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감수성터지는 시간에 왔떠요 흐그흐흐그긍ㅠㅠ 전 여러분들이 눈팅을 하셔도 조아요♥ 예전부터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 계신다는게 감동임 ㅠㅠ 제가 댓글에 답글 달아드리고 싶은데 뭔가 민망하고 쑥스러워요ㅠㅠ 27 갑돌이가 멋있어보일때는 밥먹을때? 웃을때? 운전할때? 빤스만 입고있을때..? ㅋㅋㅋㅋ 저런것도 내 눈엔 멋있지만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나 쳐다볼때 뭔가 설레고 멋있음♥ 특히 나 깨우려고 자기는 출근준비 다 하고나서 침대에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와서 날 깨울때가 있는데 그 때가 가장 머싯음ㅋㅋ 보통은 이렇게 깨우면 내가 일어나니까 갑돌이도 내 위에서 내려가는데 하루는 내가 숨막힌다고 갑돌이 궁디팡팡하면서 밀어내도 안내려가는거임 "아 쫌!! 숨막혀 내려가ㅠㅠ" "갑순아 나 가볍짛ㅎ" "알았어 오빠가 젤 가벼워 ㅠ" 계속 궁디팡팡하는데도 아아아앙 거리면서 안내려가는거임 "나오라니까ㅠㅠ 자기만 다 준비해놓고ㅠㅠㅠ" "알았어 내려갈게 ㅋㅋ 아침차려놨으니까 얼른먹고 씻어" 갑돌이가 내려가려고 하길래 나도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이 오빠가 일어나는척만 하고 계속 내 위에 누워있는거임 ㅋㅋ "아 뭐해 왜 안내려가..?" "뽀뽀안해줘?ㅋㅋ 해주면 내려갈래" "나 양치질도 안했잖아 ㅠ" "괜찮아 난 했으니까" "주글랭 빨랑내려가 ㅋㅋ" 계속 '아아아앙 뽀뽀해줘잉' 거리면서 내 위에서 발버둥치는데 멋있다고 생각했던게 한 순간 짜증남으로 바뀜 저럴땐 대충 뽀뽀해주고 출근준비함 ㅋ 아 그리고 갑돌이가 아빠미소지으면서 하트뿅뿅쳐다볼때 뭔가 멋있음 이건 사귀기전 얘긴데 이 오빠가 유독 나하고 말할때 뚫어져라 쳐다보고 아빠미소지으니까 부담스러운데 기분이 좋은거임 "헐 선배님" "왜~" "선배는 원래 그렇게 웃어요..?ㅋㅋ" "..왜? 내가 이렇게 웃으면 막 떨려? 숨도 못쉴 것 같고 그래??ㅋㅋ" "아니 아저씨같아서요ㅋㅋ" "ㅋㅋㅋ 에이~ 뻥치지마~" 아저씨같다니까 에이~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옆구리찌르는데 이 오빠 왜이래 ㅋㅋㅋ 변탠가봐 "ㅋㅋㅋㅋ진짠데.." "아... 진짜로 ?" 저때 애들이 갑돌이보고 복학생이니까 아저씨라고 ㅋㅋ 장난치고 다녀서 갑돌이가 저 말에 예민햇었음 "나 아저씨같아?ㅠㅠ 너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나는데??" "ㅋㅋㅋ뻥이에용" 뻥이라고 그러면 더 아빠미소날려줬음 ㅋㅋㅋㅋㅋ 끄읕 ㅋㅋㅋㅋㅋ 멋있어보이는거 쓴다니까 자꾸 얘기가 옆으로 빠지네요..? 역시 글쓰는건 나랑 안맞나봐요 ㅠㅠ내가 책을 안읽어서 그런건가.. 담편에 뭘써야하나 ㅠㅠ 예전에썼던거까지 합치면 100편정도 쓴것같은데 매번 다른얘기쓰려니까 소재고갈이긴 해요 ㅠㅠ 맨날쓰고시픈데 그러지도 못하고 이이잉유ㅠ 쓸거생각나면 얼릉 올께요! 안녕 ♥541
27 갑돌갑순 신혼이야기
오늘은 감수성터지는 시간에 왔떠요
흐그흐흐그긍ㅠㅠ 전 여러분들이 눈팅을 하셔도 조아요♥
예전부터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 계신다는게 감동임 ㅠㅠ
제가 댓글에 답글 달아드리고 싶은데 뭔가 민망하고 쑥스러워요ㅠㅠ
27
갑돌이가 멋있어보일때는
밥먹을때? 웃을때? 운전할때? 빤스만 입고있을때..?
ㅋㅋㅋㅋ
저런것도 내 눈엔 멋있지만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나 쳐다볼때 뭔가 설레고 멋있음♥
특히
나 깨우려고 자기는 출근준비 다 하고나서
침대에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와서 날 깨울때가 있는데
그 때가 가장 머싯음ㅋㅋ
보통은 이렇게 깨우면 내가 일어나니까 갑돌이도 내 위에서 내려가는데
하루는 내가 숨막힌다고 갑돌이 궁디팡팡하면서 밀어내도 안내려가는거임
"아 쫌!! 숨막혀 내려가ㅠㅠ"
"갑순아 나 가볍짛ㅎ"
"알았어 오빠가 젤 가벼워 ㅠ"
계속 궁디팡팡하는데도 아아아앙 거리면서 안내려가는거임
"나오라니까ㅠㅠ 자기만 다 준비해놓고ㅠㅠㅠ"
"알았어 내려갈게 ㅋㅋ 아침차려놨으니까 얼른먹고 씻어"
갑돌이가 내려가려고 하길래 나도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이 오빠가 일어나는척만 하고 계속 내 위에 누워있는거임 ㅋㅋ
"아 뭐해 왜 안내려가..?"
"뽀뽀안해줘?ㅋㅋ 해주면 내려갈래"
"나 양치질도 안했잖아 ㅠ"
"괜찮아 난 했으니까"
"주글랭 빨랑내려가 ㅋㅋ"
계속 '아아아앙 뽀뽀해줘잉' 거리면서 내 위에서 발버둥치는데
멋있다고 생각했던게 한 순간 짜증남으로 바뀜
저럴땐 대충 뽀뽀해주고 출근준비함 ㅋ
아 그리고
갑돌이가 아빠미소지으면서 하트뿅뿅쳐다볼때 뭔가 멋있음
이건 사귀기전 얘긴데
이 오빠가 유독 나하고 말할때 뚫어져라 쳐다보고 아빠미소지으니까 부담스러운데 기분이 좋은거임
"헐 선배님"
"왜~"
"선배는 원래 그렇게 웃어요..?ㅋㅋ"
"..왜? 내가 이렇게 웃으면 막 떨려? 숨도 못쉴 것 같고 그래??ㅋㅋ"
"아니 아저씨같아서요ㅋㅋ"
"ㅋㅋㅋ 에이~ 뻥치지마~"
아저씨같다니까 에이~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옆구리찌르는데
이 오빠 왜이래 ㅋㅋㅋ 변탠가봐
"ㅋㅋㅋㅋ진짠데.."
"아... 진짜로 ?"
저때 애들이 갑돌이보고 복학생이니까 아저씨라고 ㅋㅋ
장난치고 다녀서 갑돌이가 저 말에 예민햇었음
"나 아저씨같아?ㅠㅠ 너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나는데??"
"ㅋㅋㅋ뻥이에용"
뻥이라고 그러면 더 아빠미소날려줬음 ㅋㅋㅋㅋㅋ
끄읕
ㅋㅋㅋㅋㅋ
멋있어보이는거 쓴다니까 자꾸 얘기가 옆으로 빠지네요..?
역시 글쓰는건 나랑 안맞나봐요 ㅠㅠ내가 책을 안읽어서 그런건가..
담편에 뭘써야하나 ㅠㅠ
예전에썼던거까지 합치면 100편정도 쓴것같은데 매번
다른얘기쓰려니까 소재고갈이긴 해요 ㅠㅠ
맨날쓰고시픈데 그러지도 못하고 이이잉유ㅠ
쓸거생각나면 얼릉 올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