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서른된 예비엄마입니다. 부끄럽지만 혼전임신으로인하여 가을결혼예정이었는데 앞당겨서 다음달로앞당겼구요, 예정일은8월입니다.. 저희가들어가살집이 사정상10월말에나 들어갈수있을거같아서 현재는 각자집에있구요. 3월에결혼식올리면 10월까지는 시댁에들어가살아야할상황인데요. 문제는 제가키우는6살된강아지가한마리있는데 저에겐가족같은아이입니다. 20살때부터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너무외로워서 키우게됬는데 지금은 정이너무많이들어 당연히 죽을때까지제가책임질거라구 늘 생각해왔구요 떨어져산다는건생각조차할수없습니다ㅠ 근데 시부모님될 어른들께서는 "어차피 아이낳으면 같이 못키운다" "아이한테 안좋다더라" 니가아무리정들었다지만 니애가중요하지그깟동물이중요하냐..이런식으로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개가 애기를해코지라도하면어떡하냐고ㅡㅡ 걱정하시는건 조금은이해는되지만 저희개 사납지않고 사람잘따르고 말도잘듣습니다. 근데 주말에갈때마다 큰일이라는둥..듣기싫은소리도한두번이지 매번들으니깐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개하고 아기 같이키우시는분들 안계신가요? 정말 아기한테 안좋은가요? 경험있으신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ㅠ225
반려견때문에 예비시댁과의갈등..
올해서른된 예비엄마입니다.
부끄럽지만 혼전임신으로인하여 가을결혼예정이었는데
앞당겨서 다음달로앞당겼구요,
예정일은8월입니다..
저희가들어가살집이 사정상10월말에나 들어갈수있을거같아서 현재는 각자집에있구요.
3월에결혼식올리면 10월까지는 시댁에들어가살아야할상황인데요. 문제는 제가키우는6살된강아지가한마리있는데 저에겐가족같은아이입니다. 20살때부터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너무외로워서 키우게됬는데 지금은 정이너무많이들어 당연히 죽을때까지제가책임질거라구 늘 생각해왔구요 떨어져산다는건생각조차할수없습니다ㅠ
근데 시부모님될 어른들께서는
"어차피 아이낳으면 같이 못키운다"
"아이한테 안좋다더라" 니가아무리정들었다지만 니애가중요하지그깟동물이중요하냐..이런식으로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개가 애기를해코지라도하면어떡하냐고ㅡㅡ
걱정하시는건 조금은이해는되지만 저희개 사납지않고
사람잘따르고 말도잘듣습니다.
근데 주말에갈때마다 큰일이라는둥..듣기싫은소리도한두번이지 매번들으니깐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개하고 아기 같이키우시는분들 안계신가요?
정말 아기한테 안좋은가요?
경험있으신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