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저학년때부터 성적문제로 많이맞았고 공부관련문제로 많이 맞았었다. 계획표를 쓰라고 강요에가까운 권유를 하던 엄마가 내가 계획표를 쓰지않는 일이 잦자 한번만 더 안하면 널 때릴거라고 경고를했다. 난 저말이 지금도 소름끼치게 싫다. 기회 세번중에서 두번남았어. 두번 더 그러면 맞는거야. ....쓰면서도 기분이 너무 몹시 나쁘다. 지금 생각해보면..초등학생한테 그래야만 했을까? 매일매일 공부얘기를 꺼낼필요가 있었을까? 공부는 했니?라는 말을 엄마가 퇴근했을 때 바로들어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을까? ... 한번은 수학점수가 70점대여서 책장에 시험지를 몰래 꽂은적이있었다. 며칠 후 학교에 다녀오니 엄마가 시험지를보고 계셨다. 정말 그 때는 놀랬다. 엄마는 나에게 오라고하면서 왜 이걸 숨겼느냐고 물었고 결국 난 맞았다. 엄마가 때릴때 가장무서웠던것은.. 우는것을 멈추지 못해 대답을못하거나 대답을 잘 못하면 빨리 대답하라고. 울지말라고 재촉을하며 앉아있는 내 어깨 허벅지 등을 때린것이었다. 살짝이 아니라 세게 때리던 엄마의 그 매가 정말 몹시도 무서웠다. 그리고 아팠다. 엄마의 얼굴도 무서웠다. 최대한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추거나 대답을 서둘러서하면 엄마가 질문을 또하고 또하고 또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종아리가 손바닥을 맞았다. 아프고 무서웠다.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면 두려운감정이 일어난다. .... 중학생 때였다. 중1때..난 공부를 정말 못했다. 그리고 공부를 할 생각이없었다. 하기싫었다. 놀고싶었다. 결국 어느 날에 저녁 9시쯤에 정말 개패듯 맞았었다. 죽을것같았고 경련이일어났다. 엄마가 미안하다며 바닥에 요를 깔고 나를 눕혔다. 몸이 떨리고 이빨이 덜덜덜 떨렸다. 그 이후로 엄마가 날 크게 때린적은 얼마없지만..여전히 엄마는 무섭고 이해가 가지않는사람이다. 엄마 알고계세요? 나 전교 260명에서 200등 보다 못했잖아 그런데 나 중2때 전교 300명넘었을 때 60ㅡ70등 한적이 있었죠. 정말 많이 오르지않았어요? 근데 난 저 성적표받아도 별로 기쁘지않았어요. 친구들은 축하해줬을테지만 집에가봤자 엄마는 잘 나오지않은 내 성적을 비난했을테니까요. 근데 예상이 맞더라구요. 엄마는 내 몇몇과목에대해서 못했다고 성적이왜이러냐 좀 더 올리라고 말씀을 하셨죠? 난 그 말듣고싶지않았거든요? 1학년에비해 정말 많이 올랐구나 잘했다 우리 좀만 더 노력해보자 이런말 듣고싶었어요. 내가 엄마한테 할말이 그거뿐이냐고했을때 엄마가 수고했다. 라고 말씀해주시고 성적표 저한테 다시 주셨잖아요. 진짜 허무하더라구요. 친구도 이렇게 축하해줬는데..엄마는.. 수고했다는 말 뿐이었어요. 내가 엄마한테 할말이 더 없냐고 묻지않았더라면 그 수고했다라는 귀한 말조차 듣지 못했겠죠. 한번은 내가 이렇게 물은 적 있었던거 기억나세요? 왜 그렇게 때렸냐고.. 그렇게 때릴 필요가 있었느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그랬죠? 난 기억안난다고. 내가 널 때렸었냐고. .... 그리고 너 네 언니랑 오빠에 비하면 많이 안맞았던걸거라고. 아 진심으로 물어볼게요. 그게 무슨 헛소리에요? 나 여태 살면서 엄마한테 큰소리낸적없고 엄마한테 할말 하고싶어도 못하면서 살았어요. 엄마가 듣고싶을때 들으려하고 내가 말할때는 듣지않고 대충 흘러넘기는 엄마의 그 행동 태도 아직도 정말 원망스러워요. 난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하지만 진심으로 원망스럽습니다.
난 엄마를 진심으로 원망해요
계획표를 쓰라고 강요에가까운 권유를 하던 엄마가 내가 계획표를 쓰지않는 일이 잦자
한번만 더 안하면 널 때릴거라고 경고를했다.
난 저말이 지금도 소름끼치게 싫다.
기회 세번중에서 두번남았어. 두번 더 그러면 맞는거야.
....쓰면서도 기분이 너무 몹시 나쁘다.
지금 생각해보면..초등학생한테 그래야만 했을까?
매일매일 공부얘기를 꺼낼필요가 있었을까?
공부는 했니?라는 말을 엄마가 퇴근했을 때 바로들어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을까?
...
한번은 수학점수가 70점대여서 책장에 시험지를 몰래 꽂은적이있었다.
며칠 후 학교에 다녀오니 엄마가 시험지를보고 계셨다.
정말 그 때는 놀랬다.
엄마는 나에게 오라고하면서 왜 이걸 숨겼느냐고 물었고 결국 난 맞았다.
엄마가 때릴때 가장무서웠던것은..
우는것을 멈추지 못해 대답을못하거나 대답을 잘 못하면
빨리 대답하라고. 울지말라고 재촉을하며 앉아있는 내 어깨 허벅지 등을 때린것이었다.
살짝이 아니라 세게 때리던 엄마의 그 매가 정말 몹시도 무서웠다. 그리고 아팠다.
엄마의 얼굴도 무서웠다.
최대한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추거나 대답을 서둘러서하면 엄마가 질문을 또하고 또하고 또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종아리가 손바닥을 맞았다.
아프고 무서웠다.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면 두려운감정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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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였다.
중1때..난 공부를 정말 못했다. 그리고 공부를 할 생각이없었다. 하기싫었다. 놀고싶었다.
결국 어느 날에 저녁 9시쯤에 정말 개패듯 맞았었다.
죽을것같았고 경련이일어났다.
엄마가 미안하다며 바닥에 요를 깔고 나를 눕혔다.
몸이 떨리고 이빨이 덜덜덜 떨렸다.
그 이후로 엄마가 날 크게 때린적은 얼마없지만..여전히 엄마는 무섭고 이해가 가지않는사람이다.
엄마
알고계세요?
나 전교 260명에서 200등 보다 못했잖아
그런데 나 중2때 전교 300명넘었을 때 60ㅡ70등 한적이 있었죠.
정말 많이 오르지않았어요?
근데 난 저 성적표받아도 별로 기쁘지않았어요.
친구들은 축하해줬을테지만
집에가봤자 엄마는 잘 나오지않은 내 성적을 비난했을테니까요.
근데 예상이 맞더라구요.
엄마는 내 몇몇과목에대해서 못했다고 성적이왜이러냐 좀 더 올리라고
말씀을 하셨죠?
난 그 말듣고싶지않았거든요?
1학년에비해 정말 많이 올랐구나 잘했다 우리 좀만 더 노력해보자
이런말 듣고싶었어요.
내가 엄마한테 할말이 그거뿐이냐고했을때
엄마가 수고했다. 라고 말씀해주시고 성적표 저한테 다시 주셨잖아요.
진짜 허무하더라구요.
친구도 이렇게 축하해줬는데..엄마는..
수고했다는 말 뿐이었어요.
내가 엄마한테 할말이 더 없냐고 묻지않았더라면 그 수고했다라는
귀한 말조차 듣지 못했겠죠.
한번은 내가 이렇게 물은 적 있었던거 기억나세요?
왜 그렇게 때렸냐고.. 그렇게 때릴 필요가 있었느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그랬죠?
난 기억안난다고. 내가 널 때렸었냐고.
....
그리고 너 네 언니랑 오빠에 비하면 많이 안맞았던걸거라고.
아 진심으로 물어볼게요.
그게 무슨 헛소리에요?
나 여태 살면서 엄마한테 큰소리낸적없고 엄마한테 할말 하고싶어도 못하면서 살았어요.
엄마가 듣고싶을때 들으려하고 내가 말할때는 듣지않고 대충 흘러넘기는 엄마의 그 행동 태도
아직도 정말 원망스러워요.
난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하지만
진심으로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