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싶은 말

저도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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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땐가 나에게 그랫엇지
넌 이제 여자친구 이상으로 평생 필요한 존재가 되어버렷다고..

사실 변할 마음인걸 알고잇엇지만 믿어버렷어

매번 과거의 말에 배신당하면서도 매순간 왜 난 믿어버리지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걸 알고잇으면서도 왜 난
마지막순간에 나에게로 향할 말이 벌써부터 두려운거지

너만은 다를수도 잇을거라고 생각햇엇던 과거의 나를 비웃듯이
훨씬 힘들게 이별은 다가오네..

얼마 남지 않앗다는걸 사실 느끼고 잇으면서도
오늘은 아니겟지 하고 널 만나러 가는 내가 슬프다

헤어지고 나서야 다시 마음에 새기겟지
역시 그말을 믿는게 아니엿다고..
너도 똑같앗다고...

그래도 살면서 생각해주라
날 만난건 후회하지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