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옷욕심이랑 내 20대를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적고싶어서 걍 적어봅니다 ㅋㅋ.. 난 남잔데 옷에 있어서는 여자인듯... 자잘한 옷들이나 브랜드옷들 거의 모으다싶이 사는 스타일이라... 잘맞고 핏좋으면 색깔별로 사고... 밥을 굶더라도 옷을 산다는 그런... 뭔가 아래, 위, 레이어(v티, u티, 셔츠, 카디건, 니트)되게 엄청 사놓고 이것저것 조합해서 입죠...살때는 레이어드2,3개 단위로 사요. 여기위에 이거 위에 이거. 이런 식으로.. 아니면 집에 있는 옷 생각하면서 그 옷 위에 이거 입고 저거 입으면 괜찮겠다. 이런식으로 한번 살때 2,3개 삼... 바지도 일자 스트레이트 청바지, 면바지 부터 해서... 일자 스키니, 리얼 스키니진같은 경우엔 허벅지는 스키니지만 종아리부분까지는 안붙는거에서 부터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붙는 스키니까지. 슬랙스에... 또 핏 산다 싶으면 그 바지 색깔별로 사놓죠... 정장도 3벌로 하나는 슬림한 네이비,슬림한 블랙, 일반 면접이나 장례식장용 블랙으로 총 3벌가지고 있고 이건 부모님이 20살 되던 생일이랑 뭐 이것 저것 한다고 사주셨구요.. 아웃터같은 경우엔 비싸서 대부분 다 아버지 카드로 결제한거... 물론 부모님이 사다 주시는게 아니고 제가 가서 사고 결제만 엄카로 하는거구요... 지금 20대라 지금 아니면 이렇게 옷 욕심 못부린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제일 이쁘고 멋있다는 20대는 이쁘고 멋있게 입고 다니고 싶어서.. ㅎㅎ 옷사는 주기는 완전 제멋대로에요. 그냥 오늘 어느날 아 이런 옷만 있으면 여기에 매치하면 이쁠거 같은데 생각놔서 그 스타일 생각 해둿다가 몰가서 이것저것 보고 사죠. 아니면 그냥 길 가다가 이쁜거 있으면 두고두고 있다가 한방에 다 사구요...하루는 강남역에서 토플학원에 갔는데 비가 너무 오는거에요. 그런데 앞에 앉은 여자애가 비옷을 입고 왓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상표대충 보니까 아디다스더라구요. 수업끝나고 바로앞에 아디다스 매장가서 그거랑 똑같은 비옷 남자사이즈로 구매했다는... 완전 충동구매죠. 그 비옷만 27만원짜리였음. 그거 사고 한동안 정말 반성햇음. ㄴ너무 충동적으로 막 지르는거 나도 느껴서... 누나랑 나랑 백화점이나 몰이나 가면 거의 시간 맞먹을 정도로 쇼핑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친구들이랑 가면 내가 이거 입어보고 저거입어보고 여기저기 다니고 이러다가"아 좀 대충사라"는 말 엄청 들어서.. 걍 혼자가거나 여자인 친구랑 가거나 누나랑 가죠.. 옷은 옷방에 옷걸이대4개, 제 방에 옷장 2개 꽉찼고 안방에 따로 간이 옷걸이대 2개째 채우고 있는.... 저희 누나도 자기방 옷장 3개에 옷방 옷걸이대 다채우고 안방에도 옷있는... 누나나 저나 옷 욕심이 많아서 엄청 삽니다.. 또 솔직히 이건 좀 욕먹을 각오 하고 쓰는데요..또 가방같은경우도 여자들은 좋아하는 백 이런거 좋아하잖아요.그래서 저희 누나가 루이비통이랑 샤넬 가방이 한 8,9개에 엄마랑 같이 쓰는 에르메스 3개 가지고 있는데저는 가방은 없는거에요.그래서 갑자기 욕심이 폭발해서 엄마한테 왜 누나나 엄마는 저렇게 가방 많이 사면서 난 명품가방 하나 없냐고 나도 특별한날이나 특별한곳 갈때 저런 브랜드 남자가방 하나 있으면 얼마나 들고다니기 좋겠냐고 막 해서... 거의 2,3주 설득한끝에 루이비통 매장가서 남성라인중에서 graphite라인(그냥 보면 루이비통인지도 모름. 아는사람만 아는...) 240만원 주고 하나 겟.. 그러다가 언제는 구찌가방 어머니가 스프라이즈선물로 하나 사오심. 근데 잘은 안씀. 너무 구찌티나서... 전 막 너무 명품티나는거 싫어해서... 알고보니 구찌. 이런게 좋지... 난 여자들 가방욕심있는거 충분히 이해가가감.... 정말 사람의 그 욕심은 끝이 없는듯. 아무튼 허세많고 욕심많은것도 20대에 맘껏 해보고 꾸며보고 속된말로 겉멋 들어서 한번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외적인것에 엄청 쏟아붓고 있네요... 엄마한테도 이런말 몇번 해봣는데 엄마도 20대에 엄청 겉멋들어서 살았다고 ㅋㅋㅋ 엄마 대학교때 사진만 봐도 선글라스에 장난아님.. 그래서 너도 그러다가 결혼하면 철든다며 지금은 즐겨라고 해주시긴해요.. 아무튼 군대도 다녀오고 벌써 20대가 몇년있으면 끝이라 더더욱 겉멋들어서 살아볼려고 한답니다 ㅎㅎ...지금은 헤어졌지만 한땐 여친한테도 엄청 사랑했고 내가 주고 싶은거 다주고 싶어서 이거저거 다 사다 바친적도 있음... 그 여자애가 엄청 잘살아서 뭐 그닥 리액션은 없엇지만..ㅠㅠ 아무튼 우리 열심히 황금 20대를 불태워보아요. 저야 옷이나 외적인것이지만 다들 관심사가 다르니 욕하지 마시구요 ㅠㅠ그냥 난 이렇게 살고있다고 글 한번 적고 싶었음..ㅎ 내가 생각해도 허세로 산것도 정말 있고 비옷같은거나 가방은 진짜 된장짓 한거긴 한데 뭐 남 눈치보며 살기 싫어요 ㅎㅎ 이렇게 그냥 20대는 놀고 싶네요 ㅋㅋ 아 그리고 혹시 겉멋만 들었다는니 인생 제대로 살아라느니 말 나올까봐 하는 말인데 저 제가 할일은 잘하고 있구요 지금은 의학전문대학원에 2년전에 입학새서 올해 본과 3학년 되는 논팽이입니다.. 아무튼 여러분 다시 말하지만 20대 불태워요 ㅎㅎ!!
남잔데 옷에 욕심이 너무 많아요 ㅎㅎ
난 남잔데 옷에 있어서는 여자인듯... 자잘한 옷들이나 브랜드옷들 거의 모으다싶이 사는 스타일이라... 잘맞고 핏좋으면 색깔별로 사고... 밥을 굶더라도 옷을 산다는 그런... 뭔가 아래, 위, 레이어(v티, u티, 셔츠, 카디건, 니트)되게 엄청 사놓고 이것저것 조합해서 입죠...살때는 레이어드2,3개 단위로 사요. 여기위에 이거 위에 이거. 이런 식으로.. 아니면 집에 있는 옷 생각하면서 그 옷 위에 이거 입고 저거 입으면 괜찮겠다. 이런식으로 한번 살때 2,3개 삼...
바지도 일자 스트레이트 청바지, 면바지 부터 해서... 일자 스키니, 리얼 스키니진같은 경우엔 허벅지는 스키니지만 종아리부분까지는 안붙는거에서 부터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붙는 스키니까지. 슬랙스에... 또 핏 산다 싶으면 그 바지 색깔별로 사놓죠...
정장도 3벌로 하나는 슬림한 네이비,슬림한 블랙, 일반 면접이나 장례식장용 블랙으로 총 3벌가지고 있고 이건 부모님이 20살 되던 생일이랑 뭐 이것 저것 한다고 사주셨구요..
아웃터같은 경우엔 비싸서 대부분 다 아버지 카드로 결제한거... 물론 부모님이 사다 주시는게 아니고 제가 가서 사고 결제만 엄카로 하는거구요...
지금 20대라 지금 아니면 이렇게 옷 욕심 못부린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제일 이쁘고 멋있다는 20대는 이쁘고 멋있게 입고 다니고 싶어서.. ㅎㅎ
옷사는 주기는 완전 제멋대로에요. 그냥 오늘 어느날 아 이런 옷만 있으면 여기에 매치하면 이쁠거 같은데 생각놔서 그 스타일 생각 해둿다가 몰가서 이것저것 보고 사죠. 아니면 그냥 길 가다가 이쁜거 있으면 두고두고 있다가 한방에 다 사구요...하루는 강남역에서 토플학원에 갔는데 비가 너무 오는거에요. 그런데 앞에 앉은 여자애가 비옷을 입고 왓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상표대충 보니까 아디다스더라구요. 수업끝나고 바로앞에 아디다스 매장가서 그거랑 똑같은 비옷 남자사이즈로 구매했다는... 완전 충동구매죠. 그 비옷만 27만원짜리였음. 그거 사고 한동안 정말 반성햇음. ㄴ너무 충동적으로 막 지르는거 나도 느껴서... 누나랑 나랑 백화점이나 몰이나 가면 거의 시간 맞먹을 정도로 쇼핑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친구들이랑 가면 내가 이거 입어보고 저거입어보고 여기저기 다니고 이러다가"아 좀 대충사라"는 말 엄청 들어서.. 걍 혼자가거나 여자인 친구랑 가거나 누나랑 가죠..
옷은 옷방에 옷걸이대4개, 제 방에 옷장 2개 꽉찼고 안방에 따로 간이 옷걸이대 2개째 채우고 있는.... 저희 누나도 자기방 옷장 3개에 옷방 옷걸이대 다채우고 안방에도 옷있는... 누나나 저나 옷 욕심이 많아서 엄청 삽니다..
또 솔직히 이건 좀 욕먹을 각오 하고 쓰는데요..또 가방같은경우도 여자들은 좋아하는 백 이런거 좋아하잖아요.그래서 저희 누나가 루이비통이랑 샤넬 가방이 한 8,9개에 엄마랑 같이 쓰는 에르메스 3개 가지고 있는데저는 가방은 없는거에요.그래서 갑자기 욕심이 폭발해서 엄마한테 왜 누나나 엄마는 저렇게 가방 많이 사면서 난 명품가방 하나 없냐고 나도 특별한날이나 특별한곳 갈때 저런 브랜드 남자가방 하나 있으면 얼마나 들고다니기 좋겠냐고 막 해서... 거의 2,3주 설득한끝에 루이비통 매장가서 남성라인중에서 graphite라인(그냥 보면 루이비통인지도 모름. 아는사람만 아는...) 240만원 주고 하나 겟.. 그러다가 언제는 구찌가방 어머니가 스프라이즈선물로 하나 사오심. 근데 잘은 안씀. 너무 구찌티나서... 전 막 너무 명품티나는거 싫어해서... 알고보니 구찌. 이런게 좋지... 난 여자들 가방욕심있는거 충분히 이해가가감.... 정말 사람의 그 욕심은 끝이 없는듯.
아무튼 허세많고 욕심많은것도 20대에 맘껏 해보고 꾸며보고 속된말로 겉멋 들어서 한번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외적인것에 엄청 쏟아붓고 있네요... 엄마한테도 이런말 몇번 해봣는데 엄마도 20대에 엄청 겉멋들어서 살았다고 ㅋㅋㅋ 엄마 대학교때 사진만 봐도 선글라스에 장난아님.. 그래서 너도 그러다가 결혼하면 철든다며 지금은 즐겨라고 해주시긴해요..
아무튼 군대도 다녀오고 벌써 20대가 몇년있으면 끝이라 더더욱 겉멋들어서 살아볼려고 한답니다 ㅎㅎ...지금은 헤어졌지만 한땐 여친한테도 엄청 사랑했고 내가 주고 싶은거 다주고 싶어서 이거저거 다 사다 바친적도 있음... 그 여자애가 엄청 잘살아서 뭐 그닥 리액션은 없엇지만..ㅠㅠ 아무튼 우리 열심히 황금 20대를 불태워보아요. 저야 옷이나 외적인것이지만 다들 관심사가 다르니 욕하지 마시구요 ㅠㅠ그냥 난 이렇게 살고있다고 글 한번 적고 싶었음..ㅎ
내가 생각해도 허세로 산것도 정말 있고 비옷같은거나 가방은 진짜 된장짓 한거긴 한데 뭐 남 눈치보며 살기 싫어요 ㅎㅎ 이렇게 그냥 20대는 놀고 싶네요 ㅋㅋ 아 그리고 혹시 겉멋만 들었다는니 인생 제대로 살아라느니 말 나올까봐 하는 말인데 저 제가 할일은 잘하고 있구요 지금은 의학전문대학원에 2년전에 입학새서 올해 본과 3학년 되는 논팽이입니다.. 아무튼 여러분 다시 말하지만 20대 불태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