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지에 나와 있는 대학생입니다제가 외동이라 그래서 지금 본가에는 50대 어머니 아버지만 살고 있습니다지방의 외진 촌동네구요 아파트라고 하기도 민망한 몇 세대 모여사는 곳입니다 그런데 방학이라 제가 잠깐 돌아와 있었더니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가 매일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자꾸 철컥철컥 열려고 하고문이 잠겨 있자 쾅쾅쾅 두드립니다누구세요? 하고 달려가면 후드를 뒤집어쓰고 까만 마스크를 한 남자가 미친듯이 밑층으로 가는 계단을 타고 도망갑니다.하루도 빼놓지 않고 주말까지 매일매일입니다. 그런데 앞에 말했듯이 여기가 촌이라 경계심이 부족합니다제가 이 일을 물어보니 어머니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그러시네요;그 놈한테 어머니가 문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두번이나ㅜㅜ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기에 어머니가 누구세요 하고 문을 땄더니 어머니가 딸려가도록 강하게 홱 문을 열더래요. 그런데 어머니를 쳐다보고 "이 집이 아니네." 하고 도망가더랍니다..그 일 있고 나서 몇주 후에 또 손님이 올 일이 있어서 노크 하길래 열어줬다가 손님이 아니라 그 놈이라서 헉하고 놀랐더니 도망가더라고 하네요.. 아버지어머니는 촌사람들이라 "가져갈 돈이 없는데.. 그 사람 힘든 살림인가보네 좀 가져 가라지 허허" 이러시며 천하태평이시구경찰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침입한게 아니라 그냥 문만 두드리고 손잡이 만진걸론 신고가 안된다 하구요, 순찰돌아주신다고 해도 진짜 저희집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아서요.수위아저씨는...... 그냥 할아버지셔서요.. 순찰 돌아주신다니 고맙지만..ㅜㅜ 시간도 매번 달라서... 저희집 앞에 하루종일 있어달라고 할 수도 없는데... 저는 곧 외지로 떠날 것이고 아버지는 항상 밤늦게 돌아오셔서혼자 남겨질 어머니가 매우 걱정되요. -비밀번호로 잠기는 도어락으로 잠금을 바꾸는게 나을까요?-신고가 되진 않더라도 일단 경찰에 연락해 놓는 게 좋을까요?-문단속 외에 무엇을 조심하면 좋을지 아무거나 무조건 다 조언해주세요-문앞에 오지말라고 문구 같은걸 붙여놓는건 도움이 안될까요?-아 진짜 어떡해야 좋을까요ㅠㅠ
어머니 혼자 있는 아파트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 남자
그런데 방학이라 제가 잠깐 돌아와 있었더니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가 매일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자꾸 철컥철컥 열려고 하고문이 잠겨 있자 쾅쾅쾅 두드립니다누구세요? 하고 달려가면 후드를 뒤집어쓰고 까만 마스크를 한 남자가 미친듯이 밑층으로 가는 계단을 타고 도망갑니다.하루도 빼놓지 않고 주말까지 매일매일입니다.
그런데 앞에 말했듯이 여기가 촌이라 경계심이 부족합니다제가 이 일을 물어보니 어머니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그러시네요;그 놈한테 어머니가 문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두번이나ㅜㅜ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기에 어머니가 누구세요 하고 문을 땄더니 어머니가 딸려가도록 강하게 홱 문을 열더래요. 그런데 어머니를 쳐다보고 "이 집이 아니네." 하고 도망가더랍니다..그 일 있고 나서 몇주 후에 또 손님이 올 일이 있어서 노크 하길래 열어줬다가 손님이 아니라 그 놈이라서 헉하고 놀랐더니 도망가더라고 하네요..
아버지어머니는 촌사람들이라 "가져갈 돈이 없는데.. 그 사람 힘든 살림인가보네 좀 가져 가라지 허허" 이러시며 천하태평이시구경찰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침입한게 아니라 그냥 문만 두드리고 손잡이 만진걸론 신고가 안된다 하구요, 순찰돌아주신다고 해도 진짜 저희집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아서요.수위아저씨는...... 그냥 할아버지셔서요.. 순찰 돌아주신다니 고맙지만..ㅜㅜ 시간도 매번 달라서... 저희집 앞에 하루종일 있어달라고 할 수도 없는데...
저는 곧 외지로 떠날 것이고 아버지는 항상 밤늦게 돌아오셔서혼자 남겨질 어머니가 매우 걱정되요.
-비밀번호로 잠기는 도어락으로 잠금을 바꾸는게 나을까요?-신고가 되진 않더라도 일단 경찰에 연락해 놓는 게 좋을까요?-문단속 외에 무엇을 조심하면 좋을지 아무거나 무조건 다 조언해주세요-문앞에 오지말라고 문구 같은걸 붙여놓는건 도움이 안될까요?-아 진짜 어떡해야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