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 ^.^; 안가는게 좋다는 댓글들이 많은걸 보고 그리 큰 문제로 생각안했던 저희 둘다 고민을 좀 하다가 누나는 이미 오는걸로 알고계셨기 때문에 제일 어른이신 아버님께 여쭤보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아버님께 여쭤보니, 왜 안오냐구 부담갖지말고 축의금도 신경쓰지말고 축하하는마음만 가지고 오라고 말씀해 주셔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 언니가 평소에 너무 잘해주십니다.. 장거리치고는 자주 만나는 편이라 교통비포함한 데이트비용이 만만찮거든요. 기프티콘도 여러개 보내주시고 선물도 밥도 자주 사주시고, ㅎ 감사하는 마음에라도 직접가서 축하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다행히 남자친구가 축의금을 받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다들 말씀해주신대로 저도 사진은 찍지 않을 예정이구요. 많이 뻘쭘할것도 감안하고 조심스럽게 가겠습니다 - 준비없이 참석하고 생각지 못한일에 당황할뻔 했는데 많은 조언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 어떤분이 쓴 글을 보고 좀 멘붕이 와서 급히 남겨봅니다.. 남자친구 형 결혼식 간다는 내용이였는데 다들 왜 가냐는 내용의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저희는 8개월된 커플이고 4월에 남자친구 누나가 결혼합니다. 저는 28살 남자친구는 30살 어린 나이는 아닌데다천안-부산 장거리 연애인지라 결혼을 좀 서두르고 싶어 서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남자친구 고모님댁에도 가서 뵙고 온 적이 있습니다. 양가부모님들도 머지않아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계시고 언니(남자친구의 누나)도 얼른 결혼하라며 조언을 많이 해주십니다. ㅎ 여기까진 제 상황이구요. 본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았거나. 상견례정도의 식을 갖추지않은 상태라면 가족들과 구면이라도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는것이 예의인가요 ? 친척분들이 정식인사도 안했는데 왜 왔냐라며 찌푸리실까요 ?; 저는 아직 뵙지못한 친척분들께 인사라도 드릴겸 당연히 같이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이 모자랐던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약 가도 된다면 검정색 옷은 실례인가요 ? 남자친구가 축의금을 받는다면 저는 어디에 있어야 되는건가요 ? 성인인되어서 간 예식장이라고는 친구결혼할때 2번뿐이라 나이가 창피스럽게도 아는게 별로 없네요 .. ^.^; 좀 가르쳐 주세요 - 237
남자친구 누나의 결혼식 가면 안되는건가요 ?
생각 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 ^.^;
안가는게 좋다는 댓글들이 많은걸 보고
그리 큰 문제로 생각안했던 저희 둘다 고민을 좀 하다가
누나는 이미 오는걸로 알고계셨기 때문에
제일 어른이신 아버님께 여쭤보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아버님께 여쭤보니,
왜 안오냐구 부담갖지말고 축의금도 신경쓰지말고
축하하는마음만 가지고 오라고 말씀해 주셔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
언니가 평소에 너무 잘해주십니다..
장거리치고는 자주 만나는 편이라 교통비포함한 데이트비용이 만만찮거든요.
기프티콘도 여러개 보내주시고 선물도 밥도 자주 사주시고, ㅎ
감사하는 마음에라도 직접가서 축하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다행히 남자친구가 축의금을 받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다들 말씀해주신대로 저도 사진은 찍지 않을 예정이구요.
많이 뻘쭘할것도 감안하고 조심스럽게 가겠습니다 -
준비없이 참석하고 생각지 못한일에 당황할뻔 했는데 많은 조언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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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떤분이 쓴 글을 보고 좀 멘붕이 와서 급히 남겨봅니다..
남자친구 형 결혼식 간다는 내용이였는데 다들 왜 가냐는 내용의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저희는 8개월된 커플이고 4월에 남자친구 누나가 결혼합니다.
저는 28살 남자친구는 30살 어린 나이는 아닌데다
천안-부산 장거리 연애인지라 결혼을 좀 서두르고 싶어
서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남자친구 고모님댁에도 가서 뵙고 온 적이 있습니다.
양가부모님들도 머지않아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계시고
언니(남자친구의 누나)도 얼른 결혼하라며 조언을 많이 해주십니다. ㅎ
여기까진 제 상황이구요.
본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았거나.
상견례정도의 식을 갖추지않은 상태라면
가족들과 구면이라도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는것이 예의인가요 ?
친척분들이 정식인사도 안했는데 왜 왔냐라며 찌푸리실까요 ?;
저는 아직 뵙지못한 친척분들께 인사라도 드릴겸
당연히 같이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이 모자랐던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약 가도 된다면 검정색 옷은 실례인가요 ?
남자친구가 축의금을 받는다면 저는 어디에 있어야 되는건가요 ?
성인인되어서 간 예식장이라고는 친구결혼할때 2번뿐이라
나이가 창피스럽게도 아는게 별로 없네요 .. ^.^;
좀 가르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