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Non-Stop, 2013) 자움 콜렛-세라 리암 니슨, 줄리안 무어, 코리 스톨, 루피타 니옹고 ★★★☆ 자움 콜렛-세라와 리암 니슨은 <언노운>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테이큰>으로 뒤늦게 세계적인 액션 히어로가 된 리암 니슨의 기세가 한풀 꺾인 계기가 되었던 작품인데.. 이 두 사람이 <논스톱>으로 다시 의기투합했다. 액션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고 미스터리라고 하기엔 다소 엉성하지만 대서양 한가운데 떠있는 비행기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관객으로 하여금 승객 모두를 의심케하는 기술이 뛰어나 충분한 재미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다. 문자를 주고 받는 장면의 비중이 커 스타일리쉬(?)한 자막처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깨진 액정을 그대로 자막 스타일에 반영하는 등 아이디어가 뛰어나지만, 한국어 자막만 등장하는 경우가 있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 중에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멘붕을 선사할 위험도 있다. <언노운>으로 땅볼쳤던 자움 콜렛-세라는 2루타 정도로 부진을 다소 만회한 것 같고 리암 니슨은 이번에도 3할 타율을 지켜낸 것 같다. 그의 액션히어로 놀이가 언제까지 지속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아직 지겹지 않다. 요즘 흥행하는 영화들을 가만히 보고있자면.. <논스톱>의 500만 돌파가 그리 어처구니 없는 일은 또 아닌 것 같으니 리암 니슨의 공약대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bbangzzib Juin
논스톱 (Non-Stop)
논스톱 (Non-Stop, 2013)
자움 콜렛-세라
리암 니슨, 줄리안 무어, 코리 스톨, 루피타 니옹고
★★★☆
자움 콜렛-세라와 리암 니슨은 <언노운>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테이큰>으로 뒤늦게 세계적인 액션 히어로가 된 리암 니슨의 기세가
한풀 꺾인 계기가 되었던 작품인데..
이 두 사람이 <논스톱>으로 다시 의기투합했다.
액션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고
미스터리라고 하기엔 다소 엉성하지만
대서양 한가운데 떠있는 비행기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관객으로 하여금 승객 모두를 의심케하는 기술이 뛰어나
충분한 재미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다.
문자를 주고 받는 장면의 비중이 커
스타일리쉬(?)한 자막처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깨진 액정을 그대로 자막 스타일에 반영하는 등 아이디어가 뛰어나지만,
한국어 자막만 등장하는 경우가 있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 중에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멘붕을 선사할 위험도 있다.
<언노운>으로 땅볼쳤던 자움 콜렛-세라는
2루타 정도로 부진을 다소 만회한 것 같고
리암 니슨은 이번에도 3할 타율을 지켜낸 것 같다.
그의 액션히어로 놀이가 언제까지 지속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아직 지겹지 않다.
요즘 흥행하는 영화들을 가만히 보고있자면..
<논스톱>의 500만 돌파가 그리 어처구니 없는 일은 또 아닌 것 같으니
리암 니슨의 공약대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