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평생나가살자는거 아니다
그냥 신혼때만이라도 근처에 살면서..
일주일에 세네번 포도밭일하고..
오빠 맛있는것도 해주고..
눈치안보고 애정표현 하면서 편하게 살고싶다
시댁에 인연끊고 살자는거 아니지않느냐
조근조근 설명을 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어려서 이혼하고 엄만 재혼을하셨어요
아빠랑 저랑 동생이랑 살다
동생은 5년전에 시집가서 따로살고
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아버진 당뇨가 심하세요..
그래서 엄마가 집얻어줄테니 오빠보고 오라해라..
집도 엄마가 얻어주고, 직장때문에 못오면 가게하나 차려줄테니 아빠 근처에서 살면어떠냐 하시길래..
오빠한테 얘길 하니 싫어! 단호하게 얘기하길래..
오빤 왜 싫으냐 우리엄마가 다 해준다는데..
자기 어머니 누나들 버려가며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난 아픈아버지 버려두고 가는거 아니냐했더니..
여자랑 남잔 다르데요..
그럼 나 사랑하는거 맞냐 이게 사랑이냐 이기적이다 얘길 하니 어처구니 없다는식으로 말로해야 사랑이냐 하면서 절 되게 이상하게 몰아가더군요..
오빠가 얘기 못하겠음 내가 얘기한다고..
신혼때 몇년만 나가서 살겠다 한다고..
입밖으로도 꺼내지말래요..
자기 어머니가 나가서 살라고 하기전엔 안된다고..
나를 위해서 얘기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럼 우린 안되겠다..
그래서 지금 끝을 얘기하는거냐 했더니..
그렇데요..
전 아픈 아버지 두고 그 먼데가서 살 생각도했는데..
서럽고 어이없고 당황스러워 할말이없더라구요..
그러자 하고 전화 끊고 있는데..
아버지가 방문 두드리셔서 난 내딸 그리못보낸다..
말씀하시고 눈물흘리시는데 불효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같이있음 즐겁고 행복했지만..
이건 아니다싶어 그만 접어야겠네요..
오빠가 집에 잘말할테니 용서해줘가 아니라
니가 조금만 생각 고쳐먹으면 된다고 말하는오빠는..
전 이제 놓아야겠습니다..
어머님만 챙기는 남자친구 글쓴이예요
제가쓴글을 제가봐도 처량하게 느껴지고..
오빠한테 평생나가살자는거 아니다
그냥 신혼때만이라도 근처에 살면서..
일주일에 세네번 포도밭일하고..
오빠 맛있는것도 해주고..
눈치안보고 애정표현 하면서 편하게 살고싶다
시댁에 인연끊고 살자는거 아니지않느냐
조근조근 설명을 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어려서 이혼하고 엄만 재혼을하셨어요
아빠랑 저랑 동생이랑 살다
동생은 5년전에 시집가서 따로살고
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아버진 당뇨가 심하세요..
그래서 엄마가 집얻어줄테니 오빠보고 오라해라..
집도 엄마가 얻어주고, 직장때문에 못오면 가게하나 차려줄테니 아빠 근처에서 살면어떠냐 하시길래..
오빠한테 얘길 하니 싫어! 단호하게 얘기하길래..
오빤 왜 싫으냐 우리엄마가 다 해준다는데..
자기 어머니 누나들 버려가며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난 아픈아버지 버려두고 가는거 아니냐했더니..
여자랑 남잔 다르데요..
그럼 나 사랑하는거 맞냐 이게 사랑이냐 이기적이다 얘길 하니 어처구니 없다는식으로 말로해야 사랑이냐 하면서 절 되게 이상하게 몰아가더군요..
오빠가 얘기 못하겠음 내가 얘기한다고..
신혼때 몇년만 나가서 살겠다 한다고..
입밖으로도 꺼내지말래요..
자기 어머니가 나가서 살라고 하기전엔 안된다고..
나를 위해서 얘기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럼 우린 안되겠다..
그래서 지금 끝을 얘기하는거냐 했더니..
그렇데요..
전 아픈 아버지 두고 그 먼데가서 살 생각도했는데..
서럽고 어이없고 당황스러워 할말이없더라구요..
그러자 하고 전화 끊고 있는데..
아버지가 방문 두드리셔서 난 내딸 그리못보낸다..
말씀하시고 눈물흘리시는데 불효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같이있음 즐겁고 행복했지만..
이건 아니다싶어 그만 접어야겠네요..
오빠가 집에 잘말할테니 용서해줘가 아니라
니가 조금만 생각 고쳐먹으면 된다고 말하는오빠는..
전 이제 놓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