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다가 날라가서 컴퓨터로 다시쓰고 있는 글쓴이에요ㅜㅜㅜㅜㅋㅋ 음슴체로 써도 용서해 주세요 제목이 왜 중딩의 로맨스를 무시하지마 이냐면 그냥 제가 중딩인데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서 에옄ㅋㅋ 암튼 잡솔 그만하고 쓸게여 떄는 바야흐로 내가 중1때였음 (지금은 중3이지만^^) 이제 나는 중학생이 되는구나! 하는 설레임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대한 부담감이 함께있는 그런 때였음 그래도 설리설리 하긴 했었음 이제 새학기 전에 오리엔테이션 같은거 하고 드디어!! 3월 3일 개학을 함 근데 하필 그날 내가 지각을 함..ㅜㅜㅠ 반에 딱 들어갔을때 그 반 애들의 시선과 조용함에 나는 너무 쪽팔렸지만 참고 자리 찾아서 앉았음 근뎈ㅋㅋ 내 짝이 키가 좀 작고 뚱뚱한 애 였거든? (그땐 나도 뚱뚱이 였음) 근데 내가 오니까 겁나 싫어하고 인상쓰고 짜증내는거야 ㅋㅋㅋㅋㅋ 내가 뭘했다고 그래서 첫날 부터 일이 꼬이는 구나.. 하고 가만히 있었지 근데 친한 친구랑 같은반 되서 너무 죠았음 그러고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뜨헉! 겁나 귀요미 하게 생긴 남자애가 대각선 건너편에 앉아있는거야@@@ 이상형 쯤은 아닌데 되게 귀엽고 훈훈하게 생김 ㅋㅋ 내가 계속 힐끔힐끔 보니까 걔도 신경쓰였나봄 근데 위에서 말했다 시피 나는 뚱뚱보였음ㅋㅋㅋ 한눈에 봐도 날 보는 눈빛이 별로고 눈을 피했음 그렇게 첫날이 지나가고 몇 주가 지났음 당연히 걔는 여자애들 사이에서 인기가 진짜 많았음! 나도 물론이고 ㅎㅎ 그러고서 한 두달 뒤에는 수련회를 갔음 그때는 애들도 별로 안 친하고 그런 때라서 그럭저럭 재미만 있었음 설렘 따위ㅋ 그냥 진짜 별거 없었음 근데 내가 밤에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는데 옆방의 어떤 일진 여자애가 드라이기를 빌려달라는 거임ㅋ 그래서나는 '아...ㅇ... 여.여기.." 라고 소심하게 말하곤 드라이기를 줌ㅋㅋㅋ 겁나 찌인따ㅋㅋㅋ 하여튼 수련회가 끝나고 이제 여름방학으로 건너 뛸께^^ 쏴리쏴리 잘 생각이 안나서 여름방학 하기 전이 7월 인데 내가 7월에 걸린 짝꿍이 있었음 근데 여름방학동안 귀요미가 생각 안나고 짝궁이 생각이 나는거야 여름방학 끝나고도 개랑 짝이었는데 점점더 좋아지다가 진짜 너무 좋아진거야ㅜㅜㅋㅋㅋ 그렇게 몇달을 짝사랑 하다가 개도 눈치를 챘나봐 내딴에서는 썸을 탄건데 개는 어떻게 생각했었을지 모르겠네 하핳 나난 꽤 오래 개랑 썸을 탔다고 생각해! 톡도 하고 과자도 사주고 장난도 치고 했어 근데 내가 고민인데 나는 남자애들이 무서웠어 그때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눈도 안 마주치고 아예 쌩을 까는거야!! 그런 스탈이야!! 그러면 안돼는데 암튼 그래서 더더더더 좋아지니까 이제 개랑 장난을 칠 수도 없고 말을 걸 수도없는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됬어... 근데 걔가 하필 이럴때 여친이 생긴거야! 나는 너무 어의가 없고 나혼자만 좋아한건가 긴가민가 복잡복잡 슬픈거야 그래서 아 마음 접어야지. 내가 너무 반응을 안보여서 애가 실증났나.. 하고 두달동안이나 마음을 접었어 중일 치곤 오래걸린 편이지.. 나는 누구를 사귀거나 좋아할때 신중한 편이야 그래서 남자친구를 사귀지도 않고 감당하기가 힘들꺼 가테... 암튼 그렇게 겨울이 되었어 내가 패딩을 사야되는 데 뉴발 패딩이 너무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내가 그날 찜꽁! 하고 다음날 학교를 갔다?!! 근데 그날 귀요미가 그 패딩을 입고 온거야!! 그리고 다른 여자애도 똑같은 패딩을 입고 온거야!! 뭐지.... 사기도 좀 그렇고 사도 반에 세명이나 패딩이 똑같테... 어쩔수 없이 그 패딩을 포기..... 할수 가 없어서 나도 샀어 그 패딩ㅋㅋㅋㅋㅋ 그래서 반에 세명이나 패딩이 가텤ㅋ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잘 산듯^^ 그러고서 야영을 갔어 우리학교가 그때 체험학습을 많이 다녔는데 산속에 텐트가 있고 일박이일로 우리가 음식 해먹고 자고 그런 여행을 갔어 가서 친구들 끼리 밥을 해먹었지 그때도 여름 방학 짝꿍을 좋아하는 때였어 아 근데 겁나bbbbbbb 추웠어 너무너무 추워서 온 몸이 동상 걸릴거 같고 너무 추워서 잠도 안오고... 내가 그때 하필 패딩사기 전이여서... 텐트는 얇고 산속이고.. 너무 추웠어.. 아 ㅋㅋㅋㅋ 근데 그때 귀요미를 좋아하는 진짜 미1친년이 하나 있었엌ㅋ 걔한테 가서 00아 사랑해!!!! 이러고 겁나 크게 외친거야 근데 귀요미는 그런거 진짜 싫어하거든? 성격이 과묵하고 조용하고 낯가리고 이런 성격인데 ㅋㅋㅋ 그래서 귀요미가 짝꿍하고 친했는데 짝궁한테 '재 왜저래.." 이랬데 ㅋㅋㅋㅋ (내가 너무 했나 ㅋㅋㅋ) 암튼 야영도 이렇게 별거 없이 지나갔어 ㅋㅋ 그리고선 이학년이 되었지! 나는 짝꿍이랑도 반 떨어지고 귀요미랑도 떨어졌어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멀리 떨어졌어.... 그렇게 떨어지니까 별로 볼일도 없고 부닥칠 일도 없었어 근데 귀요미랑은 길에서 많이 만났어. 근데 서로 쌩ㅋ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 보니 이학년이 훌쩍 갔어??/////// 근데 나 모태솔로거든? 이학년이 되니까 외롭긴 외롭더라.. 다들 어디서 만나고 어떻게 사겼는지 나는 그게 제일 궁금해... 이제 삼학년 올라가야 되는 데 반배정 잘 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아!!!! 내가 이글을 쓰게된 핵심적인 이유를 말해줄게 이제 쓴거 보니까 겁나 허무하고 별 내용 없네ㅠㅠㅠㅋㅋㅋㅎ 내가 일학년때 반친구인 남자애가 외국에 일년동안 있다 이번에 돌아왔거든? 그럼 그 애는 일학년 말에 외국 이민가서 이학년 말에 돌아온거야 그래서 최근에 놀았어 피자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근데 이젱 일학년때 친했던 여자애들 나 포함 4명이랑 남자애들 4명이랑 놀기로 했어 4대4 소개팅 갔지만 절대 아니란다^^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정말 뜬금없이!!! 귀요미도 간다는 거야 정말 말 한마디 없다가 그 외국갔다온 친구 때문에 만나게 된거야 우어어엉 나는 다시 이때부터 설레이기 시작했엄>< 그래서 최대한 꾸미고 나갔어 내가 이학년 동안 살도 빠지고 염색도 하고 단발에 굵은 펌을 했어 그리고 안경도 벗고 마스카라하고 틴트바르고 치마에 코트입고 나갔다? 내가 꾸밀수 있는 최대한이었어.. 너무 꾸미면 좀 그렇고 내가 화장을 안하거든 그래서 마스카라만 하고 나갔어 근데 귀요미가 키가 커서 온거야 ㅋㅋㅋㅋㅋ 하여튼 ㅋㅋㅋㅋㅋ 꺄 그렇게 만나서 피자를 먹었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귀요미갘ㅋㅋㅋㅋㅋㅋㅋ 나이프랑 포크가 불편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다 나이프랑 포크로 먹는데 자기혼자 손이 쓰고 싶은거지 그래서 애들 눈치보다가 손으로 들어서 한입 먹고 안 먹은 척 다시 한입 먹고 안 먹은척 ㅋㅋㅋㅋㅋㅋ 아겁나 귀여븜 근데 안보는 척 하면서 다봄 ㅋㅋㅋ 그렇게 피자를 먹고 노래방을 갔어 근데 귀요미가 노래를 잘 부른다는 거야!! 노래 안부르다가 나중에 불러줬는데... 헉 너무 잘불러 버스커버스커꺼 불러줬거든... 목소리 죠아 하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물어보고 싶은게 내가 그날 치마입고 갔는데 렌즈를 안끼고 갔거든? 그래서 바닥에 앉아서 노래 부르고 무릎으로 살짝식 기어다니고 그랬는데 너무 밝히는애 같이 보였을까? 치마입고 여자가 저게 뭐하는 짓이야.. 이러면 어뜨케 ㅜㅜㅜ 암튼 그렇게 놀다가 귀요미 가 먼저 집으로 갔어.. 아 근데 나 진짜 놀다가 중간중간에 개 관심 받을라고 전화도 밖에 나가서 받고 그랬엌ㅋㅋㅋ 방이 컸는데 왼쪽에 문이있었다? 근데 개가 왼쪽 쇼파에 앉아 있었엌ㅋㅋ 아 ㅋㅋㅋ 근데 개가 반팔에 후드집업을 입고 왔ㄴ느데 그때가 더웠거든? 개가 후드집업을 벋고 반팔을 입고있는거야 그것도 브이넥 차콜색을 하앍 멋있었어.. 나는 그런 심플한 코디 조아하거든 아 근데 쓰다보니까 별 내용 없넼ㅋ 나 이거 쓰다가 밤 샐라고 ㅋㅋㅋ 지금 새벽 두시 반인데 내일 학원가는데ㅠㅠㅠㅠ 숙제안함 하핳 그래서 최종 결론!! 나 그애가 좋거든? 근데 개의 마음을 모르겠어 개가 노래방 중간중간에 나를 보긴 했는데 내가 정말 심하게 착각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개랑 잘되고 싶은데.. 갑자기 톡을 보내기도 그렇고... 노래방에서 어땠냐면 나는 눈이 안보이는 상태였고 (렌즈 안껴서) 바닥에 앉아서 노래부르고 개는 쇼파에 앉아서 기대있었어 근데 노래방 가면 친구들이 사진 찍자나? 그때 사진이 찍혔는데 개가 나를 안보고 있었어... 이런 사소한 거라도 난 되게 슬픔 ㅠㅠ (나만 그런가) 전화 받고 들어오면 나를 쳐다봐주고 그러긴 했는데 아 근데 되게 내가 큰 착각을 하고있는거 같애ㅠㅠ 남자들아ㅠㅠ 도와줘 어떻게 친해질까 아 그래서 내가 좀더 시간을 두고 내가 좋아하는게 맞는지, 그냥 쳐다본거에 착각한건 아닌지 알아보려구해 게다가 좀 있음 새로운반 되니까ㅏ 아 겁나 많이 썼다. 그 남자애랑 어떻게 친해질까 조언좀 부탁해여뮤ㅠ 참고로 걔 과묵하고 낯가리림...
중딩의 로맨스를 무시하지마
모바일로 쓰다가 날라가서 컴퓨터로 다시쓰고 있는 글쓴이에요ㅜㅜㅜㅜㅋㅋ
음슴체로 써도 용서해 주세요
제목이 왜 중딩의 로맨스를 무시하지마 이냐면
그냥 제가 중딩인데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서 에옄ㅋㅋ
암튼 잡솔 그만하고 쓸게여
떄는 바야흐로 내가 중1때였음 (지금은 중3이지만^^)
이제 나는 중학생이 되는구나! 하는 설레임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대한 부담감이 함께있는 그런 때였음 그래도 설리설리 하긴 했었음
이제 새학기 전에 오리엔테이션 같은거 하고 드디어!! 3월 3일 개학을 함
근데 하필 그날 내가 지각을 함..ㅜㅜㅠ
반에 딱 들어갔을때 그 반 애들의 시선과 조용함에 나는 너무 쪽팔렸지만 참고 자리 찾아서 앉았음
근뎈ㅋㅋ 내 짝이 키가 좀 작고 뚱뚱한 애 였거든? (그땐 나도 뚱뚱이 였음)
근데 내가 오니까 겁나 싫어하고 인상쓰고 짜증내는거야 ㅋㅋㅋㅋㅋ
내가 뭘했다고 그래서 첫날 부터 일이 꼬이는 구나.. 하고 가만히 있었지
근데 친한 친구랑 같은반 되서 너무 죠았음
그러고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뜨헉!
겁나 귀요미 하게 생긴 남자애가 대각선 건너편에 앉아있는거야@@@
이상형 쯤은 아닌데 되게 귀엽고 훈훈하게 생김 ㅋㅋ
내가 계속 힐끔힐끔 보니까 걔도 신경쓰였나봄
근데 위에서 말했다 시피 나는 뚱뚱보였음ㅋㅋㅋ
한눈에 봐도 날 보는 눈빛이 별로고 눈을 피했음
그렇게 첫날이 지나가고
몇 주가 지났음
당연히 걔는 여자애들 사이에서 인기가 진짜 많았음!
나도 물론이고 ㅎㅎ
그러고서 한 두달 뒤에는 수련회를 갔음
그때는 애들도 별로 안 친하고 그런 때라서 그럭저럭 재미만 있었음
설렘 따위ㅋ
그냥 진짜 별거 없었음
근데 내가 밤에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는데 옆방의 어떤 일진 여자애가
드라이기를 빌려달라는 거임ㅋ
그래서나는 '아...ㅇ... 여.여기.."
라고 소심하게 말하곤 드라이기를 줌ㅋㅋㅋ 겁나 찌인따ㅋㅋㅋ
하여튼 수련회가 끝나고 이제 여름방학으로 건너 뛸께^^ 쏴리쏴리
잘 생각이 안나서
여름방학 하기 전이 7월 인데 내가 7월에 걸린 짝꿍이 있었음
근데 여름방학동안 귀요미가 생각 안나고 짝궁이 생각이 나는거야
여름방학 끝나고도 개랑 짝이었는데 점점더 좋아지다가
진짜 너무 좋아진거야ㅜㅜㅋㅋㅋ
그렇게 몇달을 짝사랑 하다가 개도 눈치를 챘나봐
내딴에서는 썸을 탄건데 개는 어떻게 생각했었을지 모르겠네 하핳
나난 꽤 오래 개랑 썸을 탔다고 생각해!
톡도 하고 과자도 사주고 장난도 치고 했어
근데 내가 고민인데
나는 남자애들이 무서웠어 그때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눈도 안 마주치고 아예 쌩을 까는거야!! 그런 스탈이야!!
그러면 안돼는데
암튼 그래서 더더더더 좋아지니까 이제 개랑 장난을 칠 수도 없고 말을 걸 수도없는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됬어...
근데 걔가 하필 이럴때 여친이 생긴거야!
나는 너무 어의가 없고 나혼자만 좋아한건가
긴가민가 복잡복잡 슬픈거야
그래서 아 마음 접어야지. 내가 너무 반응을 안보여서 애가 실증났나..
하고 두달동안이나 마음을 접었어 중일 치곤 오래걸린 편이지..
나는 누구를 사귀거나 좋아할때 신중한 편이야 그래서 남자친구를 사귀지도 않고 감당하기가 힘들꺼 가테... 암튼
그렇게 겨울이 되었어
내가 패딩을 사야되는 데 뉴발 패딩이 너무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내가 그날 찜꽁!
하고 다음날 학교를 갔다?!!
근데 그날 귀요미가 그 패딩을 입고 온거야!!
그리고 다른 여자애도 똑같은 패딩을 입고 온거야!!
뭐지.... 사기도 좀 그렇고 사도 반에 세명이나 패딩이 똑같테...
어쩔수 없이 그 패딩을 포기.....
할수 가 없어서 나도 샀어 그 패딩ㅋㅋㅋㅋㅋ
그래서 반에 세명이나 패딩이 가텤ㅋ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잘 산듯^^
그러고서 야영을 갔어
우리학교가 그때 체험학습을 많이 다녔는데
산속에 텐트가 있고 일박이일로 우리가 음식 해먹고 자고 그런 여행을 갔어
가서 친구들 끼리 밥을 해먹었지 그때도 여름 방학 짝꿍을 좋아하는 때였어
아 근데 겁나bbbbbbb 추웠어 너무너무 추워서 온 몸이 동상 걸릴거 같고 너무 추워서 잠도 안오고... 내가 그때 하필 패딩사기 전이여서... 텐트는 얇고 산속이고.. 너무 추웠어..
아 ㅋㅋㅋㅋ 근데 그때 귀요미를 좋아하는 진짜 미1친년이 하나 있었엌ㅋ
걔한테 가서 00아 사랑해!!!! 이러고 겁나 크게 외친거야
근데 귀요미는 그런거 진짜 싫어하거든?
성격이 과묵하고 조용하고 낯가리고 이런 성격인데 ㅋㅋㅋ
그래서 귀요미가 짝꿍하고 친했는데 짝궁한테 '재 왜저래.."
이랬데 ㅋㅋㅋㅋ (내가 너무 했나 ㅋㅋㅋ)
암튼 야영도 이렇게 별거 없이 지나갔어
ㅋㅋ
그리고선 이학년이 되었지!
나는 짝꿍이랑도 반 떨어지고 귀요미랑도 떨어졌어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멀리 떨어졌어....
그렇게 떨어지니까 별로 볼일도 없고 부닥칠 일도 없었어
근데 귀요미랑은 길에서 많이 만났어.
근데 서로 쌩ㅋ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 보니 이학년이 훌쩍 갔어??///////
근데 나 모태솔로거든?
이학년이 되니까 외롭긴 외롭더라..
다들 어디서 만나고 어떻게 사겼는지 나는 그게 제일 궁금해...
이제 삼학년 올라가야 되는 데 반배정 잘 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아!!!!
내가 이글을 쓰게된 핵심적인 이유를 말해줄게 이제
쓴거 보니까 겁나 허무하고 별 내용 없네ㅠㅠㅠㅋㅋㅋㅎ
내가 일학년때 반친구인 남자애가 외국에 일년동안 있다 이번에 돌아왔거든?
그럼 그 애는 일학년 말에 외국 이민가서 이학년 말에 돌아온거야
그래서 최근에 놀았어 피자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근데 이젱 일학년때 친했던 여자애들 나 포함 4명이랑
남자애들 4명이랑 놀기로 했어
4대4 소개팅 갔지만 절대 아니란다^^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정말 뜬금없이!!! 귀요미도 간다는 거야
정말 말 한마디 없다가 그 외국갔다온 친구 때문에 만나게 된거야
우어어엉
나는 다시 이때부터 설레이기 시작했엄><
그래서 최대한 꾸미고 나갔어
내가 이학년 동안 살도 빠지고 염색도 하고 단발에 굵은 펌을 했어
그리고 안경도 벗고 마스카라하고 틴트바르고 치마에 코트입고 나갔다?
내가 꾸밀수 있는 최대한이었어..
너무 꾸미면 좀 그렇고
내가 화장을 안하거든
그래서 마스카라만 하고 나갔어
근데 귀요미가 키가 커서 온거야 ㅋㅋㅋㅋㅋ
하여튼 ㅋㅋㅋㅋㅋ 꺄
그렇게 만나서 피자를 먹었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귀요미갘ㅋㅋㅋㅋㅋㅋㅋ
나이프랑 포크가 불편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다 나이프랑 포크로 먹는데 자기혼자 손이 쓰고 싶은거지
그래서 애들 눈치보다가 손으로 들어서 한입 먹고 안 먹은 척
다시 한입 먹고 안 먹은척 ㅋㅋㅋㅋㅋㅋ
아겁나 귀여븜 근데 안보는 척 하면서 다봄 ㅋㅋㅋ
그렇게 피자를 먹고
노래방을 갔어
근데 귀요미가 노래를 잘 부른다는 거야!!
노래 안부르다가 나중에 불러줬는데... 헉
너무 잘불러 버스커버스커꺼 불러줬거든...
목소리 죠아 하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물어보고 싶은게
내가 그날 치마입고 갔는데
렌즈를 안끼고 갔거든? 그래서 바닥에 앉아서 노래 부르고 무릎으로 살짝식 기어다니고 그랬는데 너무 밝히는애 같이 보였을까?
치마입고 여자가 저게 뭐하는 짓이야.. 이러면 어뜨케 ㅜㅜㅜ
암튼 그렇게 놀다가 귀요미 가 먼저 집으로 갔어..
아 근데 나 진짜 놀다가 중간중간에 개 관심 받을라고 전화도 밖에 나가서 받고 그랬엌ㅋㅋㅋ
방이 컸는데 왼쪽에 문이있었다? 근데 개가 왼쪽 쇼파에 앉아 있었엌ㅋㅋ
아 ㅋㅋㅋ 근데 개가 반팔에 후드집업을 입고 왔ㄴ느데 그때가 더웠거든?
개가 후드집업을 벋고 반팔을 입고있는거야 그것도 브이넥 차콜색을 하앍
멋있었어.. 나는 그런 심플한 코디 조아하거든
아 근데 쓰다보니까 별 내용 없넼ㅋ
나 이거 쓰다가 밤 샐라고 ㅋㅋㅋ
지금 새벽 두시 반인데 내일 학원가는데ㅠㅠㅠㅠ 숙제안함 하핳
그래서 최종 결론!! 나 그애가 좋거든?
근데 개의 마음을 모르겠어
개가 노래방 중간중간에 나를 보긴 했는데
내가 정말 심하게 착각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개랑 잘되고 싶은데..
갑자기 톡을 보내기도 그렇고...
노래방에서 어땠냐면 나는 눈이 안보이는 상태였고 (렌즈 안껴서)
바닥에 앉아서 노래부르고
개는 쇼파에 앉아서 기대있었어
근데 노래방 가면 친구들이 사진 찍자나?
그때 사진이 찍혔는데 개가 나를 안보고 있었어... 이런 사소한 거라도 난 되게 슬픔 ㅠㅠ
(나만 그런가)
전화 받고 들어오면 나를 쳐다봐주고 그러긴 했는데
아 근데 되게 내가 큰 착각을 하고있는거 같애ㅠㅠ
남자들아ㅠㅠ 도와줘
어떻게 친해질까
아 그래서 내가 좀더 시간을 두고 내가 좋아하는게 맞는지,
그냥 쳐다본거에 착각한건 아닌지 알아보려구해
게다가 좀 있음 새로운반 되니까ㅏ
아 겁나 많이 썼다.
그 남자애랑 어떻게 친해질까 조언좀 부탁해여뮤ㅠ 참고로 걔 과묵하고 낯가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