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얼마전에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던 이성이 있었는데, 일이 좀 꼬였나 봅니다. 친구 말로는 거의 2년가까이 좋아하고, 중간에 고백도 몇번 하고 그랬는데, 그녀 옆에 항상 다른 남자들이 있었는데, 이친구도 미련하게도 그녀가 첫사랑이래서 꼭 사귀고 싶다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녀가 학교 후배인데 휴학했다가 복학한답니다. 문제는, 제 친구보다 후배인 남자애랑 같이 잤다고 합니다. 근데 그거를 남자 후배가 자랑인듯 얘기하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이 친구 지금 완전 패닉상태입니다. 제가 비슷한 경험을 하긴 했지만, 이정도 상황까지는 겪어보지 못해서... 이 친구 지금 연애한번 못한채로 2년간 한사람만 바라봤는데, 이 친구가 어떤 카페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한여인을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다. 그는 그녀주변에 많은 남자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사랑했기에 참고 기다렸다. 그런 그녀가 그의 후배와 같이 잤다는 얘길 들었다. 웃기는건 그 후배가 자랑스럽게 3자들에게 얘기한게 내 귀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사실...그는 착한사람으로 남고싶어했다. 수많은사람들에게...남자 동기들, 남자선배들에게 수없이 이용당하고도 미련하게도 착하게 살고 싶어했다...하지만, 결국 또 이용당하고말았다... 그는 이제 세상이 두렵다고한다... 더이상 사랑하고싶지도... 사람들을 새로 사귀는것 자체도... 세상을 사는거 자체가 두렵다고한다... 그의 부모님이 남들이 뭐래도 그러려니하며 넘기라는 말을 듣고... 남들 이용만 하는 대학 나가고 싶어도 부모눈치보여서 말도 못 꺼내고 참은 그였다... 이제 그는 더이상 세상에 부딪히고싶어하지 않는다...아무도 만나고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이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하죠? 지금 친구가 글 올린 카페가 자살카페는 아니고, 저도 여기서 활동하는데, 사람들이 푸념하는 곳입니다. 근데, 이런 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니 뭔가 알수없는 불안감이 다가오네요. 힘내라고 술한잔 사주자니 더 그럴것 같고, 세상에 여자 많다고 위로하거나 다른 여자 소개시켜주자니 제가 여자가 없어서 그것도 안되고 진짜 난감합니다.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가 아는 사람 얘기
"한여인을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다. 그는 그녀주변에 많은 남자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사랑했기에 참고 기다렸다. 그런 그녀가 그의 후배와 같이 잤다는 얘길 들었다. 웃기는건 그 후배가 자랑스럽게 3자들에게 얘기한게 내 귀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사실...그는 착한사람으로 남고싶어했다. 수많은사람들에게...남자 동기들, 남자선배들에게 수없이 이용당하고도 미련하게도 착하게 살고 싶어했다...하지만, 결국 또 이용당하고말았다... 그는 이제 세상이 두렵다고한다... 더이상 사랑하고싶지도... 사람들을 새로 사귀는것 자체도... 세상을 사는거 자체가 두렵다고한다... 그의 부모님이 남들이 뭐래도 그러려니하며 넘기라는 말을 듣고... 남들 이용만 하는 대학 나가고 싶어도 부모눈치보여서 말도 못 꺼내고 참은 그였다... 이제 그는 더이상 세상에 부딪히고싶어하지 않는다...아무도 만나고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이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하죠? 지금 친구가 글 올린 카페가 자살카페는 아니고, 저도 여기서 활동하는데, 사람들이 푸념하는 곳입니다. 근데, 이런 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니 뭔가 알수없는 불안감이 다가오네요. 힘내라고 술한잔 사주자니 더 그럴것 같고, 세상에 여자 많다고 위로하거나 다른 여자 소개시켜주자니 제가 여자가 없어서 그것도 안되고 진짜 난감합니다.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