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가 딸이라 그런지 순하고 우유병만 물면 잠이 들었었어요. 근데 기기 시작하면서 궁금한게 많은지 잠이 들다가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앞뒤 안보고 무조건 전진을 합니다. 졸린데도 말이죠. 전진하다 아무거나 걸리고 잡히고 보이는데로 관심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잠이 달아나버려요 그래서 아기띠를 하고 재우다보니 이것도 습관이 되었어요. 조용히 자는 어두운 분위기 만들어놓고 클래식 음악도 낮게 틀고 신랑 저 둘다 누워있어도 혼자 벌떡 일어나 또 전진.. 만질 거 없으면 부엌까지 가서 식탁다리 붙들고 놉니다. 그냥 두니 한시간은 혼자 놀아요. 그러다보면 새벽 1시, 2시 흑... 어둠속에서도 꿈쩍 않고 혼자 놀고 있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러다가 졸리면 엄마 아빠한테 와서 칭얼칭얼 해요. 아기띠 하고 재워달라는 거죠. 이때 아기띠 하면 10분내외에 바로 잡니다. 근데 이게 새벽이에요 좀 일찍 재워보려고 9시, 10시에 재웠는데 2-3시간 낮잠 자듯 자고 다시 벌떡 일어납니다 어떨땐 아주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서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근데 아기가 깨어있을 때 저도 일어나있어야 하니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하는데 죽겠습니다. 그렇게 3-4시간 자고 회사가면 꾸벅꾸벅 졸고 있어요. 아기는 어린이집가서 오전 내내 잔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 아기 재우지 말아달라고 하고 싶어도 아기 혼자 있는 거 아닌데 싫어할 것 같고.. 아.. 정말 피곤해 죽겠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들 수면교육 우짜지요.. ㅠㅠ
8개월 아기 재우기
안녕하세요
첫째가 딸이라 그런지 순하고 우유병만 물면 잠이 들었었어요.
근데 기기 시작하면서 궁금한게 많은지 잠이 들다가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앞뒤 안보고 무조건 전진을 합니다.
졸린데도 말이죠.
전진하다 아무거나 걸리고 잡히고 보이는데로 관심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잠이 달아나버려요
그래서 아기띠를 하고 재우다보니 이것도 습관이 되었어요.
조용히 자는 어두운 분위기 만들어놓고 클래식 음악도 낮게 틀고
신랑 저 둘다 누워있어도
혼자 벌떡 일어나 또 전진..
만질 거 없으면 부엌까지 가서 식탁다리 붙들고 놉니다.
그냥 두니 한시간은 혼자 놀아요.
그러다보면 새벽 1시, 2시 흑...
어둠속에서도 꿈쩍 않고 혼자 놀고 있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러다가 졸리면 엄마 아빠한테 와서 칭얼칭얼 해요.
아기띠 하고 재워달라는 거죠.
이때 아기띠 하면 10분내외에 바로 잡니다.
근데 이게 새벽이에요
좀 일찍 재워보려고 9시, 10시에 재웠는데 2-3시간 낮잠 자듯 자고 다시 벌떡 일어납니다
어떨땐 아주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서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근데 아기가 깨어있을 때 저도 일어나있어야 하니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하는데 죽겠습니다.
그렇게 3-4시간 자고 회사가면 꾸벅꾸벅 졸고 있어요.
아기는 어린이집가서 오전 내내 잔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 아기 재우지 말아달라고 하고 싶어도 아기 혼자 있는 거 아닌데 싫어할 것 같고..
아.. 정말 피곤해 죽겠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들 수면교육
우짜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