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처음으로 한번 글을써봅니다 ....

tndusdl2014.02.28
조회74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이구요 이름은 공개를 안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너무 속이 타버려서 잿더미가 된것같아서 처음으로 판에 글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군인이었을때 2013년 3월18일 여자친구를 알게되었고,

얼굴을한번도보지못한상태였고 연락만 이루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너무나 풋풋하고 알콩달콩했습니다...

너무나 말도 이뿌게하고 생각하는것도 너무 착한것같고

단한번도 그런적이없었는데... 연락만으로도 가슴속이 너무 설레였습니다

정말...내가 답장이느리면 여자친구가 먼저 왜케 답장이느리냐며 투덜투덜대고

여자친구가 답장이느리면 제가 왜케 답장이느리냐며 투덜투덜대고 그러다가

제가 군인이었는데...빨리만나보고싶고 여자친구에대해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2013년3월22일 금요일날 만나기로해서 부대퇴근하고 집까지 엄청빨리달려가서 준비하고

친구랑같이 여자친구가 다니고있는 학교로 차를끌고 찾아가서 학교정문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니..10분이흘러갔는데 그때 그순간 사진으로봤던 제 여자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본순간 저는 연락할때그 설레임보다는 훨신 몇십배 아니?몇천배 몇만배 설레였죠

그래서...저는 얼레 성격이 여자를 처음만나도 먼저 말을걸고 리더쉽있게행동했었는데

제여자친구를 처음본순간 저는....마치 돌하르방처럼 차안에서 가만히 앉아있었죠..

인사조차도 처음엔 건네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를하면서 좀 말문도열리고 좀많이 친해졌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손도 먼저 잡아줬구요...너무나 떨리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그땐 정말 마음속으로 얘 놓치면 안되겠다...이런애같은 사람 어디가서 못만난다싶어서

놓치기가 정말시러서 말도많이걸고? 애정표현을 너무많이 했습니다

그러다....2013년4월1일 저희가 연애를 시작하기로하였습니다

너무나 알콩달콩했죠... 카톡도 하루죙일 해도 정말 질리지도않고 오히려 더설레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손편지도 써주고 자취하는 자기자취방에서 밥도 많이해주고

스케치북으로 이벤트도해주고 등등...많은 선물과 이벤트를 해주었습니다

저도...여자친구 생일떄 정말큰 술집에서 영상편지도해주고 이벤트도 많이해주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대학교를다니면서 임원활동이란걸 하였었는데...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나 좋아하다보니 회식자리등...남자라는 자체를 못만나게하였습니다

솔직히...제 입장에서는 저는 당연히 물론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여자를 지금까지도 만나본적이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애를하면서 정말 여자에게항상 이것만은 지켜달라고했던게 남자와 거짓말은 정말 하지말아달라고 항상 부탁했었는데 지금여자친구에게도 똑같은 부탁을하였습니다.

그리고....솔직히 님들뷴들께서도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여자친구가 중국어 전공을 살린다고

중국으로 유학을 가겟다는데.. 보낼수있겟습니까?...

저는 솔직히 여자친구 유학가는걸 막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유학을 가버리면 너무나 힘들거같아서

제가 군생활 하는데있어서도 많은 문제가 될거같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죽을것만같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입장에서 어떻게보면 억압이라고 생각될지몰라도 저입장에서는 억압이아니였습니다. 제가 그냥 많이 좋아하구나 아니 많이 사랑하구나 그래서 오빠가 날너무좋아하고사랑해서

남자못만나게하고 술도 많이 못먹게하고 그러는구나 라고 이해를 해주었으면 하는바램이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마음속으로 조금식조금식 쌓였엇나봅니다...

그래도 저희는 많이 알콩달콩햇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 제가 처음에 연락할때 그리고 사귈때 서로 좋아서죽던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어느순간부터는 ....답장이 잦잦아지고...거짓말을 하기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지금도 여자친구 낙으로 사는 사람인데요

제가 연락을할때마다 바빳다,뭐했다,저거하느냐고 못했다 ....핑계만 둘러될뿐 심지어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핸드폰까지꺼놓고...친구들과 여자친구대학교 옆에 다른대학교축제를가서 놀기도하고그랬습니다

저는 그런여자친구를 보면서 제 성격이 어두워지고 난폭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정말 제가 정말 소리도질르고 물건도부수기도하고 또 때론

좋게 말로 다스릴려고 너이러면 안된다 정말 너 거짓말하면 믿음이깨진다 깨지면 정말 다시 그믿음을 붙히지못한다 이러면안된다

그리고 솔직히 너 내가 처음에 널 좋아하게 된 계기가 뭐라고했지?너도알다시피 나는 너가 너무착하고 생각하는것도 괜찬은것같아서 좋아하게된거라고했던거너도알지?그리고 우리 초반에 우리 연락 어떗니? 알콩달콩하지않았어? 그런데...오빠는 지금도 우리가 알콩달콩하고싶은데 너는 왜 요즘따라 답장도 몇시간에 한번식하고 친구들이랑학교에서 노느냐고 오빠한테 안하고

오빠솔직히 너한테 자존심 새우면안되지만 ...좀 자존심이 상하네..그리고..좀그렇다...

이렇게 얘기를했더니 미안하다며 ... 저에게 똑바로 연락을한다고 애교도떨고 그랬었습니다

저는그래서 이제는 그러지않겟지 이해를하였는데....

절대로 답장도빨리안오고 ...더 악화가되어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정말 ... 이성을 잃었던 적이있었는데 그떄제가 정말 여자친구한테 정말 죽을죄를 졋듯이 쌍욕을 하면서 너 정말 왜그러냐며 울었습니다...

너가 날만나기 전에는 누가 널 많이챙겨줬고 누구랑 몇년동안 친구든 나한테는 다 필요없다며

지금 이현재는 내가 너를 가장 많이 챙겨주고 애정표현도많이하고 나좀 바라봐달라고 발버둥치는데 그것도 몰라주며 ...정말 밉다고 통곡을하며 울었습니다

한동안 잘지내다가..

싸웟는데....여자친구가 저한테 신발새꺄 십새꺄 이런 쌍욕들을 시작하기도하면서...그런욕들을 듣는 저로써는... 기분이 나쁜것보단...이걸어떡하지 너무속상하다 분명히 내가 알고있는 내여자친구는 정말로 마음도이쁘고 정말 착하고 욕을몰르는 내여자친구인데...어쩌다가 이제는 핑계,거짓말..등등 이것들을 넘어서 이젠 욕까지하는건지...정말 마음이아프고 까마득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생각을하니까 눈물이 맺히네요

물론저도 욕을들으면 똑같이 욕을하기도했지만..그래도 저는 마음을 태평양처럼 더 늘려 이해를하였고 말로 잘다스리며 너 이러면안된다...나쁜연애방식중에 정말나쁘고 못된연애방식이 욕하는거다 너이러면안되 정말 이러면안되 말로 다스리고 다스리고 또 다스리고 또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하는말이 너가날 이렇게 만들었다며... 너가 나한테 저번에 소리질르면서 욕을한순간부터 니가 날이렇게 만들었다며...소리를질르고그랬습니다

근데 저로써는 정말 심장이터져버릴거같아서 저도몰르게 욕을 막 퍼붛게되었었는데

저는 진심이아니였습니다....

그냥 저를 좀 바라봐달라고 애원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님들도 잘생각해보세요

만약 지금여자친구있으신분들중에 여자친구가 거짓말하고 연락도 정말안하고 심지어 자기는 한번에2개를못한다며 밥먹을때 그답장하는거 몇분이나 걸린다고..또 페이스북은 1시간째하고있는중에도 제가 카톡하면 카톡뜰텐데 읽지도 답장도안합니다...1년동안만나면서 단한번도 사과를 해본적이없는 여자친구입니다 여자친구가 잘못했건 남자친구가 잘못햇건

남자가 다풀어주고 사과를하였고 저게먹고싶다그러면 돈이되면 저거사주고 돈이안되면 다른거라도 사서 먹여주고 비유를 다 맞춰줬습니다...

제가 지금 어휘력이 딸려서 이글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르겠네요....

아무튼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때문이라면서...욕을 저에게 막 퍼붛었습니다...

지금도 아직도 화나면 여자친구는 욕을하는데 저는 여자친구가 저때문에욕하는거라고하여서 욕하는것을 이젠 완전히고쳤습니다 아니 옜날에 고쳤습니다...그런데 아직도 욕을하네요...

제가지금 여자친구가 만난지334일이네요....

지금 제여자친구는 학교졸업을하고 서울로 취직을하여 다니는데요...

제가 지금은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런데...지금은 집에서는 밥도 맛잇게해주고 같이양치도하고 같이 머리도 감겨주고 같이스킨도발라주고 잠옷입고 같은한 이불을덮고 껴안고자는데요...

여자친구가 출근할땐 제가 여자친구한테 카톡을하고 페북을들어가보면 페북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1시간2시간3시간 읽지도않고 답장이안옵니다...제가 몇번이나 지적을햇는데요 안오네요.... 제가 이제는 제가눈치가보여서 말을못하겟네요....

또 억압한다고 생각을할까봐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 여자친구 정말 예쁘고 정말 착하고 생각하는것도 정말 머릿속에꽉차있고 정말 좋은여자친구인데...왜그럴까요? 저 어떻게해야되는거죠?미쳐버릴거같네요...

게다가 제가 이사를와서 친구도여기에없고 혼자생각할려고하니..죽을것만같아요..

정말 할말이 더많은데 줄여서 이만 마칠께요...

댓글좀많이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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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댓글을보고 잠시 수정좀하겠습니다

댓글보면 대인관계가중요하다고하시는데...

맞습니다 물론!저도 인정합니다 대인관계중요하죠!

그런데... 저는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나가서 논다고하면 알겠다 나가서 놀아라 다만 연락은 자주해줘라 라고했고

임원활동을해도 회식자리를나간다고하면 그래 어느정도것 놀고와라 너무 술도많이먹지말고 너가 알아서 생각해서 잘놀아라 그랬는데....

저는 여자친구를 믿었습니다 믿음이 있으니깐 

 솔직히... 제가 여자친구에게 남자는안된다고 하였어도..임원활동을하거나 임원회식이나 하면

남자들도있는 자리에서 밥도먹고 술자리를갖는다는것도 다 알아서 댓글올리신분들처럼 이해를햇죠...질투가나도..대인관계 중요한거니깐

그런데 유학....그래요 유학안보낸거 어떻게보면 남자친구로써 할 도리를 못하는거일수도있는거죠

그런데 반대로생각해보세요...제가 미련하다 남자친구로써 도리를 못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있는데요...

정말 그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요 저도 여자친구가 인생을 꾸려갈려고 유학을간다는것에 말려서 못가게한것은 제가 잘못이있네요..하지만 정말 많이 힘들어서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 프리하게 풀어줬지만 ...약속은 여자친구가 먼저 안지킨거같네요...

놀게해주는데신 어디에서놀고 또 자리옮기면 자리옮겻다고 연락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어디서놀고있따 어디로 옮겼다 연락도 해주지않는커녕 다음날 일어나서 연락해보면... 집이라네요... 놀고 일찍들어왓는데 핸드폰 베터리가 없어서 연락을못햇다는데.. 정말 서운하지않을까요 아니 서운함을떠나서 ... 제가 진짜일찍들어간건지 안들어간건지 어떻게 믿죠...반복으로 그렇게 행동을하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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