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을 계획중입니다

김경숙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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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 세의 자녀셋을둔 엄마입니다 저는 이혼을계흭하고있습니다 남편은 결혼 14년동안 끊입없는 술과 폭력과 가정의 무관심과 자녀들에게도 상처를주었습니다 시댁은 이혼한시누 결혼못한시동생 빚을내서 국제결혼을했지만자기밥벌이도못하는시동생 아무능력없이 저희집에서 생활비만 주기를바라는 부모님 남편은 트럭일이라 수입은들쭉날쭉 월세도 못내는형편이지만 음주사고 면허취소 아이들보는데서 저에게폭력을행사해서 아이들은 제가아물품어준다고해도 밤이되서 아빠가오지않으면 불안해서밤새도록 잠을 이루지못합니다 그래도 알바를두군데뛰고해서 100 만원쯤벌어도 살기가넘힘들더군요 그저께 시동생은 술먹고집을다부셔놓아서 한소리했더니 저한테도 폭력을 하더군요 기다리면 나아질까 울어도보고 빌어도보고 싸워도보았지만 일에지쳐 집에들어가도 손하나까딱하지않고 밥채려주기를기다리고있는 남편의 모습에 점점희망어없어집니다 이렇게살면 결국엔 시부모 시동생다내치지더군요 아이들학교에 필요한돈보다 자기 술값고 시댁일이 더중요한 남편 오죽함 사촌동서도 형님의고생이디가아니고 아이들에게 그짐이간다고하더군요 지금은방구할돈도없고 해서 일년정도 준비해서 이혼할려고 합니다 당장집이문제라서 월세방구한작은돈이라도 모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