 어떻게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열아홉 수능끝나구 학비벌러 공장에들어갔더니 미혼이신 이모를 만난적이 있었는데..그분이 본인은 다른사람이랑 다르다고 했던 그런생각이 나네요... 그분도 레즈비언이였을까?나중에 언니도 옆에 아무도 없이 혼자 저렇게 외롭게 지내게될까? 그런생각도 들구요...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474
레즈비언 어때?
안녕하세요 슴다섯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겐 골치덩이 언니가 있어요.
우리언닌 학창시절 인기가 엄청많았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끊이질 않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남자를 갈아타더라구요...
단지 손잡는게 너무 싫고 그래도 사귀자고 남자애들이 하니까 억지로 사귀고
뽀뽀하려고하면 찬다는거에요... 언니말로는 남자와 스킨십을 너무싫어합니다 hate!!!!!!!
소름끼친다네요...
그러다보니 언니 친구들끼린 우리언니를 레즈레즈레즈 라고 놀리더래요.
뭐 언니일이니까 신경안썻는데.. 언니가 연애상담을 하겠다며 저를 불렀는데
그때가 내나이 열아홉 이였구 언닌 저보다 두살많음... 그러니까 슴하나!
언니말이 본인 성 정체성을 너무 몰라하고 본인이 남자인거 같다고 헛소릴 하길래
뭔개소리냐고 잠이나 자라고한적이있었음...
이런일이너무 자주있었음...
매일 울면서 잠도안자고 그런날이면 같은방쓰는 저를 껴안아야 잠을 자요.
언니가 본인 성정체성에 대해 맘아파하는게 그냥 흘러가는 일 일거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스무살초반을 지내고 언니의 성정체성에대한 고민이 해결됬는지
우는일도없어졌고 평화로워졌어요.. 그런데
어제 사건이 터졌어요..
언니가 남자친구를 사귀고있어요, 남자인사람
3년을 언니를 쫓아다니며 고백을 8번이나 했던 남자사람이요...
언니는 너무싫은데 마지못해 사귀게 되었다고해요...
그런데 언니가 다른여자랑 키스하는걸 오빠가 봤고
사귄지 4개월이되었는데 뽀뽀조차도 못하게 했다고 하고 선물같은거주면 헤어질거니까 그런거 하지말라고 하면서 4개월을 사귀었나봐요...
헤어지자고 말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언니가 울면서 커밍아웃을 했어요........음음.. 저도 조금 당황스러운데..
저는 그냥 이해해주기로 했어요언니가 얼마나 고생하며 결론을 내렸는지
정신과가서 본인이 여성이 맞는지 상담도 받고 혼자 많은걸 했더라구요..
아....... 언니의 동생으로서 어떻게 처신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언니의 미래는 어떻게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열아홉 수능끝나구 학비벌러 공장에들어갔더니 미혼이신 이모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분이 본인은 다른사람이랑 다르다고 했던 그런생각이 나네요... 그분도 레즈비언이였을까?
나중에 언니도 옆에 아무도 없이 혼자 저렇게 외롭게 지내게될까? 그런생각도 들구요...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