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

002014.02.28
조회185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그냥..여자에요

ㅠㅠㅠㅠ이런 글 올리는거 진짜 처음이라 어떻게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서 그냥

일상다반사에 글을 올리네요 잡소리 그만하고

 

음 일단 위에 써있듯이 저는 19살이고 남자친구도 저랑 동갑이에요

일단 과하다는 뜻은 너무 심각하게 잘생겼고 키도 크거든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진짜 좋은데 같이 다닐 때, 밥 먹을 때, 놀러 갈 때 등등..

제가 너무 뭍히고 까이는거죠 남자친구가 누가봐도 우월하거든요

키는 185에 66kg이에요 그리고 얼굴은 누구 닮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쟤랑 다르게 전 그냥 167에 51 그냥 흔한여자고 공부도 잘 못하고 뭘 잘 하는게 없고

아 맞다 또 쟨 모델 쪽 준비하고있고.. 안봐도 비디오잖아요 제가 완전 떨어져요(?)

근데 제가 자신없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뭐 만날 때 마다 주위 시선 부담스럽고

또 제 욕 하는 것 같아서 숨고 싶고 막 그래요 아니 제 욕 하는 것 같은게 아니라

제 욕을 하기도해요 뭘 보고 만나냐는둥 남자가 많이 아깝다는둥 그런 소리도 들어봤고

잘어울린다~ 이런소리도 다 거짓말같아서 듣기 싫고.. 그냥 지금이 고비인 것 같은데

고비 인 것도 알겠는데 넘길 자신도 없고 그냥 헤어질까? 뭐 이런 생각도해요

보면 너무 좋고 그런데 주위에 항상 사람들이 널렸고 요즘은 또 같이 사진찍는 것도 싫어요

 

갑자기 글 쓰려니까 머리 속이 텅빈 것 같아 뭘 제대로 썻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 뜻 정해질 때까지 남자친구 안 만나고있어요 지금이 4일 짼데

도저히 뜻이 정해지질 않아서 답답하고 짜증나고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