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경 몸을 만들고 싶던 저는 노원의 한 헬스장을 찾아가게 됩니다. 제가 잘 가는 실력좋고
영업 잘되는 치과 근처라 교통도 편리한편이고 해서 6개월 기간의 헬스장이용권을 계약했죠.
OT(한두번 상담 및 간단한 운동지도등) 시간에 처음 마주한 헬스트레이너분과 상담중 저는
일전에 다른곳에서 PT(1대1개인지도)를 진행해보았고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해 PT는 하고
싶지 않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해주시던 헬스트레이너분이 자기는 다를것이며, 어느정도 진행
하였는데 효과를 못보실 경우 환불해드리겠다는등 온갖 권유를 다 하시더군요. 그래요... 요즘은 일부 헬스트레이너분들은 영업직같아보입니다. 그분들은 회원들이 돈으로만 보이는듯하고요... 그렇게 한동안 이야기후에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PT 30회를 계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주3회 일정을 잡고 열심히 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충제도 섭취하고 열심히 먹어가면서요. 그런데 약 14회정도 진행 후... 어느날 갑자기 문자가 한통 날라오더군요. 트레이너분이 이직을 하게 되어서 헬스장에서 연락을 주고 담당 트레이너를 변경해주며 일정조정해줄거라고요. 하... 맙소사... 그렇게 감언이설로 고객을 설득하더니... 얼굴을 마주하고 죄송하다고 이야기해주는것도... 전화상으로 이야기해주는것도 아니고... 문자 한통 날리고 Bye ~ 입니다... 그래도 개인의 미래를 위해 이직하셨을거라 좋게 생각하고 다음 트레이너분 배정을 받아서 일정을 조율하였죠... 하... 또 한숨이 나오더군요. 이분과는 일정이 맞지 않아 주2회밖에 운동을 못한것입니다. 스케쥴이 어긋나니... 운동효과도 반감되기 시작하더군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던중... 약 10회정도 진행하니... 두번째 트레이너분이 또 이직하신다하네요... 오신지 한달 조금 지나신분이 말이에요... 마지막 시간에 다음 선생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분... 저랑은 스케쥴이 전혀 맞지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전 참다 못해 남은 기간을 헬스장 이용권으로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트레이너분... 헬프데스크... 헬스장관리자... 이렇게 차례 차례 찾아가며 이야기해야 조취가 되더군요... 대략 4개월의 헬스장이용권으로 돌려주겠다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4개월이란 기간입니다.
그렇게 기간연장 처리를 하고 남은 기간 조용히 운동하고 마치려하였습니다. 트레이너 교체 및 비효율적인 일정으로 인해 효과도 제대로 못 본 제 PT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요. 그러나... 그 후... 어느날 두번째 담당 트레이너셨던 분께서 연락을 주시더군요... 헬스장에서 제 PT교육에 대한 사례금을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정당하지 않은 사유란... 트레이너분의 이직 후 운동을 보름 이상 나오지 않은 고객이 생겼고(여성분들 장기 미활동 비일비재하죠...) 어느 한 고객이 환불요청을 하여서 1년짜리 연간회원권을 지급하였다는것입니다. 여기 나온 어느 한 고객이 바로 저입니다... 트레이너분과 헬스장 지배인과의 통화내용을 듣게 된 저는 정말 격분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제가 지배인에게 찾아가 생난리를 치고 화를 내서 회원권을 지급해주었다는겁니다. 뤼얼뤼 ?? 전 최대한 정중히 말씀드리고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생난리를 치고 화를 내다니요... 헐...입니다... 게다가 통화를 들어보니 전 그 회원분도 아니고 그냥 이놈 저놈급으로 불리더군요... 하... 아무리 고객이 없는 자리라고 하더라도... 서비스마인드란건... 이미 멍멍이나 줘버린 상태였습니다.
결국 찾아가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상태에서 기분좋게 헬스장을 못 다니겠으니 환불요청을 하였습니다. 헬스장에서 관리해야할 직원의 책임지지도 못할 환불발언등으로 고객을 영업한 후 여러차레 담당자 및 일정을 부적절하게 조취하여 PT효과를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도 언급을 하여 보상을 요구하였죠. 그러나... 약 40분간에 걸친 대화끝에 지배인의 최종 답변을 들어보니...
헬스장은 단 한푼도 환불해줄수 없고, 공정위에 제소하더라도 환불받기 힘들거라고, 그냥 헬스장 연장권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고객이 로보트인가요 ? 트레이너분께 돈 몇푼 쥐어주기 싫어서 고객을 쓰레기같은 인간으로 취급하는 헬스장에 헤헤하고 웃으면서 다니란 말인가요 ? 결국 어이가 없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지배인이 한 말이 하나 더 생각나는군요. 포탈에 올리게 되면 법무팀을 가동하겠다고요. 정말 웃음이 나오더군요. 자기네 직원들 관리는 그따위로 하는 체인점 구조도 제대로 못 갖춘 헬스장에서 법무팀이라고요 ? 왜요 ? 고객들 돈은 휴지종이고, 자기네들 이익은 황금처럼 숭배하나보죠 ? 웃기지도 않네요. 제가 헬스장 사장님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하니 지배인이란 사람의 답변도 참 센스? 넘치더군요. 삼성제품에 문제 있다고 연락하면 이건희 회장 바꿔주냐고 하더군요. 삼성이라고요 ? 구멍가게 이름만 삼성 비슷하게 하면 삼성 되나요 ? 참... 이 사람의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가 어떤지 잘 알수 있더군요.
그 후 법률적인 부분을 알아보니 환불받을수는 있긴 하지만, 금액은 크지 않을거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에게 유포하지 않고, 통화상으로 언급된 발언들은 명예회손으로 고소되지 않는다 하더군요. 그 이후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그 헬스장에
가냐고요 ? 생각만 해도 더러운 기분이 들어서 가지 않습니다. 연장권 따위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근처 다른 건물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하였죠. 제가 다녔던 헬스장에 다른 고객분들께서 저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이 글만 유포하기로 하였죠...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노원의 한 악덕 대형헬스장의 영업행태를 바라보며...
먼저 이 글은 명예회손이 목적이 아닌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적음을 알리고 싶네요.
여러분!!! 아래 헬스장이 어딘지는 제가 직접 설포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되네요 ㅠㅠ
작년 6월경 몸을 만들고 싶던 저는 노원의 한 헬스장을 찾아가게 됩니다. 제가 잘 가는 실력좋고
영업 잘되는 치과 근처라 교통도 편리한편이고 해서 6개월 기간의 헬스장이용권을 계약했죠.
OT(한두번 상담 및 간단한 운동지도등) 시간에 처음 마주한 헬스트레이너분과 상담중 저는
일전에 다른곳에서 PT(1대1개인지도)를 진행해보았고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해 PT는 하고
싶지 않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해주시던 헬스트레이너분이 자기는 다를것이며, 어느정도 진행
하였는데 효과를 못보실 경우 환불해드리겠다는등 온갖 권유를 다 하시더군요. 그래요... 요즘은 일부 헬스트레이너분들은 영업직같아보입니다. 그분들은 회원들이 돈으로만 보이는듯하고요... 그렇게 한동안 이야기후에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PT 30회를 계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주3회 일정을 잡고 열심히 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충제도 섭취하고 열심히 먹어가면서요. 그런데 약 14회정도 진행 후... 어느날 갑자기 문자가 한통 날라오더군요. 트레이너분이 이직을 하게 되어서 헬스장에서 연락을 주고 담당 트레이너를 변경해주며 일정조정해줄거라고요. 하... 맙소사... 그렇게 감언이설로 고객을 설득하더니... 얼굴을 마주하고 죄송하다고 이야기해주는것도... 전화상으로 이야기해주는것도 아니고... 문자 한통 날리고 Bye ~ 입니다... 그래도 개인의 미래를 위해 이직하셨을거라 좋게 생각하고 다음 트레이너분 배정을 받아서 일정을 조율하였죠... 하... 또 한숨이 나오더군요. 이분과는 일정이 맞지 않아 주2회밖에 운동을 못한것입니다. 스케쥴이 어긋나니... 운동효과도 반감되기 시작하더군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던중... 약 10회정도 진행하니... 두번째 트레이너분이 또 이직하신다하네요... 오신지 한달 조금 지나신분이 말이에요... 마지막 시간에 다음 선생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분... 저랑은 스케쥴이 전혀 맞지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전 참다 못해 남은 기간을 헬스장 이용권으로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트레이너분... 헬프데스크... 헬스장관리자... 이렇게 차례 차례 찾아가며 이야기해야 조취가 되더군요... 대략 4개월의 헬스장이용권으로 돌려주겠다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4개월이란 기간입니다.
그렇게 기간연장 처리를 하고 남은 기간 조용히 운동하고 마치려하였습니다. 트레이너 교체 및 비효율적인 일정으로 인해 효과도 제대로 못 본 제 PT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요. 그러나... 그 후... 어느날 두번째 담당 트레이너셨던 분께서 연락을 주시더군요... 헬스장에서 제 PT교육에 대한 사례금을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정당하지 않은 사유란... 트레이너분의 이직 후 운동을 보름 이상 나오지 않은 고객이 생겼고(여성분들 장기 미활동 비일비재하죠...) 어느 한 고객이 환불요청을 하여서 1년짜리 연간회원권을 지급하였다는것입니다. 여기 나온 어느 한 고객이 바로 저입니다... 트레이너분과 헬스장 지배인과의 통화내용을 듣게 된 저는 정말 격분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제가 지배인에게 찾아가 생난리를 치고 화를 내서 회원권을 지급해주었다는겁니다. 뤼얼뤼 ?? 전 최대한 정중히 말씀드리고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생난리를 치고 화를 내다니요... 헐...입니다... 게다가 통화를 들어보니 전 그 회원분도 아니고 그냥 이놈 저놈급으로 불리더군요... 하... 아무리 고객이 없는 자리라고 하더라도... 서비스마인드란건... 이미 멍멍이나 줘버린 상태였습니다.
결국 찾아가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상태에서 기분좋게 헬스장을 못 다니겠으니 환불요청을 하였습니다. 헬스장에서 관리해야할 직원의 책임지지도 못할 환불발언등으로 고객을 영업한 후 여러차레 담당자 및 일정을 부적절하게 조취하여 PT효과를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도 언급을 하여 보상을 요구하였죠. 그러나... 약 40분간에 걸친 대화끝에 지배인의 최종 답변을 들어보니...
헬스장은 단 한푼도 환불해줄수 없고, 공정위에 제소하더라도 환불받기 힘들거라고, 그냥 헬스장 연장권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고객이 로보트인가요 ? 트레이너분께 돈 몇푼 쥐어주기 싫어서 고객을 쓰레기같은 인간으로 취급하는 헬스장에 헤헤하고 웃으면서 다니란 말인가요 ? 결국 어이가 없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지배인이 한 말이 하나 더 생각나는군요. 포탈에 올리게 되면 법무팀을 가동하겠다고요. 정말 웃음이 나오더군요. 자기네 직원들 관리는 그따위로 하는 체인점 구조도 제대로 못 갖춘 헬스장에서 법무팀이라고요 ? 왜요 ? 고객들 돈은 휴지종이고, 자기네들 이익은 황금처럼 숭배하나보죠 ? 웃기지도 않네요. 제가 헬스장 사장님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하니 지배인이란 사람의 답변도 참 센스? 넘치더군요. 삼성제품에 문제 있다고 연락하면 이건희 회장 바꿔주냐고 하더군요. 삼성이라고요 ? 구멍가게 이름만 삼성 비슷하게 하면 삼성 되나요 ? 참... 이 사람의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가 어떤지 잘 알수 있더군요.
그 후 법률적인 부분을 알아보니 환불받을수는 있긴 하지만, 금액은 크지 않을거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에게 유포하지 않고, 통화상으로 언급된 발언들은 명예회손으로 고소되지 않는다 하더군요. 그 이후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그 헬스장에
가냐고요 ? 생각만 해도 더러운 기분이 들어서 가지 않습니다. 연장권 따위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근처 다른 건물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하였죠. 제가 다녔던 헬스장에 다른 고객분들께서 저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이 글만 유포하기로 하였죠...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