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서 1년 된 여자 사람입니다. 하도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요즘 경제도 많이 안좋고, 회사들이 일이 없답니다...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구요.. 1년동안 회사에서 지각 한번도 한적 없고, 항상 야근과 특근을 자주 하면서 딱히 불만 없이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아예 불만이 없는건 아니죠.. 그래도 딱히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 적은 없습니다. 아, 쥐랑 바퀴 나왔을땐 진짜 정색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칼퇴근 할때 저만 남아서 회사 문잠그고 퇴근한게 불만이긴 했지만 배운다 생각하고 일 한게 대다수 입니다. 제가 실력이 없어서 나머지 하는거라 생각 했어요. 근데 상사가 바뀌면서 스트레스를 어마어마 받습니다. 겨울에 눈이 왔을때 8시까지 출근인 회사를 6시에 나왔습니다. 지각 하는거 보다 낫다 생각해서요. 그리고 제 상사분은 그날 지각을 하셨습니다. 저 엄청 혼났습니다. 눈이 오는데 저는 지각 안하고 자신만 지각했다구요. 앞으로 눈 오거나 할땐 전화해서 꼭 깨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 했습니다. 뭐 그땐 야근도 많았고 일이 많았으니 피곤하시겠지 하고 말이져. 그게 발단입니다. 그 뒤로 제가 실수를 한다거나 화장실을 자주 왔다갔다 하면 어김없이 지적질입니다. 너 그딴식으로 하면 잘린다. 너 나한테 개기지 마라 자꾸 그러면 사장님 한테 말해서 너 자른다. 이젠 입에 붙었어요 저 자른다는 말. 지금 일이 없는 상황이라 회사에 있기도 뭐하고 그래서 요즘 미뤄뒀던 치과 치료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퇴근시간 이후 입니다. 그것도 이제 일주일 된건데 너 일찍 퇴근하는거 다른 사람들 불만 많다 너 요즘들어서 자꾸 딴짓하는데 자기 무시하지마라 등등. 저 매일 아침마다 물어봅니다. 일 있으시면 주세요. 시키실 일 있음 주세요. 돌아오는 대답은 일 없으니깐 적당히 일 하는척 하고 놀아라. 분명히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 개기지 말랍니다.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전엔 일하다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다른분이 저한테 일을 시키셨는데 자신이 일을 준것도 아닌데 넌 왜 그 일을 하냐 하면서 작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때 들은 소리가 넌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되는건데 왜 다른 사람이 시키는걸 해? 이러길래 너무 화가나서 뭐라시는건지 이해 안간다고, 시키는대로 한건데 왜 뭐라 하시냐 했더니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퇴근도 앞으로 8시에 해. 이러시는겁니다. 그래놓고선 자신은 칼퇴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서 너 나한테 자꾸 대들어라 너 짤려 알아? 짤린다고! 지가 무슨 왕이냐 된 마냥 무조건 자른다 합니다. 부당해고 아니냐 내가 잘릴 이율 모르겠다 했더니, 상사한테 개긴죄 라합니다. 그런게 법적으로 나와있나요? 솔직히 무시 하고 싶지만 직속상관이라 무시도 못합니다. 저한테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너 병원가서 수면제 받아오면 자기 좀 달랍니다. 자신이 요즘 술을 너무 많이 먹고 힘들다며.. 저 이 분 때문에 불면증 걸려서 하루에 반알씩 수면제 먹고 잡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2014년 들어처음으로 10시간 이상 잤구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이율 모르겠답니다. 자신의 행동 생각도 안하고 직책도 낮은 주제에 라는 말도 맨날 합니다. 이 분 때문에 저 회사에서 이미지 정말 안좋습니다. 이직할 회사 알아보고 있는데 그것도 녹녹치 않구요. 제 행동의 문제 인가 해서 쓰잘때기 없는 말도 안하고 욕먹을만한 행동도 안했습니다. 폰은 항상 무음에 뒤집어 놓습니다. 뭐 물어봐서 대답하면 역시 여자애들은 말이 많아 라는 핀잔만 돌아옵니다. 오늘은 오후에 외근 가서 지금 아주 행복합니다. 아까 나가기 전에 한마디 하고 갔네요. 너 친구들 중에서 작고 귀엽고 가슴큰 애 섭외해서 나 소개 해줘. 라구요. 이 사람....엿 먹일 방법좀 알려주세요. 하루하루 다르게 괴롭히는 수준이 나날히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발전 하는 사람이네요 아주.. 5
틈만 나면 자른다는 상사.
이 회사에서 1년 된 여자 사람입니다.
하도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요즘 경제도 많이 안좋고, 회사들이 일이 없답니다...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구요..
1년동안 회사에서 지각 한번도 한적 없고, 항상 야근과 특근을 자주 하면서 딱히 불만 없이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아예 불만이 없는건 아니죠.. 그래도 딱히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 적은 없습니다.
아, 쥐랑 바퀴 나왔을땐 진짜 정색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칼퇴근 할때 저만 남아서 회사 문잠그고 퇴근한게 불만이긴 했지만 배운다 생각하고 일 한게 대다수 입니다. 제가 실력이 없어서 나머지 하는거라 생각 했어요.
근데 상사가 바뀌면서 스트레스를 어마어마 받습니다.
겨울에 눈이 왔을때 8시까지 출근인 회사를 6시에 나왔습니다. 지각 하는거 보다 낫다 생각해서요.
그리고 제 상사분은 그날 지각을 하셨습니다.
저 엄청 혼났습니다. 눈이 오는데 저는 지각 안하고 자신만 지각했다구요.
앞으로 눈 오거나 할땐 전화해서 꼭 깨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 했습니다.
뭐 그땐 야근도 많았고 일이 많았으니 피곤하시겠지 하고 말이져.
그게 발단입니다.
그 뒤로 제가 실수를 한다거나 화장실을 자주 왔다갔다 하면 어김없이 지적질입니다.
너 그딴식으로 하면 잘린다.
너 나한테 개기지 마라 자꾸 그러면 사장님 한테 말해서 너 자른다.
이젠 입에 붙었어요 저 자른다는 말.
지금 일이 없는 상황이라 회사에 있기도 뭐하고 그래서 요즘 미뤄뒀던 치과 치료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퇴근시간 이후 입니다.
그것도 이제 일주일 된건데 너 일찍 퇴근하는거 다른 사람들 불만 많다 너 요즘들어서 자꾸 딴짓하는데 자기 무시하지마라 등등.
저 매일 아침마다 물어봅니다. 일 있으시면 주세요. 시키실 일 있음 주세요.
돌아오는 대답은 일 없으니깐 적당히 일 하는척 하고 놀아라.
분명히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 개기지 말랍니다.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전엔 일하다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다른분이 저한테 일을 시키셨는데 자신이 일을 준것도 아닌데 넌 왜 그 일을 하냐 하면서 작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때 들은 소리가
넌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되는건데 왜 다른 사람이 시키는걸 해? 이러길래
너무 화가나서 뭐라시는건지 이해 안간다고, 시키는대로 한건데 왜 뭐라 하시냐 했더니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퇴근도 앞으로 8시에 해. 이러시는겁니다.
그래놓고선 자신은 칼퇴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서 너 나한테 자꾸 대들어라 너 짤려 알아? 짤린다고!
지가 무슨 왕이냐 된 마냥 무조건 자른다 합니다.
부당해고 아니냐 내가 잘릴 이율 모르겠다 했더니, 상사한테 개긴죄 라합니다.
그런게 법적으로 나와있나요?
솔직히 무시 하고 싶지만 직속상관이라 무시도 못합니다.
저한테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너 병원가서 수면제 받아오면 자기 좀 달랍니다. 자신이 요즘 술을 너무 많이 먹고 힘들다며..
저 이 분 때문에 불면증 걸려서 하루에 반알씩 수면제 먹고 잡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2014년 들어처음으로 10시간 이상 잤구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이율 모르겠답니다. 자신의 행동 생각도 안하고 직책도 낮은 주제에 라는 말도 맨날 합니다.
이 분 때문에 저 회사에서 이미지 정말 안좋습니다. 이직할 회사 알아보고 있는데 그것도 녹녹치 않구요.
제 행동의 문제 인가 해서 쓰잘때기 없는 말도 안하고 욕먹을만한 행동도 안했습니다. 폰은 항상 무음에 뒤집어 놓습니다. 뭐 물어봐서 대답하면 역시 여자애들은 말이 많아 라는 핀잔만 돌아옵니다.
오늘은 오후에 외근 가서 지금 아주 행복합니다.
아까 나가기 전에 한마디 하고 갔네요.
너 친구들 중에서 작고 귀엽고 가슴큰 애 섭외해서 나 소개 해줘. 라구요.
이 사람....엿 먹일 방법좀 알려주세요.
하루하루 다르게 괴롭히는 수준이 나날히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발전 하는 사람이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