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에 발가락이 두개가 부러져서 반깁스를 하게되었습니다. 반깁스를 해본건 첨이라 걷는데 큰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불편하고 발 전체가 쉽게 붓고 아프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아침! 갈데가 있어서 하는 수없이 지하철을 탔는데 아침 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뭐 사람들이 자리 양보해줄꺼라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다들 고개를 푹숙이고 각자 할일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네 다섯 정거장을 갔는데 앞으로 10정거장 더 남았고 오늘 또 하필 무거운 짐을 들고있기도했고 다리도 저리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인파를 뚫고 노약자석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평소엔 노약자석 거들떠도 안보지만 지금 상황에선 정말 필요했기에 앉아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제 앞에 서더니 계속 째려보고 그러는겁니다 다리 반깁스라 제 다리쪽을 못봐서 그러시는건지 일어나라고 계속눈치주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저한테 일어나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다리 보여주면서 아줌마보다 내가 앉아야된다고 해고싶었는데 눈짓만 보내는데 괜히 말걸어서 싸우기싫어 걍 무시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질서의식 심한줄은 알았지만 정말 한번더 실망했습니다
노약자석 쟁탈전이라도 해야되나요?
그러다 오늘 아침! 갈데가 있어서 하는 수없이 지하철을 탔는데 아침 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뭐 사람들이 자리 양보해줄꺼라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다들 고개를 푹숙이고 각자 할일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네 다섯 정거장을 갔는데 앞으로 10정거장 더 남았고 오늘 또 하필 무거운 짐을 들고있기도했고 다리도 저리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인파를 뚫고 노약자석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평소엔 노약자석 거들떠도 안보지만 지금 상황에선 정말 필요했기에 앉아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제 앞에 서더니 계속 째려보고 그러는겁니다 다리 반깁스라 제 다리쪽을 못봐서 그러시는건지 일어나라고 계속눈치주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저한테 일어나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다리 보여주면서 아줌마보다 내가 앉아야된다고 해고싶었는데 눈짓만 보내는데 괜히 말걸어서 싸우기싫어 걍 무시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질서의식 심한줄은 알았지만 정말 한번더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