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한번들어봐주실래요?

고민해요2014.02.28
조회98
안녕하세요 27살의 흔남입니다.

제가 고민을 무지무지하다가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하여서

이렇게 글을 남겨보려합니다.

저는 3년전 약 1년간 교제해오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교제기간중 동거도 조금하고

그이후론 양가부모님 등등

인사도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있던중

제가 연애경험도 부족하는 등의 핑계로

이별을 통보받았었습니다

저란사람은 자기없이 눈물한방울

흘릴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남긴채

그로부터 3년이 흐른 지금

그분이 저에게 다시 다가와

눈물의 재회를 하였습니다

약 1시간30분거리를 두고

만나기는 하는데..

예전같이 저에게 잘대해주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저는 3년이 흐를동안

조금씩 노력하여 일개 알바생에서

지금은 흔한 직장인이 되었고

그분은 지금 다방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저는 3년이란 시간 혼자지내며

아주잠깐 스쳐지나가는 인연

1번만났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던거같네요

다른여자를 만나 그것도 혼자일때..

연애하며 잠자리를 가진걸 빌미로

저를 못믿겠다며 확신을 달라며

이별을 통보받았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사랑하는마음에

주위 여자들을 다정리하게되었는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다른여자랑 전화도하지마

다른여자랑 잠자리도 가지지마

너랑 잠은 같이 자도 관계는 안가질거다

물론 저도 동의를 했고..

연애하는데 관계가질려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어제 재회한지 2주일이 지난시점에

커플링이 하고싶다고 하네요

그것도 순금으로 저보고 해줄거냐고 묻길래

일단은 그런다고했었습니다

근데 월급쟁이처지에 금액이 좀 부담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은 여유가안되니

다음에해줄게했더니

그러라고하더군요..

주위에선 돈보고 접근한거라고

당장헤어지라고하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한지 여쭈어보고싶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이 여자분.. 저를 정말 이용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