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판을 즐겨보기만 했지 글을 써본적은 처음이라 전개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그동안 연애를 그럭저럭 해왔습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들의 전 여자친구에 집착하는 제 모습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20살때 만났던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와 정리를 하지 못하고 1년동안을 정말 거짓말하지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저와 전여자친구사이를 오갔습니다. (전여자친구와는 4년동안을 만난상태) 처음에는 여자친구와 정리가 됫다고 하여 만나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이 지난 주말이 되니 갑자기 연락이 두절이 되서, 처음에는 뭐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전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었더군요.. 만난다는게 단순히 그냥 얼굴만 보는것이 아니라 다시 사귄다는 의미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이없어서 똥밟았다 생각하자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3일정도 지나고나니 연락이 오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아예 싹을 잘랐어야했는데, 연락오니 받아주고 정리했다고하니 다시 믿고 만났습니다. 그 후부터는 계속 반복적인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나중에는 그 친구가 연락두절되면 또시작이구나.. 전여자친구 만났구나.. 이젠 진짜 끝내야지 하면서도 또 연락오면 받아주고.. 이렇게 1년을 지내다가 결국 전여자친구와 완전히 정리한 후 저에게 오더군요. 그렇게 1년을 안정적인 관계로 잘 만났습니다. 사실 그때부터 믿음도 없고, 사귀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연락이 두절되면 불안하고, 전여자친구 블로그 뒤져가며 만났나 안만났나 확인하고... 만나서 얘기하다가 꼭 그 여자얘기로 빠지면서 저혼자 화내고.. 왜그랬나.. 지금 참 많이 후회하지만, 그때는 좋아서 내가 불안해도 그냥 좋아서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다시 그 상황이 오더군요. 갑자기 친척을 만나러가야 된다고 하더니 그 후부터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설마.. 하면서 전여자친구의 블로그를 가보니 다시 사귀고 있더군요. 그때는 화도 안나고, 와 이제 끝이다! 이런 심정으로 정말 하루만에 잊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모르게 정리를 하고 있었나보더라구요. 그렇게 1년 반정도를 혼자 지냈습니다. 그 친구가 정말 생각도 안나고 그때는 친구들과 놀면서 저만의 시간을 갖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다시 설레는 사람이 생겨서 만나게 됫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제가 아주 강력한 전여자친구 트라우마가 있다는걸요.. 자꾸 만나는사람의 전여자친구를 캐묻고 혼자 화내고.. 혼자 상상하고... 조금만 연락안되면 전여자친구 만나나? 이런생각이 너무 지배적이라.. 저 혼자 그렇게 끝까지 상상하다가 연애를 그만두게되어 한달을 못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전 남자친구들의 절차를 밟지 말자 해서 전여자친구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게 정말 잘 안됩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제가 전여자친구에 대해서 물어보면 처음에는 잘 이것저것 대답해줬는데, 그럴때마다 제 표정이 안좋고 싸우게 되니 이젠 물어봐도 노코멘트하겠다는 태도로 나오네요... 제가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은 걔는 걔고 얘는 얘다 이렇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 안그러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서.. 글 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에 대해 집착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판을 즐겨보기만 했지 글을 써본적은 처음이라 전개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그동안 연애를 그럭저럭 해왔습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들의 전 여자친구에 집착하는 제 모습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20살때 만났던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와 정리를 하지 못하고 1년동안을
정말 거짓말하지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저와 전여자친구사이를 오갔습니다.
(전여자친구와는 4년동안을 만난상태)
처음에는 여자친구와 정리가 됫다고 하여 만나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이 지난 주말이 되니
갑자기 연락이 두절이 되서, 처음에는 뭐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전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었더군요.. 만난다는게 단순히 그냥 얼굴만 보는것이 아니라
다시 사귄다는 의미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이없어서 똥밟았다 생각하자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3일정도 지나고나니 연락이 오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아예 싹을 잘랐어야했는데, 연락오니 받아주고 정리했다고하니 다시 믿고 만났습니다. 그 후부터는 계속 반복적인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나중에는 그 친구가 연락두절되면 또시작이구나.. 전여자친구 만났구나.. 이젠 진짜 끝내야지 하면서도 또 연락오면 받아주고..
이렇게 1년을 지내다가 결국 전여자친구와 완전히 정리한 후 저에게 오더군요.
그렇게 1년을 안정적인 관계로 잘 만났습니다. 사실 그때부터 믿음도 없고, 사귀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연락이 두절되면 불안하고, 전여자친구 블로그 뒤져가며 만났나 안만났나 확인하고...
만나서 얘기하다가 꼭 그 여자얘기로 빠지면서 저혼자 화내고..
왜그랬나.. 지금 참 많이 후회하지만, 그때는 좋아서 내가 불안해도 그냥 좋아서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다시 그 상황이 오더군요.
갑자기 친척을 만나러가야 된다고 하더니 그 후부터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설마.. 하면서 전여자친구의 블로그를 가보니 다시 사귀고 있더군요.
그때는 화도 안나고, 와 이제 끝이다! 이런 심정으로 정말 하루만에 잊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모르게 정리를 하고 있었나보더라구요.
그렇게 1년 반정도를 혼자 지냈습니다. 그 친구가 정말 생각도 안나고 그때는 친구들과
놀면서 저만의 시간을 갖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다시 설레는 사람이 생겨서
만나게 됫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제가 아주 강력한 전여자친구 트라우마가 있다는걸요..
자꾸 만나는사람의 전여자친구를 캐묻고 혼자 화내고.. 혼자 상상하고... 조금만 연락안되면
전여자친구 만나나? 이런생각이 너무 지배적이라.. 저 혼자 그렇게 끝까지 상상하다가
연애를 그만두게되어 한달을 못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전 남자친구들의 절차를 밟지 말자 해서 전여자친구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게 정말 잘 안됩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제가 전여자친구에 대해서 물어보면 처음에는 잘 이것저것 대답해줬는데,
그럴때마다 제 표정이 안좋고 싸우게 되니 이젠 물어봐도 노코멘트하겠다는 태도로
나오네요...
제가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은 걔는 걔고 얘는 얘다 이렇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 안그러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서.. 글 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