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흐그흐그흑 글쓰면서 추천댓글수에 집착하게되는 이유좀 ㅠㅠ ㅋㅋㅋㅋㅋ다른분들도 다 그러시겠져..?ㅋㅋ 지루할까봐 짧게쓰는건뎅 ㅠㅠ 이번편은 쫌 길게써보겠음!! 28 오늘 갑돌이한테 쫌 감동받은 일이 있었음 ㅋㅋ 나도 여자니까 한달에 한번하는 마법에 걸리지않겠음...? 난 생리통도 없는편이고 탐폰써서 그날이 그날같지 않단 말이에요ㅠㅠ 내가 예전부터 탐폰써왔다고 알려준걸 갑돌이가 까먹었는지 뭔지 신혼초에는 생리대 그런거 민망해하지말고 그냥 휴지통에 막 버려도 된다고 그래서 엄청 웃었었는뎅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그날에 생리통 심해봐야 살살아픈정도?인데 이번달엔 유독 배아픈게 심한거임ㅠㅠ 일어나서 아침밥도 해야되고 출근준비도 해야되는데.. (갑돌이 생일이후로 아침밥차리는거 당번정했음 ㅋㅋㅋ ) 내가 배잡고 갑돌이깨우면서 "오빠....나 못일어나겠어...ㅠㅠ" 하는데 "....? 왜.." 이러다가 내 표정이 죽을라고 하니까 갑자기 눈커져서 "?!?!?!?!왜?? 왜그래!!!!" 하면서 일어나는데.. 사실 그때 쫌 웃겼음ㅠㅠㅋ "갑순아 왜그래 왜 배아퍼??!" "어ㅠㅠ 아침밥 못하겠어.." 저때 꾀병이아니라 진짜 아파가지구 ㅠㅠㅠㅠ 계속 누워있다가 결국엔 아침도 못먹고 출근했는데 차타고 가는 내내 골골대니까 갑돌이가 걱정됐나봄 한손으론 운전하고 한손으론 내 배를 문지르는데 괜찮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오빠 손은 약손인가...? 점점 괜찮아지는거 같아!" "뻥치지말고 아프면 빨랑말해 ㅠ" "ㅠㅠ진짜 지금은 괜차는뎅"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니까 "니가 아침 굶을정도면 얼마나 아픈거냐"하는데 갑자기 배 아파지자나 ㅋㅋㅋ "근데 뭐야 갑자기 배가 왜 아파?" "그날이라 그런가?ㅠㅠ" "아..... 원래 너 배아픈거 없었잖아.. 갑자기 왜그래? 많이아파??" 난 혹시나 갑돌이가 아 너 여자였지?ㅇㅇ 하면서 장난칠까봐 걱정했는데 진심폭풍걱정을 하는거임 ㅋㅋㅋ "....? 오빠 근데 나 지금은 별로 안아파ㅠ" "그래도.. 내가 대신아플수도 없고 어쩌냐 " "왜. 오빠가 대신 아프려고 그랬어?ㅎㅎ" "내가 대신아플수 있으면 그러고싶다진짜ㅠ" 막 저러면서 우리마누라 아프게 하면 안되지ㅠㅠ하는데 아우 적응이 안되가지고 진짜 ㅋㅋㅋ 평소에는 회사앞사거리에서 내려주는데 오늘은 진심 회사안까지 들어갈기세였음 ㅋㅋㅋ "많이 아프면 연락해 " "나 안아파 오빠 ♥" "약먹어야 되면 꼭 먹고" "알았어 ㅋㅋ" "우리별이 아프지마~" 회사 들어갈때까지 빠빠이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생각해보니까 먼가되게 고맙고 처음으로 그날이라 행복하다는 생각들정도로 ㅋㅋㅋ 감동이였음 회사에서 일하는내내 아픈게 괜찮아져서 퇴근할땐 룰루랄라♬하면서 차타고 집가는데 갑돌이가 또 내 배에 손 올리고 운전을 하는거임 ㅋㅋㅋㅋ "오빠 내 뱃살만지지마; ㅋㅋ" "이제 괜찮아졌어??" "왜. 나 걱정했어?" "아니 ㅋㅋ" "에이 아깐 걱정했으면서~" 에이~하면서 갑돌이 볼꼬집고 그랫음 ㅋㅋㅋㅋ "오빠 근데 나 좀 핼쑥해진거같아ㅎㅎ" "아침을 안먹어서 그래 ㅋㅋ" "굶어서 그런가 더 이뻐진거같아 ㅋㅋㅋ" "아니야.. 아프니까 더 못생겨졌어 ㅋㅋㅋㅋ" "그럼 원래도 못생겼단 소리네;?" "아니지 이쁜데 더 이뻐졌다고..^^" 저런 장난치면서 집에오니까 아주 금방옴 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까지 손잡고 걸어오다가 엘베기다릴때 갑돌이가 내 손 놓고 옆구리 감싸고 쓰담쓰담 하면서 자기쪽으로 당기는데 막 기대고 싶게 만들어 ㅠㅠ "오빠 여기서 이런짓하면 욕먹어.." "ㅋㅋㅋ 내가 하겠다는데 뭐" "오ㅋㅋ역시 남자중의 남자bb" 남자중의 남자 갑돌이라니까 뭘 그렇게 또 좋아함 ㅋㅋㅋㅋ "오빠 나 맨날 아프고 싶다..ㅠ" "아프면 못생겨진다고 그랬지!ㅋㅋ" "못생겨져도 괜찮아.. 원래 못생겨서" "누가 못생겼대 우리별이보고?!" 오빠가 그랬자낭 ㅋㅋㅋㅋㅋㅋ 불리할때만 맨날 우리별이래ㅋㅋ 암튼 오늘 갑돌이한테 미안해서 "이젠 오빠아프면 내가 챙겨줄게ㅠㅠ "하는데 갑돌이가 걱정하지말라고 싸나이는 아프지않는다!하면서 김보성빙의함 ㅋㅋㅋㅋㅋㅋ 저럴때 기여워ㅋㅋ 아 오늘 되게 감동스토리였는데 글로쓰니까 별로네...ㅋㅋㅋㅋㅋㅋ 쓸때마다 느끼는건데 내가 철없는아내?처럼 보이는데 절대 네버 아님ㅠㅠ 서로 배려하면서 양보하고 재밌게 살고 있는데 ㅠㅠ 이번편 나름 길게썼는데 역시 지루한거가타요 ㅠㅠ 암튼 안녕!!!!!!!!!!!!!!!! (나 요즘 자주와서 이쁘지?♥) 601
28 갑돌갑순 신혼이야기
흐그흐그흑 글쓰면서 추천댓글수에 집착하게되는 이유좀 ㅠㅠ
ㅋㅋㅋㅋㅋ다른분들도 다 그러시겠져..?ㅋㅋ
지루할까봐 짧게쓰는건뎅 ㅠㅠ 이번편은 쫌 길게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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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돌이한테 쫌 감동받은 일이 있었음 ㅋㅋ
나도 여자니까 한달에 한번하는 마법에 걸리지않겠음...?
난 생리통도 없는편이고 탐폰써서 그날이 그날같지 않단 말이에요ㅠㅠ
내가 예전부터 탐폰써왔다고 알려준걸 갑돌이가 까먹었는지 뭔지 신혼초에는 생리대 그런거 민망해하지말고 그냥 휴지통에 막 버려도 된다고 그래서 엄청 웃었었는뎅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그날에 생리통 심해봐야 살살아픈정도?인데 이번달엔 유독 배아픈게 심한거임ㅠㅠ 일어나서 아침밥도 해야되고 출근준비도 해야되는데..
(갑돌이 생일이후로 아침밥차리는거 당번정했음 ㅋㅋㅋ )
내가 배잡고 갑돌이깨우면서 "오빠....나 못일어나겠어...ㅠㅠ" 하는데 "....? 왜.." 이러다가 내 표정이 죽을라고 하니까
갑자기 눈커져서 "?!?!?!?!왜?? 왜그래!!!!" 하면서 일어나는데..
사실 그때 쫌 웃겼음ㅠㅠㅋ
"갑순아 왜그래 왜 배아퍼??!"
"어ㅠㅠ 아침밥 못하겠어.."
저때 꾀병이아니라 진짜 아파가지구 ㅠㅠㅠㅠ
계속 누워있다가 결국엔 아침도 못먹고 출근했는데 차타고 가는 내내 골골대니까 갑돌이가 걱정됐나봄
한손으론 운전하고 한손으론 내 배를 문지르는데 괜찮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오빠 손은 약손인가...? 점점 괜찮아지는거 같아!"
"뻥치지말고 아프면 빨랑말해 ㅠ"
"ㅠㅠ진짜 지금은 괜차는뎅"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니까 "니가 아침 굶을정도면 얼마나 아픈거냐"하는데 갑자기 배 아파지자나 ㅋㅋㅋ
"근데 뭐야 갑자기 배가 왜 아파?"
"그날이라 그런가?ㅠㅠ"
"아..... 원래 너 배아픈거 없었잖아.. 갑자기 왜그래? 많이아파??"
난 혹시나 갑돌이가 아 너 여자였지?ㅇㅇ 하면서 장난칠까봐 걱정했는데 진심폭풍걱정을 하는거임 ㅋㅋㅋ
"....? 오빠 근데 나 지금은 별로 안아파ㅠ"
"그래도.. 내가 대신아플수도 없고 어쩌냐 "
"왜. 오빠가 대신 아프려고 그랬어?ㅎㅎ"
"내가 대신아플수 있으면 그러고싶다진짜ㅠ"
막 저러면서 우리마누라 아프게 하면 안되지ㅠㅠ하는데
아우 적응이 안되가지고 진짜 ㅋㅋㅋ
평소에는 회사앞사거리에서 내려주는데 오늘은 진심 회사안까지 들어갈기세였음 ㅋㅋㅋ
"많이 아프면 연락해 "
"나 안아파 오빠 ♥"
"약먹어야 되면 꼭 먹고"
"알았어 ㅋㅋ"
"우리별이 아프지마~"
회사 들어갈때까지 빠빠이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생각해보니까 먼가되게 고맙고
처음으로 그날이라 행복하다는 생각들정도로 ㅋㅋㅋ 감동이였음
회사에서 일하는내내 아픈게 괜찮아져서 퇴근할땐 룰루랄라♬하면서 차타고 집가는데 갑돌이가 또 내 배에 손 올리고 운전을 하는거임 ㅋㅋㅋㅋ
"오빠 내 뱃살만지지마; ㅋㅋ"
"이제 괜찮아졌어??"
"왜. 나 걱정했어?"
"아니 ㅋㅋ"
"에이 아깐 걱정했으면서~"
에이~하면서 갑돌이 볼꼬집고 그랫음 ㅋㅋㅋㅋ
"오빠 근데 나 좀 핼쑥해진거같아ㅎㅎ"
"아침을 안먹어서 그래 ㅋㅋ"
"굶어서 그런가 더 이뻐진거같아 ㅋㅋㅋ"
"아니야.. 아프니까 더 못생겨졌어 ㅋㅋㅋㅋ"
"그럼 원래도 못생겼단 소리네;?"
"아니지 이쁜데 더 이뻐졌다고..^^"
저런 장난치면서 집에오니까 아주 금방옴 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까지 손잡고 걸어오다가 엘베기다릴때 갑돌이가 내 손 놓고 옆구리 감싸고 쓰담쓰담 하면서 자기쪽으로 당기는데
막 기대고 싶게 만들어 ㅠㅠ
"오빠 여기서 이런짓하면 욕먹어.."
"ㅋㅋㅋ 내가 하겠다는데 뭐"
"오ㅋㅋ역시 남자중의 남자bb"
남자중의 남자 갑돌이라니까 뭘 그렇게 또 좋아함 ㅋㅋㅋㅋ
"오빠 나 맨날 아프고 싶다..ㅠ"
"아프면 못생겨진다고 그랬지!ㅋㅋ"
"못생겨져도 괜찮아.. 원래 못생겨서"
"누가 못생겼대 우리별이보고?!"
오빠가 그랬자낭 ㅋㅋㅋㅋㅋㅋ 불리할때만 맨날 우리별이래ㅋㅋ
암튼 오늘 갑돌이한테 미안해서
"이젠 오빠아프면 내가 챙겨줄게ㅠㅠ "하는데
갑돌이가 걱정하지말라고 싸나이는 아프지않는다!하면서 김보성빙의함 ㅋㅋㅋㅋㅋㅋ 저럴때 기여워ㅋㅋ
아 오늘 되게 감동스토리였는데 글로쓰니까 별로네...ㅋㅋㅋㅋㅋㅋ
쓸때마다 느끼는건데 내가 철없는아내?처럼 보이는데 절대 네버 아님ㅠㅠ 서로 배려하면서 양보하고 재밌게 살고 있는데 ㅠㅠ
이번편 나름 길게썼는데 역시 지루한거가타요 ㅠㅠ
암튼 안녕!!!!!!!!!!!!!!!! (나 요즘 자주와서 이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