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남조선에서 우리를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이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은 어떻게 하나 전쟁도발의 구실을 찾아 조선반도에서 제2의 조선전쟁,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침략적야망의 발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습이 《년례적이며 통상적》인 훈련이기때문에 문제시할것이 없다고 하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매해 벌려놓고있는데는 《년례적》이며 《통상적》이라는 간판밑에 대규모병력과 침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군사훈련을 벌리는척하다가 임의의 순간에 북침선제공격을 감행하려는 음흉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사실 오늘의 전쟁은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립체전이며 인공지구위성의 출현과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전으로부터 침략전쟁을 위한 대병력과 무장장비를 상대방 몰래 집결시킨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현대전쟁사를 돌이켜보아도 전쟁연습의 미명하에 무력을 집결해놓고 훈련을 하는척하다가 도발의 구실을 찾아 불의에 전쟁을 개시하여 속전속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실례는 허다하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는 그 내용과 성격, 규모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유사시》 미국본토와 해외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로부터 미증원전력을 신속히 투입, 전개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각 공격집단들의 이동 및 공격대형전개, 공격명령접수, 공격작전진행 등의 전쟁행정을 숙달하는 전쟁연습이다. 그렇기때문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선제공격작전훈련, 평양을 비롯한 주요전략적지역과 대상에 대한 점령작전, 해상침투 및 해상작전훈련,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공중타격 및 공중투하훈련, 핵 및 미싸일에 대한 제거 및 탈취를 노린 《대량살상무기제거전담훈련》,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의 특공대작전훈련 등이 기본으로 되고있다. 여기에 몇년전부터 북측지역에 대한 《군사적점령》이후 《치안유지》 및 《민정》을 실시하는 《안정화작전》과 심리전작전이 추가되여 진행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규모 또한 옹근 하나의 침략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가 동원된 세계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이다. 미국은 이번 전쟁연습에 핵타격수단들이 참가하지 않는다고 떠들었지만 사실상 저들이 《3대핵타격수단》의 하나라고 자랑하는 핵전략잠수함이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는것은 물론이고 《B-52》전략핵폭격기도 참가시키려고 꾀하고있다. 방대한 병력과 첨단전쟁장비, 핵타격수단들이 참가하는 이 훈련을 어떻게 《방어적》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이것이야말로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라고 하는 날강도의 생억지가 아닐수 없다.
또한 올해의 전쟁연습에는 이전부터 적용해오던 《작전계획-5027》과 함께 지난 시기 미국과 남조선군부가 합의한 《맞춤형억제전략》과 《국지도발대비계획》이 적용된다고 한다. 이것들의 내용을 한마디로 쥐여짜보면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핵선제타격》을 목적으로 벌리는 완전한 핵공격연습이 더욱 명백해진다.
더욱 엄중한것은 이번 전쟁연습의 강행이 동족사이에 리간을 조성시켜 모처럼 마련된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확립의 영원한 교두보,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음흉하고 교활한 기도의 산물이라는데 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는 민족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지금 온 겨레는 강력한 반전평화수호투쟁을 벌려야 한다.
평화는 바란다고 차례지는것이 아니며 구걸한다고 선사받는것도 아니다. 오직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투쟁할 때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고 통일을 위한 평화로운 환경도 마련할수 있다.
온 겨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깔린 미국의 음흉하고 교활한 속심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반미반전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철저한 침략전쟁연습
미국이 남조선에서 우리를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이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은 어떻게 하나 전쟁도발의 구실을 찾아 조선반도에서 제2의 조선전쟁,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침략적야망의 발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습이 《년례적이며 통상적》인 훈련이기때문에 문제시할것이 없다고 하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매해 벌려놓고있는데는 《년례적》이며 《통상적》이라는 간판밑에 대규모병력과 침략장비들을 끌어다놓고 군사훈련을 벌리는척하다가 임의의 순간에 북침선제공격을 감행하려는 음흉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사실 오늘의 전쟁은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립체전이며 인공지구위성의 출현과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전으로부터 침략전쟁을 위한 대병력과 무장장비를 상대방 몰래 집결시킨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현대전쟁사를 돌이켜보아도 전쟁연습의 미명하에 무력을 집결해놓고 훈련을 하는척하다가 도발의 구실을 찾아 불의에 전쟁을 개시하여 속전속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실례는 허다하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정체는 그 내용과 성격, 규모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유사시》 미국본토와 해외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로부터 미증원전력을 신속히 투입, 전개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각 공격집단들의 이동 및 공격대형전개, 공격명령접수, 공격작전진행 등의 전쟁행정을 숙달하는 전쟁연습이다. 그렇기때문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선제공격작전훈련, 평양을 비롯한 주요전략적지역과 대상에 대한 점령작전, 해상침투 및 해상작전훈련,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공중타격 및 공중투하훈련, 핵 및 미싸일에 대한 제거 및 탈취를 노린 《대량살상무기제거전담훈련》,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의 특공대작전훈련 등이 기본으로 되고있다. 여기에 몇년전부터 북측지역에 대한 《군사적점령》이후 《치안유지》 및 《민정》을 실시하는 《안정화작전》과 심리전작전이 추가되여 진행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규모 또한 옹근 하나의 침략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가 동원된 세계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이다. 미국은 이번 전쟁연습에 핵타격수단들이 참가하지 않는다고 떠들었지만 사실상 저들이 《3대핵타격수단》의 하나라고 자랑하는 핵전략잠수함이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는것은 물론이고 《B-52》전략핵폭격기도 참가시키려고 꾀하고있다. 방대한 병력과 첨단전쟁장비, 핵타격수단들이 참가하는 이 훈련을 어떻게 《방어적》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이것이야말로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라고 하는 날강도의 생억지가 아닐수 없다.
또한 올해의 전쟁연습에는 이전부터 적용해오던 《작전계획-5027》과 함께 지난 시기 미국과 남조선군부가 합의한 《맞춤형억제전략》과 《국지도발대비계획》이 적용된다고 한다. 이것들의 내용을 한마디로 쥐여짜보면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핵선제타격》을 목적으로 벌리는 완전한 핵공격연습이 더욱 명백해진다.
더욱 엄중한것은 이번 전쟁연습의 강행이 동족사이에 리간을 조성시켜 모처럼 마련된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확립의 영원한 교두보,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음흉하고 교활한 기도의 산물이라는데 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는 민족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지금 온 겨레는 강력한 반전평화수호투쟁을 벌려야 한다.
평화는 바란다고 차례지는것이 아니며 구걸한다고 선사받는것도 아니다. 오직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투쟁할 때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고 통일을 위한 평화로운 환경도 마련할수 있다.
온 겨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깔린 미국의 음흉하고 교활한 속심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반미반전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