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했어요

한숨2014.02.25
조회1,966

남자친구가 술을 무척 좋아합니다..ㅠㅠ

술마시면 남자친구 집은 5번?데려다준듯..

저는 원래 소주2병 마시면 완전 취하는데 같이다니다 보니 제가 술이 좀 늘었어요..

남자친구 걱정되서 같이 마시면 제가 조절하는 편이구..

남자친구 나이는30 저는 24살 이에요

술먹고 실수를 많이해요 남자친구가..

이번에 민박잡고 남자친구 커플이랑 여행갔거든요

술마시구 다음날 누구나 배고프잖아요? 먹을것없고

그래서 밥집으로 이동했어요 남자친구 친구 커플은 만난지 1달정도?되는 커플이라 완전 달달해요..나도 인제고작 180일 넘겼는데 차로 이동하는동안 폰게임만 게속하는거에요

저번에도 나 만날때는 폰게임 자제해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배고프면 말도잘안하고 짜증만 내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말안걸었어요 차에서 내리고 남자친구 친구 커플이 손잡고가길래

내가 장난씩으로 툭 치면서 저 오빠는 여자친구 손잡아주는데 나는 안잡아줘? 이러니까

왜치는데? 하면서 정색하는거에요 오빠야가 폰게임만 하잖아 이라니깐 니가잡으면 되는걸 왜치냐고 정색하길래 짜증나서 그때무터 말안했거든여 어제 술마시고 실수한것도 있고해서

밥 다먹구 차타고30분정도 이동하는동안 저는 그냥 자는척했어요 또 슬쩍 보니깐 폰게임 하고있는거 같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 계속 자는척하고 내렸죠 내리고 카페에가서 말한마디도 안했어요

1시간동안 말한마디안하니 친구가 왜 싸웠냐 여자친구 화났네 니가 풀어줘라 이러니깐

잘못한게 있어야 사과하지 이러는거에요 저는 더 짜증나서 계속 친구들한테 톡 보내고..

장난씩으로 내폰보면서 머하는데 이러길래 멀보냐고 하면서 돌렸거든요 그때부터 2시간동안 또 말없엇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우리 먼저 갈께 이러는거에요 지하철타고 집으로 가고있었어요

친구 전화와서 자기는 또술마시러 가는거같앗어요 갑자기 손 내미는거에요 그래서내가 또 무시했거든요.. 사과라고 하면 바로 풀려고했는데.. 자기 내릴때 다되니깐 같이 갈래?이러길래 싫어 집갈꺼야 이러니깐 알겠다면서 그러더라고요 알겠다면서 가는거에요..저는 너무 속상해서 지하철에서 울고..눈물이 그냥 나와서요 너무 서운해서..

카톡와서는 오늘 혼자 있고 싶어서 보낸다면서 미안하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잘못한거 없는데 왜 사과하는데, 나는 이제 오빠야 술마시고 막말하는거도 못받아주겠고
계속 맞춰가는것도 싫다 내보고 어리다어리다 하는데 나이차이가 아니고 수준차이다 나이 운운하는게 보수적이고 수준에 문제가 있는거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이랬거든요.. 집가는동안 혼자울고 연락오는거 계속 기달렷는데 안오더라구요 짜증나서 전화 다 차단해놧는데 12시쯤 전화오대요..자기 술다먹고 놀고나니깐 또 술먹고 전화왔겠지 하고 전화안받았어요 그냥

오늘 톡 오면 술마시고 그런걸로 뭐라할려고했는데 연락 한통 안오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남자친구 좀 아니다 하고 왜만나냐면서..곧200일에다 제 생일인데 휴

어떻게해야 남자친구 버릇좀 고칠까요..ㅠㅠ저는 오늘도 힘들어서 울고그러는데..

술 버릇때문에 싸운적이 한두번 아니거든요..제가 이렇게 화낸것도 처음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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