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에게 해준 통장이벤트

달달한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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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여자친구가 서울에 갔어요

그런데 동생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자기가 최고 연장자니까 사야 될꺼 같다고 고민을 해요

그래서 내가 그 돈 주겠다고 해서 편안하게 먹고 오라고 했죠

 

고향에 내려와 계좌번호를 한참을 조르니 주더라구요

처음부터 이 메세지를 계획하고 있었지요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금액도 소소합니다.

큰 금액이면 좋겠지만 그녀가 쓴 그 곳에서 쓴 실비만을 되돌려 줘서 소소합니다.

 

효과는 만점이었죠 *^^*

암튼 이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막말은 삼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