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닮은 너에게,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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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너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세번째 돌아오는 봄이네.

항상 따스한봄날엔 너와함께햇던 기억뿐이다

벚꽃처럼 내마음에 화려하게 피어났던 너였어

그만큼 빨리 떨어져버렷던 너였고.

이번 봄에도 따스하게 내마음에 피어났으면 좋겠다.

추웠던 겨울도 다잊을만큼 따뜻하게

그렇게 나에게 안겨줘

너를 생각하면

따뜻한 공기가 나를 감싸안아 준다.

그립다 봄을닮은 너.
윤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