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힘든건 마찬가지...

같은상황2014.02.25
조회464

올해 정확히 40 찍었습니다.   판은 대체로 10대 20대 위주던데 이제 40대 되는 아저씨는 항상 구경만하다가  뭔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큰용기 내서 올려 봅니다.

 

사랑하고 헤어지는건 나이가  몇살이던 상관없는거 같아요.  10때 그 감정이 40대인 지금까지 똑 같아요..    전  작년 12월 24일 헤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아프네요.  매일 그 사람의 집앞을  운동이라는 핑계로 다녀옵니다. ( 걸어서 15분 거리... )    오히려 나이가 드니  제약이 심해요.   특히 사람들 눈치가  서로에게 피곤했죠...    둘다 돌싱이라서...    

 

후배님들   지금 힘드시죠..   이사람이 전부인데   놓치기 싫으시져?   저도 그래요... ㅎㅎ

이건 나이랑 아무 상관없나 봐요..   저도 많이 힘들어요..   

 

오히려 난 여기서 많이 배웁니다..     케바케 라고 하던데...    여자분들  애인 정말 사랑한다면 

1주일에 한번은 따뜻하게 않아주세요..   톡톡 쏘고  잔소리 하고  띠겁게 해도 괜찮아요.  단 하루만  그 사람을 안아주세요.   단 하루만 상대를 위해 날 희생하세요.. 6일은 힏들게 해도 당신이 정한 하루만 않아 주세요.  남자는 절대 배신안합니다.   혹시  개소리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  그러면 그 남자는 당신을 사랑한게 아니에요.    그 남자는 당신 섹스 파트녀였을뿐입니다.   그런 남자에게 미련가지는건  마음이 아니고 몸이 원하는거 겠죠..  

 

정말 상대를 잡고 싶다면   시간을 가지세요..    지금 당장 미치겠어도..     먼 훗날을 위해서  자신을 컨트롤 해야합니다.   전 지금  매일  헤어진 날부터 일기를 씁니다.   어떠한 내용도 상관없어요

일기장이 꽉 찻을때  찻아가려구요.  대략 헤어진지 4개월 가량 되더군요.   안되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을 보여준거니..      후배님들  정말 깊이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렇게 아파하고 힘든게.

그사람을 사랑해서인지 아니면  금단현상인지...     사랑이라면   장기 프로젝트를 세워 도전하시고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것들을 준비하시고 노력하십시요.   전  그 사람이 골프를 좋아해서 골프를 배우고 있으며   그사람이 좋아하는 분위기 있는 카페를  혼자 찻아다닙니다.   설령 그 사람이랑 안되도  그 다음 사람에게 보여줄수있다는 마음으로... 

 

노력하십시요.    안되는건 없습니다.    다만  노파심으로  여기 판 글을 읽다보면 답답한게.. 

그냥 마음만으로 힘들어 하면서 아무 노력을 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자든 여자들... 정말 상대를 잡고 싶으시다면  변하십시요.    상대가  돌덩이 처럼 차갑고 냉정하다해도....   분명 돌아 옵니다  어설프게 한두달 노력했는데 안돌아 옵디다..  이런 ㅄ 같은 소리는 하지말고..   노력 하십시요

 

참고로  저는 여친을 잡기 위해서  jlpt n1 급 준비중입니다.   일본쪽 일을 하기에..   

 

다들  힘들다.. 괴롭다  말만 하지말고..  상대가 뭘 좋아하고  최소 나 너 잡기 위해서 이정도로 노

력했다는거 보여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취준생이면 취업하시고.. 비만녀면 날씬녀가 되시고  돈 없는 거렁뱅이라면  취업해서 열심히 돈 버시고..   상대에게 믿을을 주시길 바래요..

 

아저씨가 참으로 쓸데 없는 이야기를 했는데  제 말의 핵심은   상대방이 원하고 바라는걸 해주자는겁니다.  여친이 샤넬가방을 원하다면  내가 해줄수있다면 해주셍요.. 진짜 사랑한다면  다만 내 능력밖이고 샤넬가방보다 못하는 여자라면 깨끗이 지워야겠죠.. 

 

모두 힘내시고..     올해 안에 다들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