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아파트베란다에서 이불 터는거....

고민2014.02.25
조회279,060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안그래도 댓글들 보고 아까 오후에 안녕마트가서 침구 청소기 사왔어요! 몰랐던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윗집이그런다고생각해보니 이해가가더라구요..







사오자 마자 사용해보니 정말좋네요~



왜몰랐을까..왜몰랐을까.. 반성을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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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4년차 주부 입니다.















짧게 말씀드릴께요.















덮고 깔고 하는 이불들...덮은후















님들은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제가 작년 여름 그쯤부터 이불 두 세개를 자고 일어나서















청소 할때마다 바깥으로 빼서 털곤 했는데















경비실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랫집에서 민원 들어 왔다고...















그리고 몇일전 이불을 바깥으로 널어서 햇빛좀 받게 하려고















이불 집게로 집어서 널어놨었거든요..















근데 인터폰으로 이불을 왜 털고,걸고 하냐고..















짜증나서 못살겠다고...휴 ㅠ















그 뒤로 겁나고 죄송해서 안털었는데..















어제 집앞 슈퍼갔다가 집에 돌아가는길에 아파트들을 한번쭉 올려다 봤는데... 저처럼 이불을 터는집이 두 집이















있더라구요..















저 사람들도 터는데 나는 왜안돼? 라는 마인드가 아니라,















이불터는게 잘못된 행동인지...















과연 그렇담, 어떤 방법이 올바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해 주세요^^















현명한 방법 뭐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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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보니,댓글 정말 많이 달렸네요..

의견들도 분분하고...



베란다 밖에 햇빛에 이불 널어놓을때

이불이 커서 아랫집에 보이는게 아니구요.

나는 밖에서 소리가 조금만 나도 무슨일 있나 하고

습관적으로 밖에를 자주보신다네요..

그러다 우연찮게 제 이불이 널어져 있는걸 보시곤

인터폰 하신 거라고..

아랫집 아주머니가 예민하시다고..

본인 입으로 그러시더라구요.



예민하든 어떻든간에

이불 털고 널고,원인 제공을 한 제 잘 못이니..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결혼 전 까지 주택에서 부모님이랑 함께 살아서

아파트 기본 수칙을 몰랐나봐요.



아파트 살면 기본 인데 모르는게 말이되냐는 분들..

모르는걸 알아차리고 반성하고 또 같은 실수를

번복 안하면 그게 참된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어제 댓글 보면서

알아차린걸 정말 다행이라 생각 해요.



댓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니

그냥 남한테 폐 끼치지 말고 조심조심 살아야

싸울일도,이런일로 얼굴 붉힐 일도 없는거 같습니다.

내가 조심하면 될 일 같아요.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침구 청소기 하루 써 봤는데요.
세상에 이불에 먼지가 그리 많을줄은....
밖에서 터는게 능사가 아녔어요 정말 ㅠ
근데 단점이 무거워요 ㅠ
손목 나갈뻔했네요.진짜 ㅠ
매일 말고, 일주일에 한 두번 쓰라고 하던데
어제 하고 방금 전에도 해봤는데 먼지 나오네요.
그리고 소리가 커요!
일반 가정용 청소기 만큼은 아닌데,
뭔가 빨아들이는 소리가 하이톤 이에요 ㅋㅋ
그래서 아기 있는 집은 애가 놀랄듯 해요~

그리고 광고 아니에요!
제가 뭐 남을게 있다고 집에서 살림하는 한낱 주부인데
광고 하고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