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알아줘라

elㅔ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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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청한여자야

니가얼마전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내앞에서 우는데 얼마나 속상했는줄 아냐

니가 맨날 우린 5년지기자나~ 이런말 할때마다

또 얼마나 속상했는줄 아냐고

니가 남자문제면 맨날 나한테 상담할때마다

이걸 한대 팰수도 없고..라는 생각들만큼 엄청 속상했을때도 있었다

그래도 나 아프다고 입원했을때

제일먼저 병문안와줘서 또 그모습에 남몰래 웃은적 있었는데 몰랐냐

한창 롤폐인 될때 니가 자기랑놀시간줄어든다고 끊으래서

롤도 끊고 니랑 놀아줬는데 왜 내맘을 몰라주냐ㅋ

엑소? 한참빠져있어가지고 맨날 나한테 영상보여주고 그애기할때마다

난또 그게뭐라고 질투나 나고 있었다

기타치는남자 좋데서 기타도 배우고

니 앞에서 보여줄/때

내가 무표정이였어도 맘속으로 실수할까봐 엄청 조마조마했었어

키도 땅콩 만한게 일찍안자고 맨날 톡이나 보내고

난또 피곤해 죽겠는데 니 톡보면서 혼자 좋다고 실실쪼갠다

기억나냐

길가다 아는 누나가 나한테 인사했을때 너누구냐물었는데

니가 나한테 팔짱끼고 여자친구요 이랬자나ㅋ

그날 못잤다 쪼끄만게 사람설레게만들고있어

니가 그렇게 행동할때마다 나 미친다

너 판자주보자나

이거보면 눈치껏톡해라

왠지 곧있음

니가 내 여자친구되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