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때 어떤가요?

신입이란2014.02.26
조회399
안녕하세요
전 500일을 넘긴 남자친구가 있는 20대 중반녀입니다
함께 취준생이던 남자친구가 먼저 취업이 되었고 1월부터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함께 백수일때는 공부도 같이 자소서도 같이 취업특강도 같이하며 서로 함께 오랜 시간보내고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견뎌왔습니다. .

그런데 남자친구가 직장인이 되면서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굉장히 아웃고잉(?)하는 성격이라 친구도 모임도 많습니다. 신입직원으로 패기와 열정도 넘쳐서 현재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기도 하구요.

자연스레 연락의 횟수와 빈도 대화내용의 질이 바뀌더라구요ㅎㅎ 저도 이제 곧 공채시즌이라 바쁘구 남자친구는 더더욱 바쁘고. .
하루에 카톡 몇개, 토욜에 잠깐만나 데이트, 일욜엔 서로 가족이나 친구랑 보내구 . . 출근을 위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고. . 서로에 대한 관심이나 걱정보단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것 같습니다ㅎ 저보단 특히 남자친구가요


신입직원이면 다 그렇겠죠? 안하던일 하려니 피곤하고 눈치보이고 스트레스 풀고싶어 취미활동하고 싶고. . 회식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피곤하고. . 이해는 하지만 저는 겪어보지 못해서 가끔은 지치기도 합니다ㅜㅜ


여러분 신입직원때 어떠셨나요?
제가 어느 부분까지 이해해야 남자친구를 힘들지 않게할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떤걸까요ㅜㅜ?


제발 현실적인 따끔한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