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삽니다 여자 싫어하지않고요 진짜 사실대로말합니다.

남자2014.02.26
조회1,066

전 한결같이 맨날 어느일이 있든 버스에는 무조건탑니다.

저는 절때로 노약좌석이나 임산부좌석에는 앉지않습니다.

절때로 노약자가없고 임산부가없고 노약좌석과 임산부좌석은 자리가있고

일반좌석은 자리가없음에도 불구하고 않 앉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한결같이

여성분들이 제가 타든 다른사람이타든 개인적 1인칭 관점으로 봣을떄

꼭 2명이 앉는 좌석에는 나가기 쉽고 편하게 나중에 앉을 옆사람 배려를안하고

오른쪽에 앉아있고

또 다른경우는 왼쪽에 앉아있는 분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오른쪽자리에 앉으시더군요.

이때 제가 서있다가 다리가 아파서 왼쪽갈때 좀 몸이 닿았습니다. 몸이 닿으니 다짜고짜 화내시더군요.. 나참..  

그리고 제가 편히 일반좌석에 앉아있는데

좀 나이어린 학생 중학생 쯤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노약좌석에앉아있더군요 거기까진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그다음 정류장에서 무슨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께서 작은 발걸음으로 오시더군요 학생은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들고 시선을 아래로 회피하더군요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다 안비켜주길래 제가비켜드렸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버스매너좀지켜주십시요 보시는분만이라도

착한사람이 착한사람을 더 만들어갈수있습니다.

댓글 9

ㄷㄷ오래 전

요즘 젊은 여자들 좀 문제긴한데..비단 여자뿐만이 아니지 않나요??

됴디됴디오래 전

말은맞는데 '여자'만 강조된다는건 좀...

ㅋㅋ오래 전

저는 버스 운전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 도시 처음봤어요 부산 버스 완전 운전 미쳤어요 토할거 같아요 몸 막 쏠려

오래 전

글쓴이 너무 고지식 한것 같아요..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은 그분들이 우선권이 있는거지 정상인은 절대로 앉으면 안되는 건 아니에요.. 자리가 그런 자리밖에 없을 경우에는 앉아 있다가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비켜드리면 되는거죠. 그리고 오른쪽에 앉는 경우도 얼마 안가서 내리는 경우도 있고 몸이 불편하실 수도 있고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죠. 저도 임산부나 노인부들 보면 자리 비켜드리고 무거운짐 지고 계단 오르내리시는 노인분들 있으면 제가 계단까지는 짐 대신 옮겨드리는데요, 글쓴이는 너무 오지랖도 넓고 고지식 한 것 같아요. 양보와 배려는 미덕이지 강요가 아니에요

오래 전

난버스탈때마다 자리양보하는 여성들 한명은 꼭있었고 할머니돈 못찾으셔서 당황해하시니까 돈도내주는 여자도 봤는데 그쪽버스가 이상하네요

ㅇㅇㅇ오래 전

여자만 그런게아니구요 아저씨들도 다그래요 보통 두자리인곳에 안쪽에 앉는사람 거의 없어요 무슨 ㅡㅡ 다 내리기 편한곳에 앉으려고하지

오래 전

본인은 엄청 착한척 오지랖퍼 납셨네,,

채은서오래 전

근데 그걸 왜 니가 판단해. 니가 신이야? 다른 사라 신경쓰지마

24서울녀오래 전

음 일단 않->안 흔하디흔한 지적하나 하고갈게요. 글쓴이 시선으로 봤을때 그학생이 사지멀쩡하고 몸건강한데 그 몸불편하신 어르신이왔는데도 스마트폰보고 시선을 회피한건 누가보아도 잘못된거 알았을거고 비켜준 글쓴이가 된사람이란것도 알았을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노약자석에 앉아있는건 뭐라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약자석은 심신이약한사람들이 앉는것으로 노인자석이 아닙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남자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