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강간하겠다던 미국인!!!

비아2008.08.31
조회1,395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

글을 쓰려고 생각하니

그때의 상황이 너무 무섭고 화나내요

 

전 어제 토요일 저녁이죠?

친구와 홍대에서 재미있게 놀고

첫차를 타기전 시간이 조금남아서 버거킹에를 갔죠

주문을 하고 2층에서 수다를 떨며 먹고있는데

앞쪽 테이블 쯤으로 (대각선구도로 옆쪽테이블)

4명의 미국인들이 와서 앉았습니다

그리더 한명이 문득 저의 신발을 보더니

예쁘다고 자기꺼랑 바꾸자고 막 그러더군요

당황하고 웃겨서 아니라고 싫다고 웃으면서 막 그랬죠

그랬더니 자기꺼는 나이키라고 비싸다고 막 그러더군요

대충 여기서 미국인인거 눈치챘죠

그러면서 막 제 친구신발을 보고는 니꺼는 막 싸보인다고 하고 -_-

여기부터 살짝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뭇튼 여기까진 그냥 웃으면서 넘겼죠

근데 미국인들의 정면쪽에 보이는 안쪽 테이블에 어떤 여성 한분이

자고있었어요 테이블에 엎드려서

그런데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더군요 전 안쪽이라 잘못들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어이없어 하면서

'그 여자 건드리지 말라고'

이러더군요 (영어로)

그러니까 그 외국인들이 '너 알아들었냐고?'

막 이런식으로 묻더군요

그러면서 막 비아냥거리면서 난감해하더군요

왜 그런가 했는데

 

주무시고 있던 여성분을 보고 강간하고 싶다고

취한거같다고 강간하기 쉽겠다고 하더군요 -_-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벙져서 있었죠

그런데 갈 수록 이 미국인들 가관입니다

제 친구랑 계속 말을 하는데

친구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자긴 어제 한국남성이 미국여자를 강간한사실을 알고있다'

라고 막 하면서 자기들도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라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이제까지 미군들이 한국에서 사람들을 죽이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을 강간하기도하고

10년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있었는지 아느냐 하면서 뭐라고 하니깐

그때는 또 막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자기 형제는 아니라 -_-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막 자기랑 자자고

자기랑 자면은 말이 바뀔꺼라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4명의 미국인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두명은 옆에서 계속 낄낄대고

한창 제 친구랑 말을 하던 대각선쪽에 있는 남자는

저랑 눈마주치더니

저한테 자자고 똑같은 대사 한번 날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창피한 줄 알라고(Shame on you!)대사와

가운데 손가락 한번 날려주고

어이가 없어서

친구를 중재시키고

주무시던 여성분 아무래도 위험해 보여서

깨웠습니다

다행히 취하시지는 않으셨었어요

그래서 깨워서

앞에 있는 외국인들이 그쪽을 건드리려고 하니까

빨일 일어나서 가라고

상황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뒤에서 계속 뭐하냐고 비아냥 거리고 난리났습니다

더 이상 상종할 가치가 없어서 무시했습니다

 

그렇게 저와 제 친구는 그 자리를 떠났죠

 

아 정말 생각할 수록 너무 화나고

어이없네요

미국인들 정말 나빠요

물론 그 4사람때문에 미국인라는 나라 자체를 욕하는건 잘못된걸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그 나라사람에게는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존심과 수치심 따윈 없는거 같네요

정말 창피도 모르는 나라 사람들이에요

취해있는 상태이긴 해보였지만

정말 약까지 한줄알았습니다

정말 약한것도 아니고

술조금 먹었다고 그런말 마구 내뱉으면서

도리어 잘났다고 하다니

정말 미친사람들이었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자기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와있으면

국가대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행동하나 말 한마디에 따라

그나라의 이미지가 좌우하게 되거늘

어찌그리 창피도 모르십니까?

왜 내가 당신들같은 나라 사람들의 말을 배우기위해 노력하고

따라가기위해 노력해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질 정도입니다

제발 창피한줄 아십시오

 

또 다시 화가치밀어 올라서 경황없이 글을 썼내요

제발 여러분 다른 나라에가도 최소한

'창피'는 아셔야죠

여러분이 한국을 떠나 어느 장소를 가든간에

그때부터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가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제발 잊지맙시다

이 미국인들 처럼 최소한 창피도 모르는 나라사람들이 되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