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비 청구하는게 잘못..?

252014.02.27
조회97,627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전에 다니는 회사에서는 제가 회계업무를 해서 그런지

경비나 이런거는 제대로 다 받고 다녔거든요.

위에 대리님들도 고속도로 하이패스까지 영수 청구해서 다 받아갔구요

저도 버스타거나 한것 지출결의서 써서 다 받았구요

근데 지금 다니는회사는 사장님 마인드가 좀 다르신거같아요.
여긴 경리 자체가 없어서 사장님이 다 하시거든요.

어제 우편 보내고 구청갔다오는데 우편비와 버스 왕복비
오늘 거래처 물건 받으러 왕복비

들어서 우편비 받으면서 버스비까지 받아야 겠다 싶어 말씀드렸습니다.

버스비 솔직히 4천원 넘게나왔는데 잔돈까지 받기 뭐해서 그냥 4천원만 달라고 그랬고요

근데 버스비까지 받아가냐고 뭐라고하네요

다른 직원들은 안받는데 이러면서 비교하니까 ㅋㅋ..


다른 회사들도 이런가요? 제가 너무 일일히 받아간건지..

저도 잦은 야근에 택시 탄적도 많은데 일일히 청구안했거든요

보통 저같이 차없는 분들은 안받으시나요?

차있으신 분들은 주유비 따로 지원받는걸로 아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


수정

잦은 야근이라는건 대중교통이 다 끊길때를 얘기한거에요..ㅎ

제가 업무를 못끝내서가아니라 회사사내일 자체가 많아서 반강요식이었죠...

차끊기지않았을때는 당연히 지하철 타구가고 그거에대한 비용을 달라는게아닙니다. 제가 말한건 차끊길때까지 일을 시켰을때에 대한 틱시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